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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된 태움 간호사...현 상황

ㅇㅇ 조회수 : 19,774
작성일 : 2021-03-10 19:36:25
http://naver.me/xkx6d6Sa


국민청원까지 올라왔고
지금 교수로 있는 대학총장이랑 대화중...뭔 대화를 ㅎ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6904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6877
IP : 117.111.xxx.13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3.10 7:38 PM (61.253.xxx.184)

    저는 전국민
    인권교유과 소양교육 을 실시해야 한다고 봅니다.

    공중파나 티비조선 같은 이런곳에도 1시간에 1분씩이라도
    인권(왕따, 괴롭힘.....간호사만이 아니라, 사회전반에 직장에서도 많아요.)
    소양교육(쓰레기 버리지 마라, 침 뱉지마라, ...등등)

    제발 해야한다고 항상 생각해요.
    저 악질여자는 학교에서 퇴출시켜야죠

  • 2. ㅁㅊㄴ
    '21.3.10 7:38 PM (221.167.xxx.130)

    저딴게 교수라니..

  • 3. ㅇㅇ
    '21.3.10 7:40 PM (49.142.xxx.14)

    뭐 전반적 악질이 많다는거 이번에도 지수?인가 하는 양아치 배우 사건만 봐도 알겠더라고요.
    학폭도 엄청 일파만파잖아요. 간호사 태움이야 뭐 몇십년전부터 유명하지만, 학폭 아이돌 왕따 이런거 보니
    한숨만 나옴...
    교수들이고 뭐고 나라 전반적으로 인간성이 말살되고 있음

  • 4. ...
    '21.3.10 7:40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006

    한림성심대 간호학과 교수라네요

  • 5. 원글
    '21.3.10 7:41 PM (117.111.xxx.133)

    http://naver.me/xkx6d6Sa


    지켜보겠어
    꼭 퇴출되야 함!!!
    간호과 학생들 보호를 위해서라도

  • 6. ..
    '21.3.10 7:44 PM (223.39.xxx.132)

    청원하고 싶네요. 누가 청원 주소좀 링크해주세요.

  • 7.
    '21.3.10 7:51 PM (172.105.xxx.60)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자칭 간호사인가 간호조무사인가 였다는 사람은 언젠가 보니 자기가 한 행동이 태움인지 알지도 못해서 여러 님들께 이런 저럼 소리 듣는 거 봤는데
    내로남불 입만 살아 계신 듯 보이네요
    태움

  • 8. 충격
    '21.3.10 7:52 PM (220.125.xxx.64)

    VRE균은 슈퍼박테리아로 전염성이 있어 환자를 격리시키는데
    그 환자에게서 석션으로 뽑은 가래를 사람에게 뿌리다니요...... 말이 안나옵니다.
    주변으로 튀고 바닥에 쏟아졌을텐데........ 전염성 병균입니다 VRE는요.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은 학생들 가르칠 자격이 없어요.
    아무 관련없는 제가 벌벌 떨립니다.
    아버지가 VRE균처럼 전염성있는 슈퍼박테리아인 CRE균 때문에 몇 개월 격리되셨던 경험이 있어서 VRE균에 관해 들은게 있습니다.

  • 9.
    '21.3.10 7:52 PM (172.105.xxx.60)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자칭 간호사인가 간호조무사인가 였다는 사람은 언젠가 보니 자기가 한 행동이 태움인지 알지도 못해서 여러 님들께 이런 저럼 소리 듣는 거 봤는데
    내로남불 입만 살아 계신 듯 보이네요

  • 10.
    '21.3.10 7:53 PM (172.105.xxx.60)

    저 위에 자칭 간호사인가 간호조무사인가 였다는 사람은 언젠가 보니 자기가 한 행동이 태움인지 알지도 못해서 여러 님들께 이런 저런 소리 듣는 거 봤는데
    내로남불 입만 살아 계신 듯 보이네요

  • 11.
    '21.3.10 7:55 PM (172.105.xxx.60)

    나요? 나 알아요? 내 스토커예요? 하겠죠?
    전 한 달에 두어 번 올 때도 많은데 죽순이님인지 올 때마다 보여서 아네요

  • 12. 원글
    '21.3.10 7:59 PM (117.111.xxx.133)

    청원이 두가지로 올라옴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6904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6877

  • 13. 퇴출
    '21.3.10 8:04 PM (117.111.xxx.47)

    쓰레기들은 걸러야

  • 14. ..
    '21.3.10 8:06 PM (116.39.xxx.162)

    태움 그런 걸 강의해 주려나 보네.

  • 15. 그런데
    '21.3.10 8:07 PM (220.125.xxx.64)

    충북대 의대 교수들은 VRE 환자 가래 뿌린 사건을 그냥 지나쳤대요?
    엄벌에 처했어야죠. 아무리 간호사가 부족해도 전염성 균을 뿌린 간호사는 해고시켜야지요.
    계속 벌벌 떨립니다.

