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너무 안좋아요
어찌할까요...
너무 괴로워요...
강아지랑 둘만 사는데
너무너무 서로가 힘드네요
1. 찰리호두맘
'21.3.14 9:02 AM (122.43.xxx.49)저는 아이가 고통받는 것보다 그냥 편히 보내주는게 더 최선의 선택 같아요
2. 얼음쟁이
'21.3.14 9:02 AM (211.214.xxx.8)강아지가 아픈건가요??
어디가 얼마나 아픈걸까요?3. ㅠㅠㅠ
'21.3.14 9:16 AM (39.7.xxx.245) - 삭제된댓글말 못하는 아이라 더 가슴이 아프죠
단 둘이라 더 힘드시겠어요
하늘나라 보내고 다시는 강아지 못 키우는
1인입니다.
길에 다니는 강아지만 봐도 슬프게 보여요4. ㅡㅡ
'21.3.14 9:28 AM (39.113.xxx.74)혹시...라도 지치신다고 학대하거나
굶기거나 하지는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같이 아프다는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정 힘드시면 기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원글님과 반려견이 건강해지기를..5. 저도
'21.3.14 9:33 AM (14.47.xxx.47)남일 같지 않아서..ㅜㅜ 저도 강아지가 심장질환이 있는데 갈수록 상태가 안좋아져요.병원비도 문제지만 옆에서 지켜보는것도 맘아프고 괴로워요.옆에서 매일 지켜봐주고 싶은데 직장도 다녀야 하는지라 혼자두고 출근을 하면 종일 걱정뿐이에요.노견이 되면 옆에 누군가 늘 있어줘야 한다는걸 미처 생각못하고 키운 제 잘못을 이제야 깨닫습니다.그래서 마지막까지 기운을 내서 최선을 다하려구요.주인이 먼저 지치면 안될것 같아요.기운내세요.
6. . ..
'21.3.14 9:59 AM (183.90.xxx.176)아이생각해서힘내세요
7. ㅇㅇ
'21.3.14 12:12 PM (223.131.xxx.121)저도 그래요.
그래서 아이 데리고 엄마네 왔고 정신과 약 먹기 시작했어요.
혼자서는 감당 못 할거 같아요.
지금도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사랑과 기쁨만 준 나의 천사인데...8. ...
'21.3.14 1:18 PM (113.61.xxx.84)어떤 상황이실지 몰라 감히 댓글 달지도 조심스럽지만..원글님과 강아지는 서로에게 가족이잖아요..좋을 때도 힘들 때도 같이 힘내서 견디셔야지요..곧 편안해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9. ...
'21.3.15 1:17 AM (61.77.xxx.189)일주일동안 지난날 못먹였던 세상맛있는 음식 다 먹여주시고요. 공기좋은곳 산책도 많아 시켜주시고 그리고 집에서 수의사 블러 편하게 안락사 해주세요.
너무 늦게 하시면 너무 아퍼 맛있는 음식을 코앞에두고도 못먹는데요.
강아지는 엄마 고마워요 하고 더 편한 잠에 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