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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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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정엄마가 싫어요.

저도 엄마가 싫어요. 조회수 : 4,640
작성일 : 2021-03-15 22:23:06
어릴때 방치, 폭언, 자식 4명인데 생일 하나 기억 못함

욕심이 많음, 자기 먹는거에 대해서는 욕심 많음

자식들 뭐 주는거 싫어함

사랑으로 키운적 없음

방치, 폭언 아...........

자기 환갑 하고 싶어하는거 보고 기절함.

나는 축하해 줄 맘 없음

무슨 일 생기면 해결 할 생각 없음

걱정만 하고 있음

결혼 전 사위 인사 하러 왔는데 저녁 먹고 앉아서 이야기 하심 좋을텐테 아무

말 안하고 있다가 질문 좀 하고 좀 그래주지

커피 타서 오니 남편 혼자 거실에 앉아 있고 3살 조카가 같이

놀아줌 안방 가서 티비 보고 계심.

남편 그때 그 조카 엄청 귀여워 함, 그때 너무 고마웠다고

여동생이 엄마한테 뭐라고 했는데 그게 잘못 된줄 모름

그게 잘못 된건 아닌데 엄청 서운함.

어디가 그렇게 아픈게 짠하게 아니라 엄청 짜증남

지금도 사위 자식들 오는거 안 좋아함.

음식 해야 한다고..

친정 너무 안 가서 간다고 하니까 코로나 어쩌고 하면서 오지 말라고 함

팔이 아파서 제사 못 지내고 제사 음식 사야 한다고 하는데 꼴 좋타라고 생각

듬....

팔 아프다고 병원 다니고 하는데 내가 같이 데려 가고 싶지 않음

지금 자식들한테 의지 하려고 하지만 누가 나서는 사람 없음

나도 같이 가고 싶지 않음

당신이 이렇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강함
IP : 118.235.xxx.2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헉ㅠㅠ
    '21.3.15 10:25 PM (58.76.xxx.17)

    결혼전 사위 인사갔는데 안방에서 티비보고있는게 왜 잘못된게 아닌가요???누가봐도 엄청 비정상이죠ㅠㅠ
    열거한 모든게 경끼날일들뿐이네요ㅠ

  • 2. 비타민
    '21.3.15 10:26 PM (121.88.xxx.22)

    토닥토닥....

  • 3. ..
    '21.3.15 10:46 PM (124.53.xxx.159)

    결혼할 남자 첫인사인데 남편도 님도 어머니도
    긴장할 일이지 별일 아닌게 아니어요.
    자식이 넷이라 만사 귀찮았을까요?
    당신도 그리 자랐고 별 문제의식 없이 그냥그냥 되는데로 기르고
    자식들 그렇게 키운 사람들이 희한하게 바라는건 많던데...
    어린 날 안좋았던 기억은 묻고 그때 못누렸던 행복,님이 만들어 가세요.

  • 4. . .
    '21.3.15 11:05 PM (203.170.xxx.178)

    지능이 낮아서 그래요

  • 5. ....
    '21.3.16 12:10 AM (121.160.xxx.238)

    연끊으세요 어휴

  • 6. ㅡㅡㅡ
    '21.3.16 12:32 AM (70.106.xxx.159)

    몰라서 그렇지 경계선상 지능일지도 몰라요

  • 7.
    '21.3.16 2:32 AM (61.80.xxx.232)

    힘드셨겠어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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