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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도 사회생활이래요

iiii 조회수 : 4,488
작성일 : 2021-03-11 09:29:00
남편이 결혼도 사회생활
직장도 사회생활이래요 그래서 난 문열고 집에 들어오면 
천국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싶다고. 밖은 지옥이라면 
집에 들어오는 순간 천국! 이렇게 살고 싶다 했어요 
그럼 언제 천국이냐고 하니 여행 가면 그곳이 천국이래요 
ㅜㅜ

시댁은 피신처
처가는 피신처2
형네집은 사회생활
그렇게 생각한데요...허...ㅜㅜ
IP : 106.243.xxx.24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
    '21.3.11 9:36 AM (222.239.xxx.229)

    엄밀히 따지면
    틀린말은 아닌거 같네요
    사회생활할때
    남을 배려하고
    내가 솔선수범하고
    그래야 원만한
    인간관계가
    형성되지 않나요?

  • 2. ....
    '21.3.11 9:38 AM (203.251.xxx.221)

    본가와 처가가 피신처라니 신기하네요
    아직 성장중이신건가?

  • 3. 맞는말
    '21.3.11 9:48 AM (182.216.xxx.172)

    맞는말 같아요
    본가와 처가가 각자 화목한 집이라면
    피신처 역할 될것 같구요
    우린 둘다 본가와 처가가 피신처가 못돼줬지만요
    집에서도 내가 하고 싶은대로만 하고 살겠다
    둘다 우기면 파국이죠
    서로 맞춰가며 일정부분 감내 하면서 사는 직장이죠
    공동으로 육아하고 살아가는요

  • 4. 아직
    '21.3.11 9:52 AM (124.54.xxx.37) - 삭제된댓글

    부모로부터 떠나지못한 사람이네요 결혼후엔 부모님집이 사회생활이고 본인집이 피난처여야지..갖잖은? 소리 그만하라하세요

  • 5. Ww
    '21.3.11 9:53 AM (221.140.xxx.80)

    공감 가는데요
    양가집이 피신처인거 관계도 좋은거 같구요
    그렇게 서로 조심하고 노력하면 좋은결혼관계 유지 될거 같아요

  • 6. ㅁㅁㅁㅁ
    '21.3.11 9:55 AM (119.70.xxx.213)

    양가가 피신처이면 다행이죠..

  • 7.
    '21.3.11 10:07 AM (222.109.xxx.155)

    맞는 말이죠
    가족 구성원들과도 관계를 잘 해야죠
    또 가정내에서도 지켜야할 질서 내지는 규칙이 있는거구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주면서 도움을 주고받고 하구요
    사회생활 맞네

  • 8. ....
    '21.3.11 10:0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하니 직장처럼 잘하겠네요

  • 9. ....
    '21.3.11 10:08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하니 직장처럼 잘하겠네요
    님이 좀 편하게 해주지 그랬어요

  • 10. ...
    '21.3.11 10:09 AM (1.237.xxx.189)

    집이 안편하다는 말인데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하니 직장처럼 잘하겠네요
    님이 좀 편하게 해주지 그랬어요

  • 11. iiii
    '21.3.11 10:11 AM (106.243.xxx.240)

    윗님 저 남편 편하게 해줘요ㅜㅜ
    남편 하루종일 혼자 있어요 집에. 요새 코로나로 쉬고 있어서
    제가 퇴근하면 정시퇴근하고 가는데 한 6시반집에 도착이거든요. 그래도 불편한가요.
    친구 좀 만나고 해야하나요. 오늘 늦게 들어가봐야겠네요ㅜㅜ. 근데 집에 들어가서 제가 침실 따로 있으면
    왜 여기 있어~~하고 자기 옆에 있으라고 해요. 그럼 아냐 나 할거 있어 하고 있긴 있는데
    어렵네요 ㅠㅠㅠㅠ
    코로나로 쉬고 있어서 의기소침할까봐 용돈도 주고 돈주면서 여행도 가라고 좀 하고 그랬는데 ㅠㅠ
    집에서도 그냥 내비두고...
    이제 전화도, 카톡도, 뭐 암말 하지 말고 벙어리처럼 살아야 하나요ㅜㅜ

  • 12. ,,,,,,
    '21.3.11 10:11 AM (175.223.xxx.51)

    하고싶은대로 하면 결혼 유지 안되죠

    그러니 사회생활맞죠 ㅎ

  • 13. ㅇㅇㅇ
    '21.3.11 10:15 AM (120.142.xxx.207)

    부모는 고향인데, 피신처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정말 다른 시각이시네요.
    부모는 마지막까지 자식편을 들어주는 언덕인데...

  • 14. ...
    '21.3.11 10:21 AM (220.116.xxx.18) - 삭제된댓글

    아니 부인에게 결혼도 사회생활을 요구하는 양반이 본인은 사회생활을 그렇게 한다요?
    회사에서 저렇게 사회생활하면 꼰대 중의 상꼰대 상사 아닌가요?
    기본적으로 저런 사회생활이면 남편이 선임, 부인이 부하직원 급 취급인데...

    남편의 사회생활 정의가 참 이상하네요

    차라리 하루종일 혼자 있어서 당신이 그리웠소, 빨랑 들어와용 하면 귀엽기라도 할텐데...

  • 15. 저도
    '21.3.11 10:24 AM (223.38.xxx.226)

    결혼생활이 사회생횔이라는 말 공감합니다.
    내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살면 그 결혼생활이 어떻겠어요?
    때론 포커페이스 하면서 아닌척하며 살아야 하는
    사회생활 맞아요.

  • 16. 맞죠
    '21.3.11 11:38 AM (118.235.xxx.50)

    질서가 있고, 갑을관계 있고, 의무와 권리 있고.

  • 17. 동감
    '21.3.11 11:43 AM (223.39.xxx.129)

    원글님이 피곤하게 한다는 말이 아니라
    말그대로 사회생활이란 얘기죠~~
    부부사이라도 할말 안할말 있고
    지켜야할 선이 있고 존중해줘야 할 선이 있구요.
    확대해석해서 괜히 속상해마세요~~~~
    그냥 그렇다는 말이지 다른 뜻은 없을꺼같아요

  • 18. 원글님
    '21.3.11 11:56 A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너무 환상을 품고 사시는 거 아니에요?
    집에 가면 집안일이 있고 화장실 청소도 해야 되고 밥도 먹고 일상 생활 하는데 어떻게 천국이 되요..
    남편이 사회 생활이라고 말 잘했어요
    집에 하루 종일 혼자 있으면 집안일도 하고 저녁밥도 준비해 놓으라고 하세요
    울 남편도 6개월 쉬었을때 집안일 다 했어요
    남편이 집에서 쉴 동안 집이 천국이었어요. 저한테.
    지금은 다시 일하니까 집에서 엄청 바빠요.
    의기소침해 있을까봐 돈주고 이건 뭐 부모나 하는 일이 아닌가요?
    원글님도 사회생활 잘 하셔야겠어요. 자식 돌보는 게 아니잖아요

  • 19. ....
    '21.3.11 12:36 PM (183.83.xxx.209)

    부모는 고향인데, 피신처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정말 다른 시각이시네요.
    부모는 마지막까지 자식편을 들어주는 언덕인데...
    _________________
    진심 부럽네요. 저는 친정 부모 언니 안보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서로 무시에 악다구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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