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값이 조금은 내려가긴 했지만
선뜻 안집어져서요.
고 옆에 부추가 천원대이길래 사와 쫑쫑 썰어서
된장찌개에도 파 대신에
김치 콩나물국에도 파 대신에
제육볶음에도 파 대신에..ㅋㅋ
파가 향과 색감 두마리 토끼 잡으려고 넣는 재료인데
오히려 부추 넣으니 더 맛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먹음직스러워보이구요.
부추 쓰세요들....ㅋㅋ^^
파값이 조금은 내려가긴 했지만
선뜻 안집어져서요.
고 옆에 부추가 천원대이길래 사와 쫑쫑 썰어서
된장찌개에도 파 대신에
김치 콩나물국에도 파 대신에
제육볶음에도 파 대신에..ㅋㅋ
파가 향과 색감 두마리 토끼 잡으려고 넣는 재료인데
오히려 부추 넣으니 더 맛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먹음직스러워보이구요.
부추 쓰세요들....ㅋㅋ^^
요즘 초벌부추 나오는 철이죠
이왕이면 초벌부추로 사세 드세요
참고해야 겠네요.
다행이
어제 창동하나로에서 4천원대 대파 샀네요.
반단에 이천얼마 하길래 알뜰하게 다듬어서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부추가 있었네요.
부추 좋아요 감사감사
센스 있으시네요
저 부추 좋아하는데 오.이란방법이
파 대체로 부추와 청양고추 혹은 양파 새싹 키워서 넣어요.
대파가 비싸도 농사짓는분들에게는 돈이 안될듯해요 중간도매상들이 문제일수 있구요
쪽파 사서 좀 굺은건 사용하고 나머지는 초장에 먹고요 부추도 대파대신 써도 되구요
활용하다보면 대파가 많이 나올때가 되어요
오랫만에 82다운 요리글이 올라왔어요~~~~
정치글 지겹 지겹...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어제 계란에다 크래미 맛소금 넣어서 섞어섞어 하다가 냉장실에서 놀고 있는 부추가 번뜩 생각나서
마지막에 휙 넣어줬더니~ 아우~~~~~~~
더 요리 같은 느낌이었어요~!^^
파와 부추는 맛이 다르죠.
냄새나지 않던가요?
예전 부추김치먹고 양치하고 외출했는데도.. 진짜 콧김에도 부추향이..
부추 냉동해뒀다가 된장찌개에 넣어서 먹는데 맛있어요
근데 비주얼이 좀 그래요
부추로 어찌 대파맛을 내오리까..
된장찌개에 부추 괜찮았어요.
음식이 지저분해 보여요
맛은 괜찮은데...
센스 있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