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씨도 안빼고 그대로 놔뒀는데 엄청 진한 갈색으로 되어 있어요
씨에서 독이 나온다는데 씨를 안빼서 좀 신경쓰여요
하나는 커다란 청 만드는 유리병에 담궜어요
또 하나는 제일 큰 플라스틱 김치통에 담궜어요
살짝 먹어보니 괜찮은 것 같긴 한데
둘 다 먹어도 될까요?
플라스틱에 담아 놓은건 혹시 플라스틱이 녹아 나오거나 그러진 않았겠죠
씨 안 빼도 오래되면 괜찮다고 읽었어요.
플라스틱통도 이상없을 거 같아요. 페트병에 담아서 몇년 두고 드시는 분들 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