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전임자 핑계 대시나요?
저는 인수인계서에 서명하는 순간부터
내 담당이라고 생각해서
전임자가 어쩌고 그런 말 못하겠더라구요
엄청 아마추어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꼭 일 못하는 애들이
전임자가 어쩌고 하면서 핑계 대더라구요..
어떠신가요?
1. .....
'21.3.16 12:28 PM (218.149.xxx.237)전임자 역할을 이어받는 것이니 전임자 지분 당연히 크죠.
2. ......
'21.3.16 12:29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그런 직원은 바로 잘라야죠
입사 4년차에도 전임자 전전임자 탓하면 그냥 무능한거에요3. .....
'21.3.16 12:30 PM (218.149.xxx.237)후임자가 역사를 새로 쓰지 않는이상
전임자 업무 바톤을 받는 것이니
잘 못된 것이 있으면 전임자 측으로부터 이어내려왔을 수도 있고요.
그걸 이제와서 후임자가 능력 발위해서 뚝딱 보정할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고..4. ....
'21.3.16 12:30 PM (110.70.xxx.186)입사 4년차까지도 전임자탓 하는건 정신병자 아니고는 불가능
5. .....
'21.3.16 12:30 PM (218.149.xxx.237)발휘. 수정
6. ㆍㆍㆍㆍㆍ
'21.3.16 12:35 PM (223.63.xxx.125) - 삭제된댓글전임자가 해놓고 간 일이 뒤늦게 터진적 몇번 있었어요. 여기 일 특성상 제가 미리 알아볼수도 없었고요 일 터지면 확인 가능해요. 그런건 전임자가 해놓은거라고 회사에 다 얘기했었어요. 제가 덮어쓸 이유가 없으니까요. 입사 일년정도 될때까지 서너번 터졌던 기억이 ㅎㅎ그 외에는 핑계댄적 없었습니다.
7. ...
'21.3.16 12:35 PM (118.32.xxx.60) - 삭제된댓글길게 3개월까지는 전임자 핑계 가능, 그 후로는 무능. 진짜 다들 인정하는 빅똥싸고 간 전임자는 핑계 댈거 없이 다들 아니까 핑계 안대도 되고 남들 아무도 모르는 빅똥이면 공론화 해놓고 그 이후로는 또 언급 안해도 되구요.
일 잘한 전임자 일 받아놓고 1년 넘게 핑계대다 짤린 인간 있습니다. 아, 꼬셔8. .......
'21.3.16 12:36 PM (203.251.xxx.221) - 삭제된댓글예전 방식대로 계속 해 오던 일을 놓고
왜 갑자기 태클을 거나요?
앞으로 개선하자고 하면 되는거죠.9. ...
'21.3.16 12:37 PM (118.32.xxx.60)ㅆㅂ 진지하게 댓글 썼더니 벌레 글이군
10. 나라일이
'21.3.16 12:37 PM (1.238.xxx.39)하루 아침에 뒤집을수 있는 일들인가요??
그 많은 비리와 관행들을 다 밝혀내서 시비를 가리며
일할수 있어요??
더구나 실무자인 당사자가 적극적으로 숨기는데??
나라일을 일개 개인의 회사일과 비교하는 자체가
잘못된 전제라는 생각은 안하고 못하죠??
어디서 말장난입니까!!!
엉망진창으로 곳곳을 부수고 망쳐놓은것 고쳐가며
하드캐리하고 있는데 구석탱이 먼지 안 치웠다며
시비 거는 인간들은 뭔지!!11. ㅇㅇ
'21.3.16 12:39 PM (223.62.xxx.107)내가 알 수 없는, 전임자 잘못으로 터진 이슈는
회사에서도 전임자 잘못인거 다 알죠.12. 아뇨
'21.3.16 12:40 PM (211.224.xxx.136) - 삭제된댓글쪽팔려서 못그래요
나두 자존심이 있어요 ㅋ13. 아뇨
'21.3.16 12:46 P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4년동안 그 탓할거면 그냥 집으로 가야죠
무능력으로 폐끼치지 말구요14. ㅇㅇ
'21.3.16 12:47 PM (223.38.xxx.246)입사 4년차까지 전임자 탓하는 사람 못봤어요 ㅋㅋ
15. .....
