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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마사지할때 눈 덮는것 싫어하는분 있으세요?

마사지 조회수 : 3,504
작성일 : 2021-03-21 16:23:57
얼굴 마사지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팩할때 눈을 덮거든요 그럼 너무 힘들어요
공포스럽고 숨을 못쉬겠고
그래서 눈 주위는 팩 빼달라고 하고 동그랗게 눈 주위 빼고 하거든요
그리고 속눈썹 붙일때 눈 못뜨게하고 눈 주변으로 테이프 붙여놓는데
먼가 너무 힘들어서 눈 떴다가 혼나고...
저같이 눈 못덮는분 있으실까요?
인터넷 찾아봐도 무슨 증상인지를 모르겠어요
IP : 103.199.xxx.23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1.3.21 4:27 PM (122.37.xxx.201)

    눈은 괜찮은데 석고팩할때 입 덮으면
    숨을 못 쉬겠고 공포스럽기도 하더라고요...

  • 2. 저도요ㅠ
    '21.3.21 4:32 PM (14.187.xxx.51)

    마사지샵에서 석고팩하다가 그 끔찍한 경험을한뒤로는 저도 눈덮지말라고 늘 말해요.
    저는 그날 퇴근후 피곤한상태에서 선잠이 깨면서 순간 숨이 안쉬어지고 답답한 극심한공포가 와서
    얼굴팩을 뜯어내야야하나 잠시 고민했을정도였는데
    마사지샵주인이 얼른와서 눈주위떼어주며 가끔 저같은 사람있는데 눈주위덮지만 않음 금방 괜찮아진다고 했는데 정말 그랬어요ㅠ
    여기저기 찾아봐서 얻은 결론은 가벼운? 공황장애였나 싶고요.
    그후로 두달을 불을 켜고 잤었는데 괜찮아졌고요.
    죽을 상황이 아닌데 뇌의 오작동?으로 죽을거같은 느낌이 잠시 드는거라고 쓴글이 큰 위로가 됐네요ㅠㅠ

  • 3. 거의
    '21.3.21 4:36 PM (219.251.xxx.169)

    아마 거의 그런 기분 느낀적 있을걸요.
    나이들면서 가끔씩 답답함 느껴요
    살면서 별일 겪고 스트레스에 노화에.
    한번씩 답답해 하는 맘이 생기나봐요
    홧병인지
    백화점도 답답해요 사람많고
    전 마사지 받을때 얼굴 입 다 열어놔요
    막지 말라고 미리 얘기하세요
    답답하다고
    젊을땐 없었는데 나이들면서 생기는 분들 많아요
    어떤 분은 벽보고 혼자 먹는 밥집(라멘집 같은)
    그런데도 싫어지더래요 답답해서
    그냥 편히 맘 가지고 입 눈 코 다 열어놓고 마사지 받으세요 ㅎ

  • 4. ..
    '21.3.21 4:43 PM (1.227.xxx.201)

    저는 눈,코,입 다 못덮어요ㅜ
    실제로 숨이 안쉬어지는게 아닌데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 5. ㅇㅇ
    '21.3.21 4:44 PM (14.38.xxx.149)

    전 덮어놔야 맘 편하던데...
    눈에 들어가면 안되잖아요.

  • 6. 반짝반짝
    '21.3.21 4:55 PM (119.67.xxx.39)

    저도 답답함이 한번 의식되니까 계속 시작전부터 신경쓰여서 눈덮지말아달라고 늘 얘기햐요

  • 7. ㆍㆍ
    '21.3.21 5:00 P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예전 mri들어가 넘 힘든 후로
    치과에서 천 덮고 치료 해주는거 몇년동안 못했어요
    또 시간이 지나니 괜찮긴한데 폐소공포증 아닐까 생각해요

  • 8. 아이스아메리
    '21.3.21 5:15 PM (49.163.xxx.44)

    저랑 같은 분들이 있어서 반갑고 위안이 됩니다. 저 mri통속에 못들어가고, 치과 천 못덮고, 팩할때 눈과 인중 바르지 말라 하는데 일하는 분들도 저같은 사람 처음이 아닌듯 기록했다가 다음번 방문에는 말 안해도 알아서 합니다.

  • 9. 저두요
    '21.3.21 5:20 PM (211.208.xxx.114)

    친구가 마사지 샵 하는데
    석고팩 좋은거 들어왔다고
    해준데서 했는데
    눈도 가렸는데
    석고가 굳기 시작하며
    열이 슬슬 올라옴과 동시에
    숨이 안쉬어지고
    가위 눌린것 처럼 그랬어요
    입도 막아놔서
    으으으~ 소리내며 버둥거려
    친구가 달려와 떼내줬어요
    걘 이런 경우를 첨 봤다고 하더라구요
    샵 열고 오래 안된 상태였구요
    나만 그런가 하고 그후
    마사지 샵 못가요 두려워서

  • 10. 그거
    '21.3.21 5:50 PM (58.231.xxx.9)

    일종의 공황증 같은 거래요.
    폐쇄 공포증과 비슷한데
    움직이지 못하고 꼭 그대로 있어야하는
    상황이 숨막히고 불안 한 거죠.
    아무 생각 없음 또 괜찮은데
    움직이면 안되다는 생각이 들면 진땀이 ㅠ
    심할 땐
    치과 치료나 미용실 가는 것도 힘들어요.

  • 11. 나나
    '21.3.21 7:02 PM (183.97.xxx.240)

    제가 그래요
    눈이랑 입 가리면 안돼서 미리 얘기해요 거즈만 덮이고 팩은 안 올리더라구요
    가벼운 폐쇄공포증이라고 하더라구요
    치과 소독포는 괜찮은데 창문 없는 공간 힘들고
    mri는 얼굴을 직접적으로 덮은게 아니어서인지 참을만 했어요
    엘리베이터 좁은 것도 힘들어요

  • 12. 저도
    '21.3.21 7:18 PM (210.103.xxx.53)

    얼굴에 뭐 덮어놓는 것, mri할 때 너무 힘들어해서
    유난인가 싶었는데, 두통 때문에 mri할 때 그 때
    알았어요. 폐소공포증 증세랑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전 mri할 때, 공포증이 너무 심해서 힘들다고 차라리
    재워달라고 말씀드렸어요. 피부과에서 산소치룐가 뭔가 한다고 우주비행사들이 머리에 쓰는 걸 씌워놓은 적 있었는데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이라서 못하게 했었죠.
    석고팩도 눈 입 가려야 하는거면 전 못한다고 했었어요.

  • 13. ㅇㅇ
    '21.3.21 7:24 PM (110.8.xxx.17)

    정말 사람마다 다르네요
    전 얼굴 다 덮는 그 느낌 너무 좋아해요
    특히 눈 묵직하게 덮히면 편안하고 눈도 휴식하는것 같아 정말 좋아요
    숨쉬어야하니 코만 빼놓고 나머진 다 가리는게 좋고
    미용실에서 샴푸 할때도 꼭 얼굴 가려달라해요

  • 14. ...
    '21.3.21 8:13 PM (112.150.xxx.84)

    저도 석고팩 하다 처음으로 그 숨 안쉬어짐, 공황상태 경험 하고
    맛사지샵은 물론 치과 가서도 눈가리지 말라고 해요
    정말 다신 경험하기 싫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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