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연락 안하면 소식 끊길 사람은..

ㄱㄱ 조회수 : 5,707
작성일 : 2021-03-17 23:27:09
그냥 정리하는게 낫겠죠.
서로 연락 안 한지 일년이 넘었네요.
그 전에 톡방을 보니 제가 먼저 안부 안 물으면
먼저 상대방이 한 적이 없네요.
아.. 직업상 무슨 부탁할 일이 있을때는 상대방이 먼저 연락한 적은
몇번 있었네요.
인연도 서로 오고 가는게 있어야 오래 가지
일방적으로 한쪽에서만 노력한다고 되는것도 아닌 것 같네요.


IP : 122.42.xxx.23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3.17 11:35 PM (222.101.xxx.218)

    네 정리라고 할 것 없이 그냥 님도 먼저 연락 안하면 자연스럽게 끊겨집니다.
    그러다 무슨 부탁있을 때 몇 년만에 연락올거 아니여요. 그럼 최대한 안타깝게 부탁을 거절해주면
    영원히 연락 안될겁니다.

    서로 오고가는 관심과 에너지가 있는 분들 많으니 그런 분들이랑 교류하세요.
    없으면 찬찬히 찾으면 나올겁니다.

    저는 먼저 연락하는 사람인데. 40살 넘고 몇 십년 연락 받아야 교류한는 친구 지인들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 연락 안하니깐 자연스럽게 멀어지더군요.

    그 사이 좋은 에너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내가 좋은 사람 되기 위해 분발하는 시간을 갖는거고.

  • 2. 저도
    '21.3.17 11:39 PM (59.31.xxx.148)

    거의 1년 넘게 제가 연락안해서 안 만나고 있는 지인이 있습니다
    늘 제가 먼저 연락했고 제가 동생이다보니 늘 그랬네요
    한동안 연락안하다 하면 그동안 연락도 안했다고 뭐라고 하면서 절대 본인이 먼저 연락안하네요

    저도 이제 포기하도 안하고 있으니 이러다 인연 끊어질듯....

  • 3. 관계에는
    '21.3.17 11:40 PM (118.235.xxx.166)

    나와 상대방 모두에게 "책임'이 있는거예요.
    내가 연락하기 전엔 연락 안 하는 사람은 "무책임"한것이고요.
    그러니, 그냥 멀어지기에는 아쉬움이 있는 친구라면,
    님 감정을 말하시고, 이 관계에 너도 성의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으면 안타깝지만 관계를 유지하기 힘들것같다고 "말하는"것도 방법입니다.

  • 4. 내가
    '21.3.17 11:41 PM (39.7.xxx.145)

    내가 연락했을때 반갑게 받아주는 것도 좋은 인연일거에요
    내가 했으니 너도 먼저..
    매번 나만.. 이런 생각이 드는 건 원글님이 그 사람을
    그만큼 좋아하지 않아서인거죠
    가끔 연락해도 어제 본 것 같고
    매일 연락해도 불편한 경우도 있어요
    그러니까..
    사람 좋아하는거랑 연락 자주 하는 거랑은 별개던데요?

  • 5. 핑퐁
    '21.3.17 11:46 PM (175.114.xxx.96)

    관계에도 핑퐁이 있고
    어느정도 균형이 맞아야 재미있게 의미있게 가죠
    핑핑핑 하면 최소 한 번 퐁. 하고 와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면서 점점 더 균형이 맞아가면 좋은거고요
    그런데, 보통 퐁 하는 사람은
    지가 좋아서 핑핑핑 하는거지 뭐 하고 소중한 주 모르므로

    저는 이제 핑퐁핑퐁 핑핑퐁 퐁퐁핑..만나기로 햇어요

  • 6.
    '21.3.17 11:56 PM (121.159.xxx.222)

    전 그냥ㅋㅋ
    제가 사람 필요할때 연락하고
    (그쪽에서 반갑게 받아주고 더살갑게 이야기함 만나자하면 내쪽으로 자진해서 더 가까이이동도하고 돈도 먼저내겠다고 싸우고 그러는데 연락만내가함)
    그이상은 생각안해요
    누가 먼저 연락하고 그런것도 귀찮구요
    아쉬운게 난데 자존심세워뭐해요
    대충 그때그때 즐겁게살다가기로했어요
    그나마도 안받아주면 또 어쩔거예요ㅋㅋ

  • 7. ㅜㅜ
    '21.3.18 12:00 AM (211.105.xxx.68)

    제가 먼저 연락 안하는 1인이에요.
    사실 사는게 버거워요. 남들 눈에는 평범하게 잘사는걸로 보이는거 아는데 남들 다하는 육아 살림도 참 버겁네요.그리고 비는 시간은 그냥 혼자 좀 있고 싶기도하구요.
    누가 싫거나그런건 아닌데 저도 모르게 내일하지 내일하지 하다가 일년 내내 연락 안하는 사람이 돼있네요.
    솔직한 심정으로는 그냥 연 끊어도 되지 싶어요.
    전 그렇게 될거 알면서도 못하고 사는지라...
    저런 부류들은 스스로 필요하지 않으면 연락 먼저 안할거에요 아마..

