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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친모, 큰딸에게 전화 걸어 "치울게"

ㅇㅇ 조회수 : 6,221
작성일 : 2021-03-18 15:39:38

싸이코패스모녀군요.

바람소리에는 왜 무서움을 느꼈을까나...


 https://news.v.daum.net/v/20210318145209139

3세 여아 시신 발견한 친모, 큰딸에게 전화 걸어 "치울게"

(구미·김천=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구미에서 숨진 3세 여아의 친모는 경찰에 신고하기 하루 전 시신을 박스에 담아 옮기다가 그만둔 것으로 18일 밝혀졌다.

친모 석모(48)씨는 지난달 9일 큰딸 김모(22)씨가 살던 빌라 3층에서 반미라 상태의 여아를 발견한 뒤 김씨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아가 숨진 사실을 알린 뒤 자신이 치우겠다고 말했고, 사실상 김씨에게 동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석씨는 상자를 구해 여아를 담아 어디론가 옮기다가 바람 소리에 놀라 돌아온 뒤 여아를 원래 상태로 놓아뒀다.

석씨는 경찰 조사에서 "시신을 옮기다가 바람 소리에 매우 놀랐다"며 "무서워서 돌아가 상자에서 꺼내 제자리에 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IP : 5.149.xxx.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3.18 3:51 PM (121.165.xxx.112)

    치우면 어디로 치우려고 했대요?
    차에 치어 버려진 길거리 유기동물도 아니고
    본인 말대로 자기가 낳은 딸이 아니더라도
    손녀였던 아이고 어쨌거나 자기핏줄 인간인데
    화장을 하거나 합당한 사후처리를 해줘야지
    뭔 집안 쓰레기 버리듯 들고나가다가 무서웠대요?

  • 2. ㅇㅇ
    '21.3.18 3:55 PM (211.36.xxx.164)

    아니 소패보다는 지능이 현저히 떨어지는거 같은데요?

  • 3. 저런
    '21.3.18 4:19 PM (121.167.xxx.53) - 삭제된댓글

    개 미친 잡년들

  • 4. ㅡㅡ
    '21.3.18 4:47 PM (39.113.xxx.74)

    엽기중에 엽기...
    실제 상황이라는게 믿어지지가 않아요.
    어른들의 잘못으로 숨진 가여운 아기들의
    넋을 어떻게 위로해줄 수 있을까요.
    슬프고 애통한 사건...ㅠ

  • 5. ....
    '21.3.18 4:47 PM (112.170.xxx.64)

    소패보다는 지능이 현저히 떨어지는거 같은데요? 2222

  • 6. ㆍㆍ
    '21.3.18 5:25 PM (211.224.xxx.157)

    애를 한두번 죽인게 아닌 모양. 여러번 낳아 출생신고 않고 데리고 있다가 죽인적이 있었던듯. 그러니 저렇게 둘 대화가 자연스럽죠.

  • 7. ...
    '21.3.18 5:49 PM (121.134.xxx.180)

    정말 세상이 무서워지려 합니다...
    어쩜 저런일이 벌어지는지
    한두번도 아니고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고 미안하네요

  • 8. 바람소리
    '21.3.18 11:00 PM (223.62.xxx.38) - 삭제된댓글

    그 덕에 진실이 드러난 거네요... 악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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