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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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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 미용실 가지 마세요

,, 조회수 : 24,723
작성일 : 2021-03-21 12:26:09
예약제는 괜찮겠죠

일인 미용실 컷트하러 갔더니 뒤에 손님 들어오니까
머리를 대충 자르고 마무리를 해버리네요

역시나 다음날 머리 감고나니까 머리 길이부터 안맞고
빗가위로 잘라내더니 균형이 하나도 안 맞아요
언밸런스 머리냐네요
길이는 짧게 자르지 마라고 했는데 이렇게 성의없이 싹뚝
잘라놓다니 어이가 없어요

좀있다 미용실 예약해둔 다른곳에 갑니다

좀 괜찮다싶은 미용사들은 어느날 가보면 그만뒀다하고
거저 기본정도 실력만 있는 곳도 찾기 어렵네요
IP : 218.232.xxx.14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1 12:27 PM (68.1.xxx.181)

    미용실 정말 스트레스에요. 오랜 단골은 호구로 보고, 처음 그대로 가는 사람 드물어요. 미용실 찾는 것 자체가 고생.

  • 2. ..
    '21.3.21 12:29 PM (124.5.xxx.236)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이름난 묭실도 컷트형편없는 경력자들 많은데 이름없는 일인미용실 말 다했죠.. 이가자에서 머리잘랐는데 촌스럽네요 초짜가 자른것도 아닌데..

  • 3. .,
    '21.3.21 12:31 PM (124.5.xxx.236)

    어느정도 이름난 묭실도 컷트형편 없는 경력자들 많은데 이름없는 일인미용실 말 다했죠.. 미용실은 지역카페서 어느정도 입소문난데가 그나마 믿을만한듯..이가자에서 머리잘랐는데 촌스럽네요 초짜가 자른것도 아닌데..

  • 4. 예약 미용실
    '21.3.21 12:32 PM (222.234.xxx.68)

    마무리 잘해달라고 이야기 하셔야죠
    매출도 중요하지만 예약시간 텀을
    넉넉히 둬야 하지 않을까요
    적어도 커트 시간은 1시간 정도
    텀을 둬야 머리감고 마무리 볼수
    있을텐데요(머리 감겨주면 비용추가
    있겠디요)

  • 5. 동네
    '21.3.21 12:39 PM (39.7.xxx.249) - 삭제된댓글

    동네에 오래된 미용실 있죠.
    나이든 아주머니가 그 동네에서 오래 운영한 미용실.
    기본 컷은 그런곳에서 하셔도 됩니다.

  • 6. ㅁㅁ
    '21.3.21 12:40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한자리서 오래 오래 꾸준히 되는곳은 중타는 하죠

  • 7. 방답32
    '21.3.21 12:44 PM (112.164.xxx.231)

    미용실 안간지 1년 됐는데 너무 편해요.
    코로나 덕에 집에서 셀프 커트해요.
    숱이 없어 퍼머 안하면 머리가 달라붙을줄 알고 2달에 한번씩 20년동안 파머하고 드라이 해야 하는 줄알고 살았었는데
    요새는 커트기 사서 일주일에 한번씩 살살 빗어주면 끝.
    너무 편해요.

  • 8. 저가는곳
    '21.3.21 12:44 PM (117.111.xxx.153)

    저 가는곳도 그래요 ㅋㅋ 혼자 해서 사람 몰리면 엄청 기다려야 하고.. 동네 미용실이라 예약 안받거든요
    그래도 저희동네에서 젤 싸고 솜씨도 나쁘지 않아서 울며겨자먹기로 다녀요 ㅋㅋ 싫으면 더 비싼 미용실 다녀야 해서요 ㅠ

  • 9.
    '21.3.21 12:53 PM (1.225.xxx.20)

    예약제라도 안 가요
    예약해서 시간 맞춰서 갔더니
    동네 사람 둘이나 와서 기다리고 있고 지나도록 내 순서가 안오길래
    그냥 간다 하고 나와버렸어요
    그냥 체인점 내 머리 단골 스타일리스트에게 돈 좀 더 주고 머리해요
    시다가 머리 감겨주고 두피 마사지도 해주고 이게 더 낫네요
    동네 일인 미용실은 머리도 본인이 감아야 함.

  • 10. ...
    '21.3.21 1:13 PM (39.7.xxx.248)

    코로나로 일인미용실 널널하게 예약하고 갔더니
    새파란 대학생처럼 생긴 남자애가 머리해줌
    네입어에 예약 잡혀있던 거 다 미용사 본인이 잡았나봐요
    시작할 때 아무도 없더니 끝까지 아무도 안 옴..
    머리는 c컬 해달랬더니 물음표 거꾸로를 만들어 놓음
    질문하면 대충 뭉개는데 아는 것도 없어 보이고..
    이런 데는 복불복이에요

  • 11. 셀프컷
    '21.3.21 2:39 PM (101.85.xxx.219)

    방답32님.
    쓰고계신 커트기 뭔지 넘 궁금해요.
    살살 빗어주면 커트가 되는건가요?

