작년 고3하위권이었던 아이들 지금 어떻게 지내나요?
시간이 모자라 제대로 풀지도 못하고 멘붕이었나 봐요.ㅜ
이런 저런 생각해보니 출생인구가 가장 적은 05년생이라 입시에 좀 낫지 않을까하는 바램도 ㅋ
지난입시는 미달된 곳도 많았다고 하는데 한편으로 요즘은 무조건 대학가는게 능사가 아니란 생각도 듭니다.
학원비 모았다가 기술 가르치고 주식으로 물려주는게 더 나을런지요.
대학 진학 하지 않은 아이들 무엇을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지도 궁금해요.
1. 정말
'21.3.25 7:3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하위권이면 지금 공부에 너무 목 매지 마세요.
어짜피 성적 많이 오르지 않아요.
애가 고교가서 열심히 하고 성적이 기적적으로 오르리라는건 환타지에요
몇학년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직업반이라고 있어요.
특정요일에는 학교에서 지정하는 다른 곳으로 가서 직업교육을 받는거에요. 학교 수업대신요
그런 방법으로 직업교육 받고 자격증 취득하도록 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미달되는 수준의 대학 가봤자 세상에 나서는걸 4년 늦춰줄뿐 플러스 되지 않아요2. .....
'21.3.25 7:35 PM (118.235.xxx.15)아예 진학을 포기하는 것보다는..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전문대나 하위권 4년제 대학 쪽을 알아보시는 것도 방법이지요...
자격증 취득 가능해서 취업이 쉬운 곳은
어중간한 상위권 4년제보다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입결도 대학 네임 밸류에 비해 생각보다 높을 수도 있긴 합니다 ㅠ3. 보통
'21.3.25 7:35 PM (125.177.xxx.70)일반고에서 재수하거나 지방대나 전문대라도 가지요
4. .....
'21.3.25 7:42 PM (221.157.xxx.127)하위권은 재수 안하더라구요 열공해서 성적올리기 힘드니 일단 갈수있는대학에 입학하거나 고3때 직업반으로 돌려 자격증따고 취업알아보기도
5. 원글
'21.3.25 8:03 PM (125.180.xxx.122)나중에 원망이나 듣지않게 뒷바라지는 해주려고 하는데 참 어렵네요. 자격증 나오는 기술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아이들의 성공사례를 많이 듣고 싶네요.6. ,,,
'21.3.25 8:52 PM (39.7.xxx.111)요즘 수도권 전문대도 미달 많으니 공부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아이가 원하는 진로로 써포트 해주세요 고등학교 때 인터넷에서야 자기 자식 공부 못 하다가 고등 때 각성해서 스카이 갔다 하지만 실제 그런 사례 한 동네에 하나 나올까 말까에요 생각보다 성적 잘 안 변하고 오히려 고3 되면 점점 더 떨어져요
7. ㄱㄴㄷㅈㅅㅂ
'21.3.25 9:07 PM (175.223.xxx.152)하의권이라도 대학가서 또 꿈이 생기고 아이가 철들어서
하고싶은게 생길 수도있어요
우리 조카는 공부 지지리 안했는데
그래도 고3때 영수과외는 했고
고3때 입시체육학원 등록해서 자기적성에 맞다고
체육교육학과 진짜 예비후보로 막판에 들어갔어요
저는 집에 06년생 공부 안되는 아들땜에
고민이 깊습니다.
어찌되었든 대학은 4년제는 저도 꼭 보내고 싶어요
캠퍼스도 들어가기 힘드나요?
저는 지방인데 인경기도라도 보내고싶어요
근데 애 공부 수준이 참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