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젊은 여자들이 하는 성추행
1. 그러게요
'21.3.18 2:34 PM (222.104.xxx.175)동영상보니 먼저 들이대던데요
2. ..
'21.3.18 2:36 PM (175.223.xxx.187)그런 여자들 있잖아요.
괜히 남자들 신체 터치하면서 오해하게 하는
영악한거죠3. ㅇㅇ
'21.3.18 2:36 PM (223.62.xxx.244)님 성추행으로 신고하세요
억울하면 신고하면 되지 엄한 쉴드치려고 노력하지 마시고요4. 님은
'21.3.18 2:38 PM (218.145.xxx.96)당하는게 아니고 즐기는거네요 참내
5. 그러길
'21.3.18 2:38 PM (175.114.xxx.245)바라는 상상..
많이 하시길..6. ...
'21.3.18 2:55 PM (59.8.xxx.133)뭔 개소리여
7. ㅋㅋㅋ
'21.3.18 3:04 PM (223.33.xxx.59)미친 넘이네 ㅋ
8. .....
'21.3.18 3:19 PM (175.123.xxx.77)뭘 즐기나요? 님은 동성 여자가 와서 엉덩이 들이대면 즐거우신가 보죠?
그게 전문 용어로 변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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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21.3.18 2:38 PM (218.145.xxx.96)
당하는게 아니고 즐기는거네요 참내9. .....
'21.3.18 3:20 PM (175.123.xxx.77)자기 몸을 들이대는 미친 ㄴ 들이 많아요.
10. 이
'21.3.18 3:58 PM (223.62.xxx.37) - 삭제된댓글고도의 디스네
작업 들어간건가?
쫌 먹힐듯11. .....
'21.3.18 4:45 PM (175.123.xxx.77)누굴 디스한다는 건지.
뇌가 썩으니 문장을 제대로 못 만들고 횡설수설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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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1.3.18 3:58 PM (223.62.xxx.37)
고도의 디스네
작업 들어간건가?
쫌 먹힐듯12. ㅇㅇ
'21.3.18 5:13 PM (223.39.xxx.182)즐기셨나봐요 ~
13. ....
'21.3.18 7:58 PM (203.255.xxx.49)젊은 여자가 와서 몸을 비벼대면 즐거우신가 봐요 ㅋㅋ
제가 부러우신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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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1.3.18 5:13 PM (223.39.xxx.182)
즐기셨나봐요 ~14. ....
'21.3.18 7:58 PM (203.255.xxx.49)변태들이 많네요 ㅋ
15. ..
'21.3.18 9:01 PM (223.39.xxx.120)사실인데~
16. ...
'21.3.18 9:13 PM (118.37.xxx.38)내가 할매 티가 나서 부담이 없는지
아무 생각없이 엉덩이 들이대는 여자들 많아요.
전철 안이 복잡하다고
혹은 다리가 아파서 기대는구나..,
내맘대로 이해하고 다니는데
히프 방향에 신경 좀 썼으면...17. .....
'21.3.18 10:33 PM (175.123.xxx.77)툭하면 성추행이라고 눈 뒤집고 덤비는 인간들이 자기 몸은 금쪼가리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나 봐요.
니네들이 몸 비벼대오면 엄청 더럽고 기분 나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