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4대강 반대 환경·시민·종교단체 불법사찰 문건서
“좌파 스님들이 종단 내 입지 강화·개인 명망 획득에 활용”
“‘청와대 홍보기획관 요청사항’…정부차원 관리방안” 담아
“좌파 스님들이 종단 내 입지 강화·개인 명망 획득에 활용”
“‘청와대 홍보기획관 요청사항’…정부차원 관리방안” 담아
4대강 반대 스님 등 종교인 ‘좌파인사’로 분류
일부 단체와 스님 등은 “‘골수 좌파’ 설득 불가능”“오체투지 행사 등으로 4대강 반대 여론 확산 도모”
“4대강 주변 지자체장이 해당 교구장(본사주지) 설득”
문건 작성 당시 불교환경연대가 4대강 반대 주도
상임대표 수경 스님, 집행위원장 지관 스님
집행위원에 현각·법응 스님 등 집행위원 때
지율 스님 ‘낙동강 3.14’ 생명의 강 살리기 나서
상임대표 수경 스님, 집행위원장 지관 스님
집행위원에 현각·법응 스님 등 집행위원 때
지율 스님 ‘낙동강 3.14’ 생명의 강 살리기 나서
“종교단체 등 주요인물 20명은 ‘전담관’ 매칭 관리”
“온건파 ~스님은 친분인사 활용해 순화”
"신자들이 정치목적의 반대활동 비판 유도”
“~주지, ~상임대표 접촉 불가능, 불법행동 채증 강화 압박”
4대강 반대 시국선언 등 이어지자 불법사찰?
국정원 불교계 불법사찰 추가 정황 확인 필요
‘내놔라 내파일 운동’에 4대강 반대 단체·스님들 나서야
출처 : 불교닷컴(http://www.bulkyo21.com)
국정원 불교계 불법사찰 추가 정황 확인 필요
‘내놔라 내파일 운동’에 4대강 반대 단체·스님들 나서야
출처 : 불교닷컴(http://www.bulkyo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