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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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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달 다시보고 있는데

. . 조회수 : 1,644
작성일 : 2021-03-16 10:05:51
중간중간 대사가 깨알같이 너무 웃겨요
가령 그 카페사장인 윤미라가
술값 안내는 청년들에게
너희들 내가 오십대야 내가 젊어보이고 나희들 또래로 보인다고 만만하게 보는거지
이러니 그 엑스트라중애 한명이 조용히 아닌데 이러거나
이대근이 슈퍼하는 친구랑 소개팅 나가는데
친구가 아니 정신 차리고 살아 요즘 시국에 무슨 여자를 만나
이러면서 조용히 그래 여자는 몇명이나 나오는데
이러고 커피만 마신다고 나갔는데 커피마시거 간다면서
나는 이제 갈거야 이러니까 다들 캬바레 가자해요
그랬더니 막 화내면서 아니 이사람들이 대낮부터 무슨 춤이야
느래방이라면 모를까
근데 노래방에서 제일 잘놀아서 여자들이 슈퍼아저씨에게 다들 반해요
이대근이 아니 돈은 내가 다냈는데. .
이제 4회째 보는데 너무너무 웃겨요 결말은 슬프지만
IP : 220.78.xxx.7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1.3.16 10:09 AM (125.177.xxx.70)

    다시봐도 깨알같이 대사가 웃겨요
    저는 드라마 시작할때 한석규가 오르막길 뛰어오는 장면하나로
    가슴이 먹먹해요

  • 2. 나마야
    '21.3.16 10:09 AM (121.162.xxx.240)

    파랑새는 있다
    서울의 달
    같은 김운경 작가님 드라마예요
    대사가 너무 재밌어요

  • 3. 나마야
    '21.3.16 10:10 AM (121.162.xxx.240)

    지금은 옥수동 아파트 단지로 변한
    재개발 하기전 옥수동이네요

  • 4. ㅎㅎ
    '21.3.16 10:13 AM (175.211.xxx.81)

    재미는 있는데 결말이 슬퍼요ㅜ

  • 5. . , .
    '21.3.16 10:14 AM (220.78.xxx.78)

    네 그 최민식이 맞선본다고 옆방 제비한테 양복 빌려 달라니까
    난 여자와 양복은 절대 안빌려 준다고 거절해요
    그러다 제비가 연탄불은 꺼트려서 최민식방애서 자니
    나가라로 저번에 양복 안빌려 주셨잖아요 이러는것도 너무 웃겨요

  • 6. 도로교통공사 소속
    '21.3.16 10:55 AM (110.8.xxx.127)

    김용건이 길 막히는 도로에서 오징어 팔면서 도로교통공사 소속으로 일한다고 했던 대사가 너무 웃겼어요.

  • 7.
    '21.3.16 10:56 AM (211.224.xxx.157)

    유나의 거리보면서 서울의달이 생각나 검색해보니 같은 작가더군요. 서울뚝배기,옥이이모도 이분 작품이래요. 이런 사람이 작가지 요즘 드라마들은 너무 수준이 낮아요.

  • 8. ....
    '21.3.16 3:30 PM (210.90.xxx.51)

    요즘 파랑새는 있다. 요것도 하는데 같은 작가님이거든요. 김운경작가님
    비정규전문직전문 작가님.

  • 9.
    '21.3.16 4:02 PM (61.78.xxx.92)

    수퍼아저씨가 전직 언론인으로 ㅎㅎ
    언론탄압 희생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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