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모두 기관가기 시작했는데도 왜 이렇게 제시간이 없을까요ㅠ
첫째는 유치원 둘째는 어린이집인데..
둘다 기관보내면 그래도 좀 숨통이 트일것이라 생각하고
이 날만을 기다렸어요
그런데...
둘다 보내고 집에 들어오면 10시
첫째 하원시간 2시 5분..
4시간 남짓 시간동안 폭풍 집안일 하고 밥먹고 잠깐 숨돌리면
어느새 첫째 데리러 갈 시간이 와요
2시부터 밤 10시까지 논스톱으로 애들과 지지고 볶을 생각하며
체력 비축위해 2시전에 잠깐이라도 누워 쉬어야 아이들 하원 후 피곤함이 덜 하더라구요
정말 4시간이 이렇게 짧은 시간이었던가 싶어요
애들 둘 보내고 운동도 하고 조용한 집에서 꼭 따고싶었던 자격증 공부를 하는 모습을 머릿속에 그리며 버텨왔는데..
현실을 마주하니 내 시간을 언제쯤 넉넉히 가질수 있을까
갑자기 답답해져요ㅠㅠ
1. jㅡㅏㅏ
'21.3.16 1:46 AM (70.106.xxx.159)적어도 애들 초등은 가야 가능해요
2. 잉
'21.3.16 1:47 AM (112.155.xxx.164)첫째 하원시간이 너무 빠른데요..늦출순 없는건가요. 4시간은 당연히 짧죠....ㅡㅡ
3. 네네
'21.3.16 1:54 AM (175.125.xxx.8) - 삭제된댓글집안일은 한 두 시간만 하고 좀 쉬세요
6세 4세면 내 시간은 넉넉히 가질 수 없음 ...;;4. ...
'21.3.16 2:39 AM (116.38.xxx.241)초등가니까 더 절망이에요ㅜㅜ
월,금 8시50분까지 등교/점심먹고 12시 15분 하교
수목금 5교시후 점심먹고 1시 하교
아직 본격 학원은 안돌려서요.
놀이터 붙박이 2시간하고 좋아하는 도서관 갔다가
집가면 잠깐 쉬었다가ㅠㅠ 사실 소파위서 기절해요ㅠㅠ
애 공부 1시간 봐주고 허겁지겁 저녁 해먹이고 청소기밀고 빨래개고
분리수거하고 목욕하는거 봐주고 책읽기하면 10신데
너무 피곤해요.
생각해보니까 유치원9시-4시 그때가 꿀이었어요ㅜㅜ5. ...
'21.3.16 5:12 AM (172.56.xxx.196)8시부터 주무시는거 추천합니다!
6. --
'21.3.16 6:03 AM (108.82.xxx.161)유치원에서 운영하는 유료프로그램은 없나요? 정규시간외에 일하는 엄마들 픽업올때까지 애들 봐주던데요
7. 그렇더라구요
'21.3.16 7:08 AM (106.101.xxx.27)애들 보내고 미친듯이 집치우고
돌아서면 하원시간이더라구요.
그런데 초등보내니 저학년은 유치원보다
더빨리 끝나 집에 오더라구요.
집안일 반하면 애가 집에 오는시간이에요ㅋㅋㅠ8. 나혼자
'21.3.16 9:42 AM (115.137.xxx.208)애들을 좀더 일찍 보내고 집에 9시30분에 들어오세요.
그리고 집안일은 애들 있을때 하고, 혼자있을땐 혼자 온전히 보내세요.
아침에 애들 일어나기전에 엄마가 먼저 씻고 비비크림이라도 바르시고요.
애들 밥 먹이고 옷입혀 소파에 앉혀놓고 만화한개 틀어주고, 그사이 빨래 돌려놓고
바닥에 떨어진거 올려놓고 청소기 후다닥 돌리고요.
마트나 운동 가실거면, 애들 보내놓고 집에 다시 들어왔다 가면 절대 안되고
애들 보내놓으면 바로 가세요.
그게 나만의시간 알차게 보내는 방법이에요.
초1은 12시에 옵니다...ㅠ9. ....
'21.3.16 9:42 AM (180.230.xxx.246)초1 데려다주고 뒤돌아서면 오네요ㅋㅋ
12시까지 데리러가요10. ....
'21.3.16 10:31 AM (58.234.xxx.21)윗님들 말대로 초등 저학년은 더 일찍와요ㅎ
운동하려면 아이보내고 바로가고, 자격증공부할거면 아이보내고 바로 독서실로.
오전시간을 알차게 쓰면 오후에 정신적으로 덜피곤했어요.
청소로 다 보낸날은 오히려 짜증나고 힘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