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다는 의견이 많아서 나름 기대치를 낮추고 보았어요
서정적인 음악과 배경이 좋았고
윤여정씨와 한예리씨 연기가 인상적입니다
이민가족의 애환을 안타까움속에 잘 담아내었구요
마지막장면에서 이야기가 좀더 추가되었다면 좋았을것 같아요
엔딩크렛딧에 한예리 노래가 나오는데
담담하게 잘 부르더라구요
연세드신분들도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재미없다는 의견이 많아서 나름 기대치를 낮추고 보았어요
서정적인 음악과 배경이 좋았고
윤여정씨와 한예리씨 연기가 인상적입니다
이민가족의 애환을 안타까움속에 잘 담아내었구요
마지막장면에서 이야기가 좀더 추가되었다면 좋았을것 같아요
엔딩크렛딧에 한예리 노래가 나오는데
담담하게 잘 부르더라구요
연세드신분들도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네, 저도 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