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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향아파트 빨래

빨래 조회수 : 2,238
작성일 : 2021-03-23 14:26:07
정남향아파트에 사시는 분들 베란다에 빨래 널어두면 바삭하게 잘 마르나요?
제가 이제껏 동향에만 살다가 이번에 처음 정남향 아파트로 이사와서 (네이버 나침판으로도 확인해봤어요.) 빨래를 처음으로 해 널었는데 빨래가 바삭하게 마르는 느낌이 없어요. 동향집에서는 하루 널어두면 그 다음날 걷을 때에 뽀송했거든요? 근데 여기는 어제 빨래해서 널었는데 지금 걷어볼까 하고 만져봤더니 마른 것 같긴한데 뽀송한 느낌은 없어요. 

집이 전체적으로 건조한 느낌은 없어서 좋은데 욕실에 걸어놓은 손닦는 수건도 하루 지난 뒤에도 조금 눅눅한 것 같고 그러네요. 집은 15층에 앞에 막힌 것 없이 정남향인데 남향집에 처음 살아봐서 잘 모르겠어요. 다른집은 안그런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IP : 125.132.xxx.2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3 2:29 PM (121.167.xxx.120)

    향 상관없이 베란다 창을 양쪽으로 공기 통하게 열어 두고 말려야
    보송하게 말라요. 창을 넓게 열수록 더 잘 말라요
    혹시 미세먼지때문에 창 닫고 말리셨나요?

  • 2. ...
    '21.3.23 2:33 PM (14.51.xxx.138)

    지금 시기는 집이 건조한 느낌이 나야 정상 아닌가요. 우리집 정남향인데 빨래 뽀송하게 잘 말라요

  • 3. 원글
    '21.3.23 2:34 PM (125.132.xxx.228)

    어, 창을 하루 종일 열어둘 수는 없었고 어제오늘 바람이 쎄서 양쪽 창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말렸지요.

  • 4. 그런데
    '21.3.23 2:34 PM (223.39.xxx.72) - 삭제된댓글

    정남향 아침에 널면 저녁이면 고슬고슬하게 마릅니다 집이 습기가차는모양이네요
    저희집은 습도가 20프로대네요
    혹시 결로있는집이면 습도가 높더라고요

  • 5. 아직은
    '21.3.23 2:35 PM (175.122.xxx.249)

    발코니보다는 실내에서 잘 마르는 것 같아요.
    저녁에 거실에 널으니 아침에 보니 잘 마르네요.
    좀더 따뜻해지면 발코니에서 말려요.

  • 6. 원글
    '21.3.23 2:39 PM (125.132.xxx.228)

    정남향이지만 끝집이라 습기가 있는 걸수도 있겠네요..갑자기 붙박이장 설치해둔 곳도 걱정됩니다. 으으..
    오늘은 빨래해서 실내에 널어봐야겠네요.

  • 7. ㅡㅡㅡ
    '21.3.23 3:2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화장실은 향 상관없이 해가 안 들잖아요.
    환기를 잘 하셔야.

  • 8. ㅇㅇ
    '21.3.23 3:34 PM (1.243.xxx.254)

    정남향 해가 얼마나 잘 들어오는데요
    빨래 너무 잘말라요

  • 9. 나는나
    '21.3.23 4:52 PM (39.118.xxx.220)

    정남향 해 잘드는 것과 별개로 새 아파트이거나 섀시 새로 한거면 기밀성이 좋아서 문 살짝 열어놓아야 해요. 아니면 환기구 열어 놓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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