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키울때... 저만 그런거 아니죠?

.. 조회수 : 5,283
작성일 : 2021-03-21 07:37:59
둘다 미취학이고요

애들 다투거나 혼날짓할때
우아하고 아름답게 이러이러하니 하지마라
그럼 안좋다 설명하면 애들 귀에 들리지도 않아요

결국 수위가 점점 높아지다가 부엌에서 뒤집개찾아서 들고
엉덩이를 때리네.마네
제일 소중한 장난감을 뺏네 마네
악을 지르고 난리를 쳐야 그만두네요 ㅠㅠ

하아...............
애낳기 전엔 이럴줄 몰랐죠 ㅠㅠ 제가

IP : 112.144.xxx.2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건 꼭 필요해
    '21.3.21 7:42 AM (115.138.xxx.194)

    하루에 최소 몇분은 아기랑 눈 맞추고 애정 표현하면서 교감하기는 하죠?

  • 2. ..
    '21.3.21 8:03 AM (68.1.xxx.181)

    분노조절관리가 필요해 보이네요.

  • 3. 아들 둘인가요?
    '21.3.21 8:14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이야기에. 하지마라 하지마라! 하!지!말!라!고!!!!
    그래서 엄마가 점점 헐크가 되어간다고 ㅎㅎㅎ
    근데요.. 엄마 속상해 하는 거 보면 또 다가오는 강아지 같은,천사같은게 아이들이더라구요
    다투는 건 이유를 찾아 앖애주시고. ㅇㅖ를 들어 장난감을 하나만 사줬다던가 하면 앞으로 하나씩 사주시고
    혼날짓은 가르쳐주면 됩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아이의 수준에 너무 맞지 않는 요구는 하면 안되죠. 미취학인데 논 거 똑바로 다 정리하라던가... 그런건 어른이 같ㅇ 해주는게 맞고요..

    많이 안아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 4. ..
    '21.3.21 8:15 AM (222.237.xxx.88)

    ㅎㅎ 원글님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요.

  • 5. ..
    '21.3.21 8:25 AM (58.120.xxx.93) - 삭제된댓글

    안그래요.... 저는 아이 아주 애기때부터 다짐했어요. 나그 지금 한 번 언성 높이면 그 다음엔 더 큰소리가 나야 애다 말을 듣는다.

  • 6. 흥분금지
    '21.3.21 8:50 AM (175.208.xxx.230)

    서로 타임아웃이 필요해보이네요.
    애들은 안듣고 엄마목소리는 점점커가고ㅠ
    외국에서 애들 키울때보니
    그쪽엄마들은(최소한 제가 본) 개구쟁이들 말썽부려도
    절대 언성 높이지 않고요.
    룰을 정해놓고 경고하고 그대로 하더라구요.
    보통 액티비티이나 스카우트 모임에서 봤는데
    삼진아웃제. 즉 세번 경고하게되면 집으로 직행.
    제 방에서 반성의 시간을 갖던가 놀지못하게 하든지 그런 벌을주는 방식.
    암튼 아이들은 한국애들보다도 더 장난꾸러기들이지만 엄마들 인내심이 인상적이더라구요. 집에선 또 어떨런지는 모르지만.

  • 7. mmm
    '21.3.21 9:00 AM (70.106.xxx.159)

    애들 성향에 따라 진짜 달라요
    저도 첫째는 우아하게가 가능했는데
    둘째는 전혀

  • 8. ㅁㅁㅁㅁ
    '21.3.21 9:09 AM (119.70.xxx.213)

    애에따라 댜르죠
    햑교나 유치원샘이 모든 아이에게 똑같으시던가요

  • 9. ㅇㅇ
    '21.3.21 9:19 AM (1.127.xxx.58)

    아이스크림 없다.
    차에서 내릴 래?
    하나..
    둘..셋
    제 아이들은 보통 이렇게 운 떼면 말 듣는 데요, 5&7세. 막내 남자아이 한번 번쩍 들어서 문 밖에 나가라고 말안들을 거면 다른 집 가라고 한적은 있어요. 여자아이는 눈치가 빤해서 큰소리 낼 일이 전혀 없구요. 중학생 큰아이도 너무 조숙해서 큰소리 낸 적이 없네요. 오히려 저보고 조근조근 뭐라고 해요, 엄마 차가 지저분해서 고맙다던가..

  • 10. ...
    '21.3.21 9:41 AM (180.230.xxx.246)

    저만 원글 공감하나보네요 ㅜㅜ
    아들둘이요ㅜㅜ
    저도 첨에는 우아했어요..ㅜㅜ

  • 11. ....
    '21.3.21 9:52 AM (14.50.xxx.31)

    음..저도 둘인데..
    원글 말하신 그런 상황은 애들 키우면서 이제껏 한번도 없었어요
    근데 이게 제가 잘해서 그런게 아니라
    아이들이 순한거라는 거 알아요.

  • 12. ..
    '21.3.21 12:12 P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엄마들이 불독상으로 변하는 이유 ..그 난리가 한 10년 되믄
    우아를 안드로메다로 날리는 애들 있음 ㅋ

  • 13. 아들둘
    '21.3.21 12:40 PM (223.38.xxx.78)

    2분마다 싸웠어요.
    남편은 상관도 안하고
    애들 볼 생각도 안하고
    밖에 나가서도 마찬가지
    나도 모르게 큰소리내면
    창피하다고 난리
    그럼 자기가 애들 단속하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27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00:50:12 1
1788526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 00:48:33 52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 00:45:28 26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1 경도 00:38:48 222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7 도움이.. 00:37:11 253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359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4 50대 후반.. 00:33:00 542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 00:30:51 118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7 습관 00:26:38 681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1 ........ 00:25:09 343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4 .. 00:23:28 369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2 .. 00:20:35 431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127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2 어린왕자 00:15:36 389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1 퐁당퐁당 00:14:41 300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317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254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8 ... 2026/01/11 592
1788509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4 EDGE 2026/01/11 623
1788508 커피 브레머 라고..기억하는분 2 2026/01/11 458
1788507 게을러서 재활용 쓰레기 이제서야 버리고 왔어요 3 3ㄷ; 2026/01/11 554
1788506 안성기님, 모르게 좋은일도 많이 하셨네요 4 감동 2026/01/11 904
1788505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걸 깨달았어요 7 일기 2026/01/11 1,312
1788504 만든 쌈장이 맛있어요. 5 집에서 2026/01/11 713
1788503 "시신 쌓을 곳 없어 기도실까지"…피로 물든 .. 1 ..... 2026/01/11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