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장모 법원출석 가방 에르메스네요.jpg
가방이 중고차 가격'..명품백 들고 출석한 윤석열 장모 최모 씨 [TF포착]
최 씨는 지난 2013년 경기도 성남시 도촌동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은행에 347억 원을 예치한 것처럼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최모 씨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H사의 가방을 들고 법원에 출석해 관심을 끌었다. 한 명품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모델이다. 아마 구매했다면 몇 년 전에 했을 것이다. 수천만원을 호가하기 때문에 명품 중에서도 명품이다"라고 말했다.
1. 에르메스
'21.3.19 2:27 AM (175.223.xxx.53)2. ...
'21.3.19 2:36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도둑 사기꾼들이 원래 저래요.
명품으로 휘감죠. 범죄를 가려야 하니까3. ㅎㅎ
'21.3.19 2:51 AM (121.170.xxx.134) - 삭제된댓글사기쳐서 번 돈이죠.
4. 웃겨라...
'21.3.19 3:01 AM (93.160.xxx.130)기자들 워딩 보세요.. 흠모하는 마음이 뚝뚝.. 저렇게 단아하신 분이 동업자가 수익 배분 요구하면 검사 동원해서 겁박하고.....
"법원 직원의 안내 받으며 법원에 들어서는 윤석열 전 총장의 장모 최씨"
"단아한 모자에 분홍색 스카프를 착용한 최 씨"5. 참 머리도
'21.3.19 3:04 AM (99.240.xxx.127)나쁘네.
이 와중에 에르메스들고 가고싶냐? 했더니
기자들이 한 술 더 뜨네요.
단아한 모자라....
노통에게는 온식구가 그 똥을 먹고 바르고 다녔다고 했죠?
더러운 언론 쓰래기들.
니네가 언론이면 휴지가 팔만대장경이다6. rk
'21.3.19 3:16 AM (118.235.xxx.141)촌티 어쩔
7. ...
'21.3.19 4:10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에미가 돼서 딸까지 끼워 전문 사기단을 하고 돌아다니는데 저 벌을 다 어떻게 받을까?
8. ㄷㅈ
'21.3.19 5:39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에혀 민주당쪽 연관있는 사람이었으면 가방만으로 기사 만 개는 냈을텐데 속보로
9. jj
'21.3.19 6:04 AM (222.238.xxx.26)지 딴에는 잴로 후진거 들고 나왔을 수도 있~
10. 검은색 골드는
'21.3.19 6:18 AM (221.167.xxx.130)얼마래유?
11. 정말
'21.3.19 6:59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궁금하다
딸이 불륜하는데도 말리기는 커녕
셋이 유럽도 갔다는데,,,
양 ㅇㅇ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
알 수 없는 동물의 세계같다
모녀 인생이 온통 사기네12. 호르메스
'21.3.19 7:11 AM (183.98.xxx.201) - 삭제된댓글가진 게 돈인데 뭐 에르메스가 대수일까요. 평생 죽을 때가지 다 쓰지도 못하고 죽을 돈이 넘칠 건데.
13. 불륜?
'21.3.19 7:16 AM (180.68.xxx.158)아예 대 놓고 딸 팔아서
치부한거죠.
저건 불륜이 아니라
그보다 더 저질.
ㅁㅊ14. ...
'21.3.19 7:28 AM (182.209.xxx.169) - 삭제된댓글순실이랑 겹쳐보이네
15. 그 사위가 한 말
'21.3.19 7:29 AM (223.38.xxx.40) - 삭제된댓글청년 절망
공정
"(공정해야 할) 게임의 룰조차 조작되고 있어서 아예 승산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경 없이 성실함과 재능만으로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아보려는 청년들한테는 이런 일이 없어도 이미 이 사회는 살기 힘든 곳"이라고 했다.
윤석열 “LH 사태로 청년층 절망…'공정한 경쟁' 없으면 미래 없다”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00293616. 그 사위가 한 말
'21.3.19 7:30 AM (223.38.xxx.40) - 삭제된댓글청년 절망
공정
"(공정해야 할) 게임의 룰조차 조작되고 있어서 아예 승산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경 없이 성실함과 재능만으로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아보려는 청년들한테는 이런 일이 없어도 이미 이 사회는 살기 힘든 곳"이라고 했다.
윤석열 “LH 사태로 청년층 절망…'공정한 경쟁' 없으면 미래 없다”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00293617. ㅁㅁㅁㅁ
'21.3.19 7:31 A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와 정신나갔네요 에르메스
18. ㅁㅁㅁㅁ
'21.3.19 7:40 AM (119.70.xxx.213)에르메스라니....무슨생각으로
19. 옷은요
'21.3.19 7:40 AM (211.209.xxx.60) - 삭제된댓글검은 레이스코트가 더 눈에 들어옴
20. 아줌마
'21.3.19 7:50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짜장도 돈많은 장모가 좋았겠죠?
가족모두가 한통속21. 안부끄러워?
'21.3.19 8:04 AM (218.234.xxx.103)사기친돈으로...
22. 머리가
'21.3.19 8:10 AM (110.70.xxx.125) - 삭제된댓글사기 잘치는 재능은 있어도
EQ는 많이 떨어지나보오
어느자리라고 에르메스를 ㅉㅉ23. 무뇌
'21.3.19 9:10 A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생각이 없네. 반성이 없는거죠
24. ㅋㅋㅋ
'21.3.19 9:17 AM (218.155.xxx.115)사진 보고 뿜었네요.
가방 자랑하러 나온것도 아니고 왜 저렇게 들고 있죠?25. 음
'21.3.19 9:27 AM (39.7.xxx.76) - 삭제된댓글자랑이 아니라 가방중 제일 저렴이 과시중
사진 찍힐거 아니까26. Oo
'21.3.19 9:27 A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에르메스 들고도
저렇게 시골 할매보다 촌시러울수 있군요
사기꾼 꼭 처벌받기를27. 꽃뱀사기꾼 모녀
'21.3.19 9:37 AM (221.150.xxx.179)반드시 처벌해야
28. 변호사가
'21.3.19 9:44 AM (1.230.xxx.106)코치안해주나요
29. 정진석이
'21.3.19 9:46 AM (1.230.xxx.106)노통한테 했던 말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요
추기경이랑 이름이 같아서 기억하기 쉬웠어요30. ..
'21.3.19 12:06 PM (121.178.xxx.200) - 삭제된댓글욕나오네요.
개할망구31. ..
'21.3.19 12:54 PM (223.62.xxx.202)젤 수수하답시고 들고 나온거 같은데요?
갖고 있는 가방중에 제일 단순하고 눈에
안띄는거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