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정어린이집 이런곳 진짜 별로인거죠?

탐정 조회수 : 2,016
작성일 : 2021-03-20 16:16:03

어린이집 알아보다 그나마 평이 괜찮은 곳 등록했어요

그런데 지역맘까페에서 그 어린이집 추천댓글을 봐서
다른 아는 엄마인가해서
그 댓글 작성인 글쓴거랑 댓글쓴걸 모아서 보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원장샘이더라구요
그런데도 원장이 아닌양
댓글에 "여기 정말 좋아요, 원장샘 마인드 좋아요. 상담해보세요"이렇게 몇십개 동네어린이집 문의글에 다 댓글을 달았더라구요.

여기까진 뭐 홍보할수있으니
이해한다 쳐도

무슨 드림게시판에 상주하는거마냥
엄청 아이장난감 드림을 받았는데
살펴보니 유아 쇼파드림받은거 블럭받은거 인형들 다
어린이집에 있던것들이더라구요
새로 산 게 아니라 지역까페드림받은것들..

그리고 묵은 쌀 동물모이 닭모이 할 사람 드림한다는 글에
10키로 이렇게 드림받았더라구요
카놀라유도 몇병..

ㅠㅡㅠ

설마 묵은쌀로 아이들 밥을 준건 아니겠죠?

밤새 탐정이 된 기분으로 이 원장이 쓴 댓글 글 다 읽어보고...

이제 겨우 아이 적응시켰는데
다른 담임샘들도 좋은 분들같았고
아이들 구성도 좋았는데

안보내는게 낫겠죠?
이렇게 드림받고 운영할만큼
가정어린이집 운영이 팍팍할까요?

IP : 125.177.xxx.1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jid
    '21.3.20 4:17 PM (58.230.xxx.177)

    저라면 안보내요

  • 2. ,,
    '21.3.20 4:20 PM (68.1.xxx.181)

    그렇게 남겨 먹는 게 크죠. 묵은 쌀로 밥해 먹이고요.

  • 3. 탐정
    '21.3.20 4:21 PM (125.177.xxx.17)

    대부분 이런식으로 묵은쌀 기한임박하거나 지난것들 싸게사서 밥해먹이고 그런걸까요
    무슨 고아원도 아니고 정부지원받고 필요경비 매달 10만원씩받는곳이 이러니...미치겠네요

  • 4. ..
    '21.3.20 4:37 PM (1.251.xxx.130)

    영아때는 소규모가 나아요.
    인기어린이집 특활도 발레에 몰펀에
    4세반 갔다가 놀랬어요.
    4세가 21명 한반 쓰리담임
    근데 원에 인원다차서 4세 21명이 두반
    4세가 총 42명이에요.
    3세 15명 한반
    애들이 감당이안되니 특활매일 돌리는거구요ㅡ 4세 손만씻는데 15분 걸리겠네요

  • 5. 비싼
    '21.3.20 4:42 PM (115.21.xxx.164)

    유치원도 별거 없어요 오히려 애들 머리수 돈으로 봐요

  • 6. ..
    '21.3.20 4:52 PM (106.102.xxx.18)

    어린이집 교구는 거기서 거라라서요
    다 정부돈이고 청구서 서류 작성 내고
    공짜로 사요. 오히려 큰데가 장난감은 더없어요. 교실만 덩그라니 커요
    쇼파는 정부돈으로 못사잖아요
    전 저희애 안쓰는 블럭 자동차 인형 애다는원에 갔다준적 많아서 갖다드려도 되냐니가 거부 안하던데요. 쌀 빼고는 딱히. 애들 장난감은 나뿌게 볼껀 아니에여. 원장이 애들 장난감에 이것저것 관심이 많구나 정도제동생은 국공립 8년차 교사인데도 자기돈으로 당근마켓 콩순이 패드 포크래인 사운드북 물그림책 다 지돈주주고 중고사서 자기반 애들 갖고 놀게 하던데요. 그냥 장난감 하나에 웃고 애들 노는게 즐겁데요 글고 애들 지겨워할때 시간 떼울수고 있구요.
    민간 국공립다 맘카페 모니터링 다해요.
    반은 알바라 보면 되구요

  • 7. 쌀?
    '21.3.20 5:52 PM (112.144.xxx.252)

    그런 쌀을 애들 먹일 강심장이 아닐지도.. 다른 용도로 쓸수도 있지않나 싶으면서도 그 원이 어떨지는 짐작만으로는 모르겠네요.저는 국공립 교사하다 가정으로 옮겼는데 되려 가정이 환경, 분위기 더 좋다 생각됐어요. 교구도 더 낫고.보여주기식 운영 아니라 부모들은 반대로 보고싶은대로 보겠지만..