  • 16. ..
    '21.3.10 8:11 PM (116.39.xxx.162)

    https://m.blog.naver.com/baby_gril_/222266620454

  • 17. ...
    '21.3.10 8:24 PM (112.133.xxx.233)

    총장과의 대화라
    이렇게 물의 일으킨 사람을 누가 쓸까요. 학교측은 어찌 자를까 고민중이겠네요

  • 18. 172.105.xxx.60
    '21.3.10 8:42 PM (49.142.xxx.14)

    간호사라고 했고, 이미 인증도 했어요. 당신네 대장한테 가서 물어봐요..
    면허증과 사원증 모두다 아예 인증했으니깐요..
    또 보고 싶으세요? 그럼 가서 보세요 지금이라도,
    misomaru 네이버 블로그 사진첩에 가면 똑똑히 잘 보이게 올려놨으니깐요.. 하도 조순이들이 말이 많고
    조순이 대장이 뭐 병원으로 전화를 했니 어쩌니 거짓말이니 하길래 지겨워서^^

    아.. 그리고.. 한달에 두번 오는데 두번 다 있어요 내가? 풉
    그럼 두번도 오지마요. 어디 뜨내기가 남의 집에 들어와서 이래라 저리래 하세요?
    같잖게...
    내로남불요? 내가 언제 직장에서 누굴 태웠다고 했나요??? 내가 조국인줄 아세요? 이 조시녀들아..
    ㅉㅉ
    풉.. 가소롭긴..
    얻다가 사람을 조국따위의 말종을 만들고 있어요.. 백수면 백수답게.. 쳐 주무시고나 계세요.
    남의 집안 얼쩡대지 말고^^

  • 19. 세상에는
    '21.3.10 9:13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인격장애인이 넘쳐나네요

  • 20. 이런~
    '21.3.10 10:04 PM (106.101.xxx.254)

    세상에나..
    가래를...
    저런 인성의 소유자가 ㅜㅜ

  • 21. 다행인지
    '21.3.10 10:37 PM (1.234.xxx.165)

    산학협력교수네요. 계약직교수예요.

  • 22. Hg
    '21.3.11 12:21 AM (114.203.xxx.133)

    산학협력교수는
    충남대학교 재직 시 신분이고
    이번에
    한림성심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로 임용된 것 같은데요.

  • 23. 저 위에
    '21.3.11 12:30 AM (202.190.xxx.214)

    ㅁㅊㄴ 하나가 ㅈㄹㅂㄱ을 하고 있네...헐..

  • 24. 가을여행
    '21.3.11 2:01 PM (122.36.xxx.75)

    간호사들은 인원도 많은데 왜 제대로 된 목소리를 못낼까요?
    적어도 태움은 없어져야 하는데...

  • 25. 이건
    '21.3.11 2:19 PM (211.36.xxx.189)

    진짜 인격살인 보다 더 심한 거 이닌가요. 당장 짤라도ㅜ모자랄 판에..

  • 26. 한림성심대학교
    '21.3.11 2:20 PM (211.36.xxx.189)

    기억해야겠네요..

  • 27.
    '21.3.11 2:24 PM (210.112.xxx.40)

    인간성을 상실한 사람이네요. 간호사들은 정말 징글징글하네요. 제 동생도 대학병원에서 5년근무하다 결국 나와서 공무원 시험 준비해서 보건소 간호사로 일해요. 월급은 줄었지만 너무 행복하대요.

  • 28. ㅇㅎㅎㅎ
    '21.3.11 2:28 PM (203.252.xxx.254) - 삭제된댓글

    방번호가 503호... 간호계의 닭인건가요 ㅎㅎ
    그래도 닭은 저런짓은 안했는데.

  • 29. 저사람
    '21.3.11 2:58 PM (223.62.xxx.185)

    저정도면 정신병 있는거 아닐까요?

  • 30. ...
    '21.3.11 3:26 PM (118.38.xxx.29)

    172.105.xxx.60 '21.3.10 8:42 PM (49.142.xxx.14)
    간호사라고 했고, 이미 인증도 했어요. 당신네 대장한테 가서 물어봐요..
    면허증과 사원증 모두다 아예 인증했으니깐요..
    또 보고 싶으세요? 그럼 가서 보세요 지금이라도,
    misomaru 네이버 블로그 사진첩에 가면 똑똑히 잘 보이게 올려놨으니깐요.. 하도 조순이들이 말이 많고
    조순이 대장이 뭐 병원으로 전화를 했니 어쩌니 거짓말이니 하길래 지겨워서^^

    아.. 그리고.. 한달에 두번 오는데 두번 다 있어요 내가? 풉
    그럼 두번도 오지마요. 어디 뜨내기가 남의 집에 들어와서 이래라 저리래 하세요?
    같잖게...
    내로남불요? 내가 언제 직장에서 누굴 태웠다고 했나요??? 내가 조국인줄 아세요? 이 조시녀들아..
    ㅉㅉ
    풉.. 가소롭긴..
    얻다가 사람을 조국따위의 말종을 만들고 있어요..
    백수면 백수답게.. 쳐 주무시고나 계세요.
    남의 집안 얼쩡대지 말고^^
    ------------------------------------------------
    이런 인간은
    자기 자신도 저런 인간말종하고 비슷하다는것을 모른다

  • 31.
    '21.3.11 3:31 PM (125.128.xxx.150)

    첫댓님 티비조선이 교양교육을 왜하겠어요?
    한국 망하라고 고사지내는 놈들인데 ㅎㅎ
    걔들은 한국사회가 더 무질서해지기를 바라고있어요

  • 32. 와!
    '21.3.11 5:44 PM (86.13.xxx.146)

    간호사 태움글에서까지 밑도 끝도 없이 '조시녀'를 들먹이는 클라스라니...
    저런 공격력과 전투력이라면 최소 태움은 절대로 안 당했을 것 같기는 하네요.

  • 33. 암튼
    '21.3.11 5:54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정치인이니 교수니 남녀노소를 막론
    조국 교수에게 열등감 있는 사람들 엄청 많은가봐요

    지눈의 대들보는 안보이고
    남의 눈 티끌보고 입으로 죄짓는 인간들 그 업보 어쩌려고.

  • 34. 또라이지뭐
    '21.3.11 7:10 PM (1.233.xxx.39)

    조시녀 운운 저사람 유명한데 모르셔요들??
    건들면 파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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