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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외할머니 완강하게 부인하는거보니

... 조회수 : 7,165
작성일 : 2021-03-18 10:28:39
정신과적으로 거짓말을 계속하다 보면 본인도 그걸 진실이라 믿는다던데
그단계 아닌가요?
옛날에 기사를 봤는데

어떤 여자가 대기업 입사 거기서 같은 직원을 만나 결혼 했는데
남자집안 아주 빵빵하고요

여자가 친정이 미국에 있고 부모님이 교수고 일때문에 한국 못나오고 그렇다고

남자를 속이고 결혼 상견례도 못하고 부모님이 조만간 한국 나오시면

소개한다하고 결혼해서 아이까지 임신했는데

시골에서 여자 부모님이 쪽지 하나 들고 딸찾아 상경

회사로 찾아왔는데 부모님은 두메산골에 학교도 안나오신분이고

한글도 모르심 딸이 연락이 안되서 물어물어 찾아왔는데

여자는 저분 모르고 곧 부모님 미국에서 올거고

자기는 부자집 외동딸 맞다고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로 그렇게 믿고 있었데요

구미 그분도 그단계 아닌가 싶네요


IP : 223.39.xxx.7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8 10:31 AM (1.225.xxx.234) - 삭제된댓글

    뽀록나면 안되는 일이 있고
    경찰이 결정적인 증거를 못 내놓으니
    일단 우기고 보는 거죠.
    이 일이 3년가량 걸린 일이라
    충분히 준비(?) 했을거라 방송에서 말했어요

  • 2. ???
    '21.3.18 10:32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남자집안이 빵빵하면 여자네 부모님이 한국 못 오시면 남자부모가 미국가서 만나면 되지
    빵빵한 집에서 사돈 얼굴도 안 보고 결혼을 시켰다고요?

  • 3. ㅇㅇㅇ
    '21.3.18 10:32 AM (122.36.xxx.47)

    정신적인 문제가 없어도, 대다수의 범죄자들은 증거를 들이밀어도 완강하게 부인하다고 합니다. 끝까지 무죄 주장하는 예를 많이 보쟎아요.

  • 4. 단무지
    '21.3.18 10:36 AM (203.254.xxx.226)

    앞뒤 안 가리고 우기면 된다고 여기기때문이지요.

    합리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면, 명백한 증거앞에서 저렇게 나오기 어렵죠.
    주위에서도 무식한 사람이 그저 우기기 시작하면 당할 도리가 없죠.

  • 5. 오래전
    '21.3.18 10:38 AM (223.39.xxx.73)

    기사라 여자가 임신을 해서 상견례전 결혼한건지 그건 정확하지 않아요

  • 6. 그런데
    '21.3.18 10:43 AM (183.98.xxx.147)

    구미 외할미는 너무 이상한게요...이 할미가 임신한걸 본 사람이 아무도 없나봐요. 심지어 이 할미가 임신을 했다가 아비도 모르는 아기를 낳기 싫었다면 중절수술을 하러 갔을 거고 그런데 주수가 너무 지나서 안해줘서 혼자 몰래 낳았다 한다면 방문한 산부인과 기록이라도 남을텐데 근처 산부인과 어디에도 기록도 없는 것 같고..그 나이에 임신한 것조차 몰라서 있다가 애낳을때 임신 사실을 알았을 것 같지도 않고...
    외모로 봤을때 임신기간동안 숨어 있었을 성향으로도 안보이고..
    혹시 돈 많은 늙은이 아들 낳아주기로 했다가 딸 낳아서 버려졌나 싶은데 그래도 초기 임신때 돈 받은거라도 있을텐데 그것도 없나보고...
    애먼 택배기사들 유전자 검사까지 하고 있다니..
    이정도면 국과수 검사결과 내 보낸 직원들이 떨고 있을듯.,.

  • 7. ㅇㅇ
    '21.3.18 10:55 AM (119.193.xxx.95)

    유전자검사의 오류 가능성은 전혀 없을까요?
    70조분의 1이라고 하지만...
    사망한지 오래되어서 유전자가 오염되었다던가...

  • 8. 이미
    '21.3.18 11:11 AM (220.125.xxx.64)

    경찰은 조사를 다 끝내 사건전말에 관해 다 알고 있을 겁니다.
    공개할 수가 없으니까 이런 기사가 나오게 하는 것 같아요.
    남들과 교류없이 집안에만 있었던 사람이 아닌데
    왜 임신과 출산에 관해 아는 사람이 없겠어요.
    주변 인물 몇 명만 조사하면 금방 밝혀지는 문제지요.
    사회적 파장 때문에 밝히지 못하는 것 같아요.

  • 9. 저도
    '21.3.18 11:15 AM (106.102.xxx.156)

    저도 어느정도는 밝혀낸게 아닌가 싶어요

  • 10.
    '21.3.18 11:18 AM (175.211.xxx.81)

    임신인거 충분히 속일수있지 않나요
    그런 사건 많았고
    나이많은 여자가 조금 배나오면 살쩠다고 생각히지 임신했다고 누가 알겠나요
    사건의 본질은 사라진 애가 어떻게 되었는지 아닐까요

  • 11. 유전자 검색전
    '21.3.18 11:19 AM (222.120.xxx.44)

    실화탐사대 영상
    실화On
    https://youtu.be/H5AQIeN8bRc

    영상 보면 딸도 친구들에게 , 죽은 아이가 옆에서 놀거나 자고 있다고 거짓말해왔다고 나와요.

  • 12. wii
    '21.3.18 11:27 A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그 나이에 임신이면 주위에서 모를 수 있어요.
    동생이 애둘 유치원생일 때 셋째 임신했는데, 굳이 임신이라고 말하지 않고 다녔더니 사람들이 전혀 몰랐어요. 상체 55 사이즈에서 66 사이즈 되고 하체는 원래 66. 일하는 애라 자켓 헐렁한거 입고 다녔는데 8개월째 만나도 전혀 모르더래요.
    9개월에 조산으로 출산했는데, 애기 낳았다고 하니 친구들 중에 무슨 소리야? 내가 2주전에 만났을 때 임신 아니었는데? 하더라고 했어요. 모를 수 있어요.

  • 13. wii
    '21.3.18 11:28 A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그 나이에 임신이면 주위에서 모를 수 있어요.
    동생이 애둘 유치원생일 때 셋째 임신했는데, 굳이 임신이라고 말하지 않고 다녔더니 사람들이 전혀 몰랐어요. 상체 55 사이즈에서 66 사이즈 되고 하체는 원래 66. 일하는 애라 자켓 헐렁한거 입고 다녔는데 8개월째 만나도 전혀 모르더래요.
    9개월에 조산으로 출산했는데, 애기 낳았다고 하니 친구들 중에 무슨 소리야? 내가 2주전에 만났을 때 임신 아니었는데? 하더라고 했어요. 신혼이면 임신인가? 하고 생각하지만 애가 둘이고 30후반이라 말하지 않는 이상 남들은 모르는 구나 그때 느꼈어요.

  • 14. 이미
    '21.3.18 11:34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서래마을 프랑스 여자의 전례가 있잖아요.
    아기를 죽여서 냉장고에 넣어두고는 자기는 모르는 일이다, 유전자 검사에 친모 나왔는데도 임신한 적 없다고 발뺌. 그때도 친구,심지어 남편조차 임신한 줄 몰랐대요.

  • 15. 경찰은
    '21.3.18 11:51 AM (61.253.xxx.184)

    아무것도 밝혀내지 못했을거 같아요.
    cctv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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