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김청....
정녕코 저게 눈물보일일이라는건가요?
몰카에요? 언니들 당황되게 왜 저럼
1. 원글
'21.3.16 9:55 AM (222.112.xxx.123) - 삭제된댓글박원숙씨 없으셨음 저 분위기 어쩔뻔했는지..
2. 원글
'21.3.16 9:56 AM (222.112.xxx.123)박원숙씨 안 계셨음 저 분위기 어쩔뻔했는지..
3. 아전
'21.3.16 10:00 AM (125.189.xxx.41)여배우들 립스틱 오버해서 바르는거 어색해요.
아님 입술 커진건지..
황신혜 박주미 또 누구더라
암튼 여러명 있던데...
그리고 나이드신분들 넘 과하게 화장하는거도요..4. ㅇ
'21.3.16 10:01 AM (36.39.xxx.147) - 삭제된댓글아 저는 이해되던데요
여기서도 김청 오바한다고 언니들 휘어잡는다고 다들 그러던데
나이 60먹은 사람이 여기와서 막내 역할 하려니 본인 성격 다 억제해야하고 성격은 급한데 언니들 하나같이 책임의식 없이 수동적이지...
그러니 김청이 자기 성격 죽이고 말 조심한다고 하는데 본인도 속이 얼마나 답답하고 참았겠어요
아 할말 많지만 나이드신분들 말하기도 그렇고 ..5. 대본이죠
'21.3.16 10:23 AM (121.137.xxx.231)그냥 드라마 보듯 보면 되는 거에요.
설정이 많이 들어가서 에피소드 만들고 그럴텐데요
안그럼 보여줄 거리도 없고..6. 원글
'21.3.16 10:24 AM (222.112.xxx.123)언니들 당황시키라고 제작진과 짠거일수도 있겠군요
안그럼 딱 조울증이네요7. ㅇㅇ
'21.3.16 10:54 AM (223.62.xxx.60)그냥 드라마다 생각하고 봐야돼요
님같으면 카메라 앞에서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지않겠어요?
근데 저 사람들은 돈 받고 예능 나온거니 그럴 수가 없어요
효리도 놀면뭐하니에서 그렇게 구박주는 거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에요
캐릭터 만들어서 그대로 가야 그걸로 광고도 찍고
예능도 잘 나가고 그러는 거에요8. ...
'21.3.16 12:48 P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효리 예가 왜 나오나요.
요즘 안봐서 좋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