  • 8. 그래도
    '21.3.20 6:14 PM (211.198.xxx.169)

    지역카페 상주하며 다 얻어내고 홍보하는 거긴 안보낼래요. ㅠ
    일단 거짓말을 잘할것같고 창피함도 모르는것 같아 싫어요.
    ㅠㅠ 애가 적응했다니 어렵겠어요.

  • 9. 가정
    '21.3.20 7:17 PM (125.182.xxx.58)

    아파트 단지내 가정식 보냈는데
    교구라고 부를것도 없고 너무 너무 투자안해놨더라고요
    유아소파는 십오년은 되어보이고
    정부에서 돈받아서 쓰는것도 있을텐데 뭐하는지

  • 10. ...
    '21.3.20 8:25 PM (211.36.xxx.112)

    그쌀..줬죠 당연히..
    뻔한거 아닌가요
    원장하는꼴보니 아파트 쓰레기장 재활용품 버려놓은것도 마구 주워왔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65 하이닉스 팔았어야하는데 09:51:26 2
1822764 이재명 극혐하던 시누이, 군대 간 아들 때문에 어쩔수없이 이재명.. 3 ... 09:46:13 320
1822763 손흥민 귀국행사 ... 09:42:26 455
1822762 늘 전업에 대한 글이 불편한 이유 6 직장맘 09:42:08 277
1822761 골프할 때 왜 미니 캉캉치마 입는거에요? 11 ........ 09:40:27 586
1822760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4 dd 09:36:12 298
1822759 경기북부 애견 장례식장 추천부탁...(애견인님들께 질문) 1 슬픔 09:34:23 90
1822758 대학생 학자금으로 등록금이요 8 이번에 09:29:53 270
1822757 ㅈ ㅏㅍ ㅏㄴ ㅇ ㅣ ㅇ ㅣ ㅅ ㅏ ㅇ ㅎ ㅐ ㅇ ㅛ 3 .... 09:28:57 822
1822756 이런집 또 있을까요.. 5 우산 09:28:44 614
1822755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가 아니고 1 Jhhh 09:28:02 235
1822754 자취방 보증금도 증여인가요? 6 자취방 09:27:39 413
1822753 거없저러는이유요~? 8 ..... 09:25:33 571
1822752 ㄷㄷ김민석은 노통님 장례식에 갔나요? 6 .. 09:23:13 585
1822751 백화점에서 상품 구입 후 택배 보내는거 가능하죠? 2 선물 09:23:11 242
1822750 송영길, 다음 예비경선에서 정리합시다. 5 .. 09:19:37 366
1822749 브라질 축구하는거보니까 참 침착해요 ........ 09:18:24 248
1822748 김대호기자 파리 공장장 만나러 갔네요 6 2분뉴스 09:14:50 723
1822747 탱크데이 이어 또? 아이소이 '625% 침투' 광고…사과문 올렸.. 6 .. 09:13:14 827
1822746 김기표 의원 유튜브 게시물 4 .. 09:12:52 402
1822745 오늘 삼전 하닉 주식장 어떨까요? 7 주식 08:57:08 1,652
1822744 백룸? 영화 대딩딸이 보자는데 볼만한가요 2 영화 08:56:28 413
1822743 파라과이 독일이기는거보니까 더 아쉬워요 1 ㅇㅅ 08:56:04 506
1822742 '집값 급등'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허구역 추가 지정 19 .. 08:53:58 1,501
1822741 제 텃밭에 놀러오고 싶다는데 23 친구가 08:53:47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