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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식구 중 누가아파요

666 조회수 : 2,971
작성일 : 2021-03-13 18:35:59
당연히 마음쓰이는데... 저아팠을때 시어머니가 "아프다는 말도 하지 말아라"이 말이 계속 맴돌아요...나는 병문안도 가는데, 내가 아프면??? 내가 불쌍하네요ㅠㅠ
IP : 175.209.xxx.9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른척하면되죠
    '21.3.13 6:38 PM (112.169.xxx.215)

    무슨걱정이신지

  • 2. 못된
    '21.3.13 7:22 PM (116.39.xxx.162)

    시어머니네요.

  • 3. ...
    '21.3.13 7:41 PM (118.37.xxx.38)

    내게 아프단 말씀 하지마세요.
    어머니도 저에게 그러셨잖아요..,

  • 4.
    '21.3.13 7:47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는 전혀 모른척합니다
    남편이 자다가 숨이 멈춘듯 해서 119타고 응급실에 갔다왔다 못보는 줄 알았다 해도 큰일났구나 라는 말도 안하고 아무 말도 안합니다
    당신 다리 아프다고 척추협착증이다고 하시길래 저는 진단받은지 20년되었다고 하니 다른말 하시네요
    그래서 시부 아프다면 저도 아무말 안해요

  • 5. 원글이
    '21.3.13 8:24 PM (175.209.xxx.92)

    인생이 항상 도돌이, 나는 그들을 배려, 난 안배려

  • 6. 되려
    '21.3.13 8:42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먼저 관계에 선 그으세요.
    마음쓰지 말고 그냥 도리만 하면 되니 좋네요.
    딱 인간된 도리만 하세요. 거기까지.
    저는 큰아이 폐렴으로 입원했을때 둘째가 6개월이라 폐렴병동에서 돌보기가 어려워 친정어머니가 곧 오시니 시어머니께 애기 하루만 부탁드렸는데 본인 친구들이랑 꽃구경가셔야 해서 안된다고... 너무 황당해서 저도 어머님 입원하시면 놀러갈거니까 잘 다녀오시라고 했어요.
    1년 뒤에 수술하셨는데 마음 가벼이 음료수병들고 샤랄라하게 차려입고 손님처럼 잠시 다녀왔어요.

  • 7. ...
    '21.3.13 10:14 PM (218.155.xxx.202)

    되려님
    속이 시원하네요

  • 8. ...
    '21.3.14 3:02 AM (221.151.xxx.109)

    되려님 시어머니 황당하네요
    그런 상황에서 손주 하루 봐주는게 그렇게 어려운지...
    대답하신 거 보니 당하고만 사는 분 아니라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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