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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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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도우미분의 반말......ㅡ.ㅡ

... 조회수 : 6,726
작성일 : 2021-03-10 12:12:11

지금 조리원에서 집에 온 후 3주째 산후도우미분이 수고 해주고 있습니다. (정부 지원 2주에 1주 더 늘림)


근데 이분이 제게 (저 35세 )처음 부터 지금까지 계속 반말입니다.

밥 먹었니? 이거 어디서 샀니? 이래라, 저래라~등등....아  진짜  기분 나뻐요...ㅜ

 (그런 반말 저 못들어봤어요, 아직까지..)

사람들이 제가 좀 동안이라고 하긴 하지만 처음에 오셨을때 나이도 밝히고 해서 제 나이 아세요.

아주머닌 제게 나이 밝히진 않으셨는데 50대 중후반 쯤 되신것 같아요,,여러 정황상...


그동안 계속 참다가 어젠 아예 이랬니? 저랬니? 그러셨는데

오늘도 또 그러시네요,,,정말 이젠 못참겠어요.

여기도 엄연히 직장인데 반말이 웬말인지....

내일, 모레 이틀만 하시면 이제 끝이긴 한데

이거 그냥 참는 김에 계속 참아야 하는 걸까요?

IP : 115.95.xxx.13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0 12:14 PM (182.211.xxx.105)

    같이 반말하시면 되죠..ㅎㅎ

  • 2. 반말
    '21.3.10 12:14 PM (61.100.xxx.37)

    다른집 가서 반말하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직장이예요~~말씀하세요
    소개해준 업체에 건의하세요

  • 3. 맞아요
    '21.3.10 12:1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같이 반말하세요.


    밥 먹었니? 애 보느라 못 먹었지
    이거 어디서 샀니? 쿠팡에서 팔아

  • 4.
    '21.3.10 12:16 PM (116.127.xxx.173)

    이해안되는 도우미

  • 5. 원글이
    '21.3.10 12:17 PM (115.95.xxx.138)

    차마 같이 반말은 못하겠어요,,,저보다 나이도 많으셔서...ㅡ.ㅡ

  • 6. 정색
    '21.3.10 12:18 PM (175.197.xxx.186)

    끝나는 김에 정색하고 반말 기분나쁘다고 말씀 한번 해보세요. 잃는것도 없는데요 뭐.
    이런 분이라면 산후조리기간에 스트레스좀 받으셨겠네요. 이분 나가면 맘편하게 아이랑 즐겁게 육아하세요. ^^

  • 7. ,,
    '21.3.10 12:19 PM (68.1.xxx.181)

    반말 불편하다고 거기 연결해 준 곳에 불평하세요. 사람 바꿔달라고 해 보세요. 듣기만 해두 짜증나네요.

  • 8.
    '21.3.10 12:22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교체는 안되나요?
    저라면 첫날 교체 요구했겠어요.
    언제봤다고 말을 놓아요...정신이 혼미한 것 아닌가 싶은데요.

  • 9.
    '21.3.10 12:23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교체는 안되나요?
    저라면 첫날
    미친 사람이 온 것 같다고 교체 요구했겠어요.
    언제봤다고 말을 놓아요...정신이 혼미한 것 아닌가 싶은데요.

  • 10. 쓸개코
    '21.3.10 12:24 PM (218.148.xxx.18)

    너무 무례한데요. 아무리 연장자라도 그렇지 언제 봤다고 그랬니 저랬니;;
    똑같이 받아주시든가 말씀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 11. 첫날
    '21.3.10 12:25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첫날 못했으니 그냥 오늘은 참으시고
    내일 끝내실때 말씀드리세요
    여기도 직장이고 저도 성인인데
    요즘 시대에 반말하시는거 너무 거북했었다 말하세요

  • 12. ..
    '21.3.10 12:32 P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회사 같은 사무실이 아니고 집안일 1:1일 거드는 서비스라고만 생각했는지 말이 마치 출산한 딸에게 친정엄마가 가르쳐주는 분위기로 착각하신 듯
    업체에 모르는 분께 반말 듣기 거북하다고 다른 분 보내달라 하세요. 조리 잘하세요.

