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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헤어질때 많이 힘들었는데

ㅇㅇ 조회수 : 1,998
작성일 : 2021-03-25 10:18:33
전 거의 숨못쉬고 밥못먹고
가슴이 칼로베인것만큼 아팠는데요
거의 그러고도 얼마동안은
생각할때마다 가슴이 아파요..

여러명이랑 만나고헤어지고하신분들
가슴이 너덜거리지 않나봅니다.
이것도 성격이라 전 안사귀는쪽으로...

쓸데없이 정많은 것도 살기 힘들더라구요
IP : 61.101.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1.3.25 10:22 AM (211.108.xxx.250) - 삭제된댓글

    어제 옆에서 코골며 자는 남편을 보면서 연애시절 헤어졌을 때 잡지 말아어야 했는데... 생각했답니다
    지금은 고통스러운 이별이겠지만 지나보면 그 때 헤어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 올거예요
    이별의 고통도 슬픔도 다 지나가더라구요. 어떤말도 위로는 안되겠지만, 잘 견뎌보아요.

  • 2. .....
    '21.3.25 10:28 AM (112.145.xxx.70)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그래요.
    그 많은 이별노래들이 어디서 나왔게요?
    백지영이 불렀잖아요.
    이제 다시 사랑 안해~~~~

    남들도 다~~ 겪고 사는 일입니다.
    걱정안하셔도 되요.
    그러면서 어른도 되고
    남생각하는 마음도 생기고..(내 마음이 한번 찢어져 봐야 남의 마음 아플거란 생각도 들고)

  • 3. ..
    '21.3.25 10:34 AM (175.223.xxx.215) - 삭제된댓글

    헤어지면 다 마음 아프죠. 아무렇지 않다면 만정이 떨어졌거나 아예 좋아하지 않은 거고. 좋은 사람 만나다 헤어지면 다 힘들어요.

  • 4. 정신과약
    '21.3.25 11:18 AM (110.12.xxx.4)

    드세요.
    덜 힘드실꺼에요
    안사랑해도 빈자리는 늘 힘들어요.
    그래도 빈자리를 채우려고 또 잊혀집니다.
    남는 장사 아니면 그만하셔도 됩니다.

  • 5. ::
    '21.3.25 5:47 PM (1.227.xxx.59)

    인연이 아니였으니 헤어졌겠죠.
    헤어질 인연은 붙잡아도 다시 헤어지고요
    지금은 괴로워도 다 이유가있더라고요.
    세월이 지나고나니 알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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