  • 12. ㅇㅇ
    '21.3.22 12:17 AM (122.35.xxx.151)

    저도 커트기 궁금해요

  • 13. ㅇㅇ
    '21.3.22 12:27 AM (175.207.xxx.116)

    자랑해야지~ㅎ
    제가 가는 곳은 예약제로 1인.
    겹치는 시간은 5분 정도.
    요즘 여기가 인기가 많으니까
    네이버 예약을 막아놓고
    전화로만 예약을 받아요
    기존 손님 우선으로 받아요
    염색약, 어떤 파마, 어떤 커트 선호하는지
    다 적어놓는 곳이에요

  • 14. 제가
    '21.3.22 8:11 AM (223.38.xxx.82)

    가는 1인 미용실도 미리 전화로 예약하고 가야해요.
    지나다 손님 없는것 같아 들어가서 물어봤을때 커트고 예약손님과 텀되면 해주는데 아니면 예약되 있어 안된다고 칼같이 안받더라고요.

    여기 미용사님 특징이 손이 엄청 빨라요.
    30년 넘는 동안 이대,명동,청담동 유명미용실부터 동네 괜찮다는 미용실까지 많은 분들 만나봤는데 어떤 파마든(두 가지 이상 섞는 펌도) 2시간 30분 이내더라고요. 그러니 한시간 간격으로 손님 받으면 무리없이 돌아가고요.
    유명 미용실들 실장이든 원자이든 컷만 디자이너가 하고 펌 한두개 말다 스텝들이 나머지 머리 말던데.
    일인미용실은 컷부터 펌,마무리까지 전부 디자이너가 해줘서 만족도 엄청 높았는데…원글님과 댓글들 보니 제가 운이 좋은거였네요.

  • 15. ㅡㅡ
    '21.3.22 8:19 AM (223.38.xxx.197)

    예약제도 마찬가지예요
    시간개념 없는 듯
    시간 맞춰 갔더니 한참 기다리고
    염색 권해서 했더니 손님 밀리고 위가 더 밝게 나옴ㅠ

  • 16. ㅡㅡ
    '21.3.22 9:17 AM (223.38.xxx.197)

    위에 제가님, 그 미용실 어딘지 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미용실 찾기가 넘 힘드네요ㅜㅜ

  • 17.
    '21.3.22 9:20 AM (220.116.xxx.31)

    지역카페 좋은 후기랑 평점도 죄다 작업해 놓은 것 같더라고요.
    그거 보고 가도 실력이 꽝입디다..ㅜㅜ

  • 18. 진짜
    '21.3.22 9:33 AM (223.33.xxx.71)

    살면서 미용실이 젤어렵네요. 좀 괜찮다 싶더라도 한군데만 계속 가지 마시고 여러 군데 도세요.. 하나부터 열까지 사람 손 타는 일이다보니 한결같지도 않을뿐더러 한번 의상하니 다음에 갈 곳 찾는것도 일이네요.

  • 19. ddd
    '21.3.22 9:36 AM (112.151.xxx.95)

    위에 살살 빗어주면 잘린다는 거
    레이저아닐까 싶네요. 미용사들이 레자라고 부르는 눈썹칼 같이 생긴 칼 있어요르는 눈썹칼 같이 생긴 칼 있어요
    레이저는 면도날 이라는 뜻.

    https://dchairgogo.com/product/list.html?cate_no=64

  • 20. 단골도 문제
    '21.3.22 9:58 AM (112.167.xxx.92)

    1인미용실때부터 컷을 잘하길래 금방 커지겠구나 예상은 했으나 역시 금방 돈 많이 벌어 직원 여럿 두고 큰미용실이 됐거든요 옮긴 곳을 굳히 찾아가 컷을 하는데 내가 돈이 안되는 손님이다 그거지 비싼 펌을 안하니까 원장이 대충 컷을 하고 빨리 보낼려고 하데요 그전엔 세심하게 컷을 볼륨있게 넣었는데 이젠 대충대충~ 글서 못 가겠더라구요

    가위 하나로 컷을 얼마나 세밀하게 다각도로 치는지 이만한 남자미용사가 없는건 맞음 이원장한테 컷을 받고 안하고가 차이가 분명히 있는데 돈 안되는 손님취급 받으니 어디 불편해 가겠나요

  • 21. 손님이
    '21.3.22 11:02 AM (211.177.xxx.54)

    없을때 들어가면 깜짝 반가워하며 맞이해주는데, 누구 머리만지고 있을때 들어가면 냉냉해요, 그리고 그손님에겐 엄청 상냥하게 대하고요, 두어번정도 그런일을 겪으면서 알았네요, 그여자의 전략이" 나는 당신에게만 이렇게 친절해" 그뒤로 내가 발길을 뚝!!!

  • 22. ...
    '21.3.22 12:02 PM (211.36.xxx.107)

    전그냥.. 완전비싼곳 컷가격이3500정도 하는곳가면 그나마인간대접받고 머리도 잘감겨주고 17000인가 2마넌짜리컷가면 머리도 안감겨주고 인간대접도 못받고 .. 그냥 불친절당하겠구나 각오하고가요

  • 23. ***
    '21.3.22 12:23 PM (147.46.xxx.207)

    전 너무 좋은데요.
    큰미용실 가봤자, 보조분이 같이 펌 마는 것 돕거나 할 때 속으로 싫었는데, 1인 미용실은 모든 걸 다해주니 안심이 돼요.

    당연히 펌도 1시간에 1명밖에 안 받는 예약제고요.

  • 24. ???
    '21.3.22 12:23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저도 동네 1인 미용실 너무 좋아요
    예약제라 불편함없고 코로나때문에 사람 많은곳 꺼려져요
    미용사 많은 미용실은 최저임금 줘서 그런가 적응 좀 하면
    미용사 그만둬서 바뀌고 신참들이하니 스타일 엉망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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