'21.3.16 12:47 PM (175.208.xxx.162) - 삭제된댓글전임자가 횡령했는데 본인이 대신 감옥 가실려구요?
고맙겠네요16. ㅇㅇ
'21.3.16 12:49 PM (223.62.xxx.98)전임자 횡령은 예를 잘못 드신 거 같네요.
17. 사안이
'21.3.16 12:56 PM (223.38.xxx.108)중대하면
전임자 감방가요.
알죠?18. ..
'21.3.16 12:59 PM (1.227.xxx.52) - 삭제된댓글문재인도 1년 후엔 전임자.
그땐 뭐라 지껄이나 보자.19. 빅똥
'21.3.16 1:01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지가 잘하겠다고 나서서
해보라 했더니 이날이때까지 전임자탓
전임자보다 회사에 끼친 손해가 훨씬 더 크면
미안한 줄 알고 보통 사직서 쓸텐데 뻔뻔하기 이를데 없고
다음 후임자의 전임자가 될텐데 똥 싸놓고 난장판 만들어 놨으니
다음 후임자는 제대로 뽑아 이 똥판 싹 치우게 해야죠.20. 하는 짓이
'21.3.16 1:02 PM (203.251.xxx.221)야비하게 왜 이렇게 엮는건지.
21. 빅똥
'21.3.16 1:03 PM (122.36.xxx.22)지가 잘하겠다고 나서서
해보라 했더니 이날이때까지 전임자탓
전임자보다 회사에 끼친 손해가 훨씬 더 크면
미안한 줄 알고 보통 사직서 쓸텐데 뻔뻔하기 이를데 없고
온 사방에 역대급 빅똥 싸놓고 난장판 만들어 놨으니
다음 후임자는 제대로 뽑아 이 똥판 싹 치우게 해야죠22. 이미똥싼애가
'21.3.16 1:07 P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몸소 보여주고 있는데 뭘 물어.ㅎㅎ
두고보자는놈 안무섭고.23. 이미
'21.3.16 1:08 PM (223.38.xxx.111)똥싸고 감방간애가 몸소 보여주고 있잖아.
두고보자는 놈은 안무섭구.ㅎ24. 그건
'21.3.16 2:04 PM (118.220.xxx.153)깜양이 못되는 놈이 주제도 모르고 그 자리에 앉았다가
일그르치고 하는 소리임
병신인거죠25. 경제체제를
'21.3.16 2:10 PM (121.129.xxx.115)운전대 돌리듯 확~~ 바꿀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남탓할수없이
26. ...
'21.3.16 2:31 PM (58.234.xxx.21)입사 2-3주는 뭐 이야기 할수 있으나
그뒤부터는 핑계죠.
점임자 운운하는 사람들 후져보여요.27. 00999
'21.3.16 2:38 PM (116.33.xxx.68)제가 퇴사한지 2년이ㄴ지났는데 국장놈이 제 핑계를 대려 했다고 전직원에게 연락왔어요 다들어이없어 벙쪘다고.?
무능한 국장놈땜에 그만두었는데 가서 침뱉고 뺨때리고 오고싶던데요28. 한낱
'21.3.16 2:38 PM (223.38.xxx.142) - 삭제된댓글적임자 일꾼 나부랑이가
회사를 헐값에 팔아치우려던 놈이면..
탓이 아니라 갈아마셔도 시원치않죠.
주주들이요.29. 한낱
'21.3.16 2:39 PM (223.38.xxx.69)전임자, 일꾼 나부랑이가
회사를 헐값에 팔아치우려던 놈이면..
탓이 아니라 갈아마셔도 시원치않죠.
주주들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