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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어떤 사람이다..자기 증명을 하려는 사람

흠흠 조회수 : 1,301
작성일 : 2021-03-22 14:54:57
지인이랑 만나서 나는 요즘 이러이러한 일로 신경이 쓰여서 좀 힘들다.
이러면 자기는 그런 일로 오래 시간을 끌지 않는다.
굉장히 짧게 끝내고 길게 가지 않는다.
나는 객관적인 사람이다.

이런 식으로 대화를 해요.

자신의 감정이 어떠하고, 자신의 일상이 어떠하다를 말하는게 아니라
자기 증명의 말이 많은 사람.

사실 그 증명의 말들이 뭐랄까.. 겉도는 느낌이 들어요.
정말 그런 사람이라기 보다는
자신이 그런 사람이고픈 ,, 느낌이랄까요?



오래 알고 지내는 사이인데,
뭔가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 않은,,
그래서 만나고 있어도 불편해요.

이런 감정들을 솔직하게 말할까요
아니면, 
그냥 가끔 만나는게 나을까요...


IP : 218.236.xxx.2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2 2:56 PM (112.140.xxx.54)

    그런 타입에 대한 제 생각을 말하자면.....
    오만하고 자기애 강한 사람이에요. 한마디로 재수없는 타입.
    별로죠.

  • 2.
    '21.3.22 2:59 PM (1.225.xxx.224)

    자기애가 강하네요
    공감능력은 부족하고

  • 3. 원글
    '21.3.22 2:59 PM (218.236.xxx.211)

    자기애도 강하고 자존심이 너무너무 쎈거 같아요.

  • 4. 2222
    '21.3.22 3:01 PM (218.145.xxx.107)

    저도 비슷한 고미이 있어요.

    말해도 고쳐지지 않을거고 얘기 중에 오히려 감정 안좋아질 수 있어요. 그래서 솔직히 말한다고 무엇이 해결되지는 않을것 같아요.
    그 사람은 그냥 그런 사람인걸로 둬야하는 것 같아요... 상대해도 괜찮을때 내가 감당될 때..? 가끔만 연락 하는게 최선인것 같다는 쪽으로 생각들어요.

  • 5. 힘들다
    '21.3.22 3:07 PM (182.216.xxx.172)

    힘들다는 얘기를 하지 마세요
    사람들 유형이
    힘들다 말하면 들어주며 쓰담쓰담 으로 해결하는 사람이 있구요
    해결책을 만들어서 내놓아서 해결해주려는 사람도 있어요

  • 6. 나는 보잘것이
    '21.3.22 3:27 PM (110.12.xxx.4) - 삭제된댓글

    없는데 너한테 인정받아서 보잘것이 있는 사람으로 보여지고 싶은거에요.
    그시간에 차라리 자기개발을 하고 자기를 자기가 인정해야 되는데
    방법을 모르니까 저러고 사람 만나고 돌아 댕기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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