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딩 딸 척추측만증인데 침대 치울까요?

ㅇㅇ 조회수 : 2,459
작성일 : 2021-03-12 13:12:01
11세때 발견 하늘 병원 다니다 좋아져 방심후
급진행되어 아산병원 가니 성장이 멈춰 교정기가
의미 없고 운동하라 하네요
지금 1:1 필라테스 운동 하는데 주2회라 큰 효과는 없지만
그거라도 안하면 아이가 힘들어해서요
요즘 학교에 가서 앉아 있으니 허리가 아프대요
엄마로서 맘이 아픕니다
방심하지 말고 계속 정기검진하고 운동 시킬껄
집에서 뭐 했나 자괴감 듭니다
공부는 커녕 사회생활이나 제대로 할까
걱정 입니다
검색하니 침대 안좋다고 하는데요
치울까요?

IP : 112.170.xxx.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2 1:27 PM (39.7.xxx.119)

    침대랑은 큰 상관 없지 않을까요?

    저도 측만증인데 나이는 40대 중반이지만
    병원에서는 선천적이었을 확률이 크다고 했어요.

    몸이 30대부터 근막통증후근...등등 디스크 관련
    질병으로 고생 많이 해서 도수치료 3년째
    하고 있는데
    침대 쓰지 말란 말은 없었어요.
    오히려 바닥서 자면 요를 깔아도
    힘들던데요..

    저도 어릴때부터 허리 잘 아팠고
    20대때 구두많이 신은게 허리에 악영향을 줬습니다.
    잘 먹고 20대때부터 근력챙겨야해요.

  • 2. 랄랄라
    '21.3.12 1:28 PM (221.155.xxx.49)

    아이가 학년은 모르지만 운동이 답이라 멈추면 안될거 같아요.
    침대는 다른 부분도 있으니 있는게 좋을듯 합니다.
    수영이랑 매일 할수 있는 운동을 지금 해두어야 평생 자산이 될거에요. 저희 아이는 고3인데 꼭 운동합니다.체력이 약한 여자 아이라서요

  • 3. 루비짱
    '21.3.12 1:30 PM (125.177.xxx.137)

    대딩 딸 아산병원 측만증센타 다녔고
    운동 추천해요
    필라테스 개인레슨 받고 그룹레슨 다닙니다

  • 4. ㅇㅇ
    '21.3.12 1:31 PM (110.70.xxx.240)

    병원가서 전문의한테 물어세요
    물을 거 다 적어가시고요
    힘든 병이에요
    치료 늦추지 마세요

  • 5. 서울대 정선근교수
    '21.3.12 1:56 PM (211.196.xxx.185)

    진료보세요 재활의학과에요

  • 6. 침대쓰세요
    '21.3.12 2:03 PM (61.74.xxx.154)

    에이스., 시몬스 등 좋은 브랜드 윗 등급으로 쓰세요.
    바닥 생활이 훨씬 불편해요.
    그리고 운동은 필라테스 제대로 하시는 강사분께 꾸준히 받고요.
    수술할 정도 아니면 그냥 평생 데리고 살아야하는 병인 것 같아요.

  • 7. 침대쓰세요
    '21.3.12 2:10 PM (61.74.xxx.154)

    사회생활 잘해요 저도 그렇거든요.
    당사자와 가족들만 알지 밖에서는 아무도 몰라요.
    그리고 아이들은 엄마의 얼굴 표정, 말투만 보고도 본능적으로 눈치 살펴요.
    네 잘못이 아니다. 괜찮다. 관리하며 살면된다 이야기 해주세요.
    정기 검진은 꾸준히 다니시고요.
    이상한 검증안된 치료법에 엄한 돈 쓰지마세요

  • 8. ..
    '21.3.12 4:15 PM (61.74.xxx.104) - 삭제된댓글

    운동 꾸준히 해주세요.
    저도 측만 심한 편이예요.
    딱딱한 바닥 생활보다 침대가 저는 더 편하더라구요.
    저는 템퍼로 바꿔보면 어떨까 고민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190 욕실청소 편하게 하는법 없나요? 2 ... 18:16:40 55
1812189 주린이의 허접한 질문답변좀 부탁드려요 3 00 18:16:15 63
1812188 구축아파트 앞베란다 음식냄새가 왜날가요 구축 18:14:22 54
1812187 집팔고나면 얼마 벌었는지 말해야돼요? 3 ㅇ ㅇ 18:13:30 103
1812186 하아....이 와중에 '감사의 정원' 또다른 문제 발생 3 .. 18:13:17 186
1812185 90년대생 2000년생들도 오래 일하길 원할까요? 1 ..... 18:13:16 91
1812184 고등어 김치찜 비린내.. 1 ... 18:13:15 57
1812183 아산병원 삼성병원 유방 결절 뭉크22 18:10:02 109
1812182 삼성처럼 도미노 공포에 재계 초비상 3 ... 18:00:39 572
1812181 돌싱글즈 심규덕 이아영 결혼하나봐요 2 ........ 18:00:28 430
1812180 내일 30만전자 달성 확률 92% (뇌피셜) 1 뇌피셜 17:54:44 670
1812179 유방 조직검사를 했는데요~ 1 봐주세요 17:53:27 421
1812178 코스닥 짜증나요 2 ㅜㅜ 17:47:04 782
1812177 피부과, 큰 사이즈도 흔적없이 치료될까요. .. 17:44:55 170
1812176 앞에 사람 있는데 피우던 담배 튕겨 버리는 인간 4 ... 17:40:10 369
1812175 李대통령 "삼성역 철근 누락 파악하라" vs .. 18 ㅇㅇ 17:39:54 956
1812174 비 그치고 나니까 날씨 너무 좋아요!! 5 우와 17:39:34 384
1812173 나솔 영숙 옥순 어제는 목소리 작게 1 ㅡㅡ 17:38:54 702
1812172 강릉 젤라또 2 ... 17:37:22 364
1812171 공기청정기 사용 면적이요 ㅇㅇ 17:36:32 57
1812170 삼성전자 성과금-직급,연봉별 3년치 예상-노무라증권분석 2 엠팍글 퍼옴.. 17:34:35 919
1812169 쳇지피티에 내일 주가전망 물어봤어요 3 17:30:05 1,147
1812168 하정우, 네이버 몰래 업스테이지 주식 1만주 받았다...내부자 .. 11 ** 17:22:48 714
1812167 유방암 투병 경험 있으신 분들 질문 드립니다. 11 .. 17:22:31 888
1812166 잇몸에서 썩는 냄새가 나요 10 Pp 17:22:17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