  • 8. ...
    '21.3.18 12:01 AM (121.161.xxx.197)

    진짜 정리고 자시고도 없어요
    내가 연락 안하면 자연스럽게 정리됩니다
    그냥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 자체가 자연스럽지 않은거예요
    다 정리되고 그런 생각 자체를 안하게 되는 사람들만 남았어요

  • 9.
    '21.3.18 12:07 AM (121.165.xxx.46)

    이참에
    싹다 끊고있어요
    완전 좋아요

  • 10.
    '21.3.18 6:21 AM (221.150.xxx.53) - 삭제된댓글

    어차피 죽을때는자식밖에 안남던데요 뭘

    요즈음에는 자식 조차도 부모가 돈없으면 의를 끊는 무정한 세상이 되었네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점점 물질 만능 시대가 되어 가네요

  • 11. 여기서
    '21.3.18 6:57 AM (39.7.xxx.1) - 삭제된댓글

    자주 본 글이 인간괁계의 기본은 기브앤테이크라는거에요.
    연락하는것도 마찬가지죠.
    매번은 아니더라도 내가 열번할때 한두번은 먼저 연락하는 정도도 안된다면 그런 사람은 포기해야죠.

  • 12. ..
    '21.3.18 11:04 AM (119.71.xxx.11)

    한쪽만 연락하고 한쪽만 더 맞춰주고 이런 만남은 너무 부자연스러워요. 이제 그만 하세요. 저는 제가 3번 이상 연락먼저하고 그쪽에서 연락안오면 연락안하는데요. 이렇게 하니 자연스레 저 좋아하는 사람만 딱 남아서 너무 편안해요. 사람관계에 억지나 노력이 과하게 들어가야되면 피곤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8881 갱년기장애로 ᆢ고생하다 식단과 생활습관을 바꿨습니다 2 2021/03/18 3,235
1178880 kerium 이 무슨 뜻인가요? 3 2021/03/18 1,961
1178879 컵짜장 어떤게 맛있나요? 109 2021/03/18 609
1178878 유치원에서 다쳐왔을 때 2 ㅁㅁㅁ 2021/03/18 2,728
1178877 전업맘들 가족들 식사준비 21 식사 2021/03/18 5,707
1178876 양념불고기 냉동할 때 불린 당면 같이 넣어도 될까요? 불고기 2021/03/18 721
1178875 1인화로에 구워먹을 소고기부위 12 hs 2021/03/18 2,087
1178874 내 친구 목록에 없는경우 2 카톡 2021/03/18 1,279
1178873 클래식 FM 26 ** 2021/03/18 2,268
1178872 연봉5000인데 월세50 괜찮을까요? 8 음. 2021/03/18 4,833
1178871 등심과 부채살 중 구워 먹기에 맛있는 부위는 15 1ㅐ1ㅐ 2021/03/18 1,985
1178870 혹시본인이 투자할 목적으로 공인중개사 따신 분도 있나요?? 3 ........ 2021/03/18 1,392
1178869 옷으로 타박하고 무시하는 사람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20 의류 2021/03/18 4,510
1178868 피해호소인 박원순 시장에게 보낸 편지 3장 37 ㅇㅇ 2021/03/18 2,621
1178867 맨날 백반집에서 밥 먹었으면 좋겠어요. 12 .... 2021/03/18 4,325
1178866 안경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4 45세 2021/03/18 1,202
1178865 린클 사고 싶은데, 6개월 이상 써보신분 계실까요? 후기 궁금해.. 9 뮤뮤 2021/03/18 2,089
1178864 구미 외할머니 완강하게 부인하는거보니 10 ... 2021/03/18 7,165
1178863 신경쓰고 다녀야 겠네요 3 민망 2021/03/18 3,137
1178862 현악기 주 1회 레슨하고 2회 레슨하고 배우는 속도차이 많이 날.. 8 랄라 2021/03/18 1,070
1178861 방역시스템은 구축을 해놔서 9 뭐하러 2021/03/18 682
1178860 시속 170km, 펑크난 차로 목숨 건 도주..잡고 보니 3 뉴스 2021/03/18 1,469
1178859 40대중반 자격증 뭐가 좋을까요? 12 고민 2021/03/18 4,729
1178858 잇몸이 차가워요 ㅁㅁㅁㅁ 2021/03/18 461
1178857 박형준, '전 남편 사이의 딸 소유' 24 딸아 2021/03/18 5,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