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들은 왜 저렇게 모잘랄까요...

줌마 조회수 : 4,157
작성일 : 2021-03-19 23:02:06
학원에서 안좋은일당하고(상급학년아이가.휘두르는 발길질에 매우세게 채였대요)

기분이상할대로상해서 돌아온 6학년아이.



집에와서 자초지종말하며 속상해하는데



그걸 그냥 뒀냐고 달려들어 두세대는 더 패줘야지 하며 아이를 핀잔주고

길길이 화만내다 갑자기 수그러드는 남편...



너무 모자라요 너무너무너무....

아이가 2차로 더 속상해서 울고

맞고들어와도 자기잘못이라 탓하니까요.



왜저럴까요.

차라리 늦게 들어오지 하나하나 도움이안돼요



인성 칭찬할것 일색인 큰아이도 밥먹고 폰보고있다고 벼랑끝까지.몰아세우더니만...

한숨만 나옵니다 정말 ㅠㅠ

남편까지 아들이 셋이에요 속이 터져요.

니가 그러고도 애 보호자냐 진짜.....
IP : 1.225.xxx.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9 11:03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님 남편만 그래요. 남까지 끌어들이지 마세요

  • 2. ㄷㄷㄷ
    '21.3.19 11:03 PM (221.149.xxx.124)

    ㄱ 아니면 ㅇ 라는데 ㅇ가 낫겠죠...

  • 3.
    '21.3.19 11:05 PM (121.165.xxx.46)

    여기도 그런분 계셨는데 애들이 다 크니
    깨갱하고 소리도 못내요
    군미필자랑 결혼하지 마세요
    두 아들 군필자가 백배 낫습니다

  • 4. ㅇㅇ
    '21.3.19 11:12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그런데 이건 남자라서 그런건 아니고 엄마들도 그런 경우 많아요.

    제 주변에 예쁘고 똑똑한 애들 그런 식으로 성질대로 다그치며 키워서
    애들 사춘기 때 다 마음의 병 생겨 성인이 된 지금도 제 몫도 못하고 힘들게 사니
    이제서야 땅을 치고 후회하는 부모 여럿 봤어요.

    가슴 아픈 일이죠.

  • 5. ..
    '21.3.19 11:20 P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

    학원에 말해서 꼭 사과받으세요.
    발길질에 채이다니..

    학폭감인데 아들셋이야기할거 없이 꼭 학원에 말해서 그 부모에게 연락가게 하세요.

  • 6.
    '21.3.19 11:24 PM (1.225.xxx.38)

    아이가 늦게와서 이야기나누고 학원에다시전화를 걸엇더니
    퇴근하고 데스크샘 한분만계시더라고요.
    내일 주말이라.... 이 어학원은 문을열지않아서....
    월요일에 진상확인하고 연락받기로했어요.

  • 7. ..
    '21.3.19 11:30 PM (117.53.xxx.35)

    남편도 부모가 그렇게 키웠으니 그러지 않을까요? 부모 역할이 어려워요 정말

  • 8. ...
    '21.3.19 11:31 PM (110.70.xxx.205) - 삭제된댓글

    에구 아이가 얼마나 속상할까요. 학원에 강하게 얘기하셔서 가해학생이 사과하게 하시고 혹시라도 그런 일 또 있을 때는 어떻게 할지도 다짐받아두세요~ 저희 남편도 평소에 다정하다가 한번씩 당황스러운 소리를 해서 저를 놀래켜요. 여자는 마음씨 좋으면 좋은대로, 아님 아닌대로 한결같은 편인데 남자들은 마음은 안그러면서도 한번씩 왜 그럴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134 항공권 구매 결정(옵션 3개 비교) 1 ㅇㅇ 16:38:33 102
1802133 강진 한정식 맛집 추천해주세요 16:34:44 46
1802132 하나은행 답변 올려주신분 ........ 16:26:26 334
1802131 조국 대표 "제한된 조건 하에서 보완 수사가 인정돼야 .. 23 발언 16:26:22 483
1802130 집값 어찌될 것 같으세요? 9 ... 16:24:34 547
1802129 결혼식 시간 13 ,, 16:21:01 358
1802128 토요일까지 급 다이어트 5 어떻게해요?.. 16:19:54 275
1802127 지마켓 살거 추천해주세요. 10 장보기 16:18:02 411
1802126 파마가 만8천원이라는데요 6 ㅇㅇ 16:17:23 773
1802125 정청래가 정청래를 검색 6 공소취소거래.. 16:16:58 311
1802124 주식 nxt 시작하자 15,000으로 상승한상태로 시작하면요.... 주식 16:15:53 623
1802123 어제 식당 화장실에서 1 @@ 16:14:09 480
1802122 염색하고 판고데기 쓰면 색 빠지나요? 1 -- 16:12:37 129
1802121 노인분들 특징 6 명아 16:00:45 1,363
1802120 오늘은 주식 얘기가 별로 없네요. 5 네 마녀의 .. 15:54:00 1,244
1802119 까나리 액젓과 멸치액젓 차이가 뭘까요 10 오이소박이 15:49:56 1,083
1802118 패딩 아직 안맡겼나요? 9 15:49:01 744
1802117 주식 초보라 이런 상황 질문드려요 2 초보 15:48:45 665
1802116 통장에 현금 얼마나 두고 쓰시나요. 9 .. 15:47:06 1,507
1802115 봄동국수 온식구가 5일째 매일 먹는중 16 ㅇㅇ 15:46:59 2,130
1802114 고시 준비하셨던분 조언해주세요 2 ----- 15:46:43 389
1802113 빵은 안좋다 안좋다 하는데 장사는 잘되나봐요 12 ........ 15:46:42 950
1802112 장인수 기자 이제 접고 먹방만 하길 명수랑 15 15:45:01 877
1802111 40대 중반에 공무원 8 15:42:57 1,007
1802110 역시 또 매불쇼 최욱이 최고네요.(링크) 14 오늘 꿀잼 15:41:53 1,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