  • 13. 존대
    '21.3.10 12:33 PM (223.62.xxx.45)

    존대말 안해봐서 못허는거더라구요
    저 있는 사무실 건물주 여자가 노상 반말해서
    입주 사무실 남자분들과 허구헌날 싸우고 난리
    못고칩니다
    무식해서 그러니 며칠 참으시고 내보내면 됩니다

  • 14. 대답을
    '21.3.10 12:35 PM (14.52.xxx.231)

    반말하면 대답을 하지 마세요
    기분이 상하다고 하시던지요
    별 웃기는 사람 다 봤네요

  • 15. ...
    '21.3.10 12:37 PM (14.35.xxx.21)

    업체에 항의하고 보상금 달라고 하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았다고..지난 시간 너무 화날 듯

  • 16. ㅎㅎㅎ
    '21.3.10 12:45 PM (121.162.xxx.158)

    뭘 보상금 얘길해요. 우리나라 사람들 그놈의 보상금 해외나가서도 그러다 쫓겨나고 망신당하더라구요
    차라리 도우미에게 말을 하시고 업체쪽에도 그 사람이 반말해서 기분나빴다 정확하게 표현하시는 게 나을듯요

  • 17. ㄷㄷ
    '21.3.10 12:50 PM (59.17.xxx.152)

    전 바로 그 자리에서 반말하지 말라고 얘기해요.
    남인데 반말이라니 상상도 못할 일이네요.

  • 18. ㅁㅁ
    '21.3.10 12:51 PM (125.184.xxx.38)

    얼마안남았는데 지금 얘기해서 교체할것도 아니고
    앙심을 품고 몰래 무슨짓을 할지 모르니 일단 웃으면서 받아주시고
    반말 확실히 녹음해서 업체에 정식으로 컴플레인하세요.

  • 19. 저라면
    '21.3.10 12:52 PM (39.7.xxx.99) - 삭제된댓글

    끝까지 참고
    업체에 말할듯요

  • 20. ..
    '21.3.10 12:56 PM (175.223.xxx.189)

    며칠만 더 참으시고 끝나면 업체쪽에 말씀하세요

  • 21. 왜?
    '21.3.10 12:59 PM (218.145.xxx.96)

    참았나요?
    다 끝나가는데 이제 뭐하러,,,
    앞으론 처한 상황일 때 대처하세요

  • 22. 그런데
    '21.3.10 1:01 PM (122.34.xxx.60)

    참지 마시고 내일 새사람 보내달라고 하세요
    저도 산후도우미에게 내내 반말 들었었어요. 저는 당시에 원글님보다 훨씬 나이 많았었는데도 내내 반말 들으면서 그냥 참고 뭐라 못했었네요
    지금 생각하면 그 스트레스가 정말가슴에 남는건데 왜 그랬을까 싶습니다
    원래 임신기간과 출산 후에 맺혔던 일은 잘 안 잊혀지잖아요 할 말은 하고 살아야죠

  • 23. ....
    '21.3.10 1:02 PM (203.251.xxx.221)

    다 지났는데 이제와서 뭐하러요.

    보상금은 뭐 자해 공갈단인지 다 들어주고서는
    같이 반말하는것은 똑같이 저렴한 행동이라고 생각하네요

  • 24.
    '21.3.10 1:09 PM (117.111.xxx.26)

    세월이 하 수상해서 타인 기분 나쁘게 못하겠어요.
    엘리베이터에 청소원아줌마가 코스크하고 있어 마스크 쓰세요 무심코 했더니
    그러면 나중에 타세요!
    하더라구요 암말도 못함 내가 몇층 사는지 다 안다고 생각하니

  • 25. 시어머니
    '21.3.10 1:11 PM (39.7.xxx.29)

    오셨네요 기분나쁘시면 첨부터 말하시지 저같음 첨바로잡았는데 지금얘기가 뭐할듯 그냥 도와주셨으니 그냥 그려려니 할듯요

  • 26.
    '21.3.10 1:25 PM (222.234.xxx.68)

    아이쿠!!
    어머님 오셨어요~해보세요

  • 27. 대충
    '21.3.10 1:43 PM (1.239.xxx.128)

    넘기세요.
    평생 볼것도 아니고,
    지금 시정 요구를 하면 사이만 떫떠름해져요ㅎㅎ
    속으로 그래 니 신대로 하거라 하셔요ㅎㅎ

  • 28. 아니
    '21.3.10 2:00 PM (210.90.xxx.75)

    본인이 얘기안하고 참아놓고는 뭘 업체에 하으이하고 보상을 해달레요?
    이런 진상 소비자들 꼭 있어요...맨날 천날 뭐 잘못되면 정신적 피해보상 운운...
    지금이라도 차분히 얘기하고 2일 전이면 내보내세요.
    그런데 그 아줌마도 문제지만 그걸 몇주를 그냥 두고 있다가 다 끝나가면서 얘기하면 그 아줌마도 황당하겠네요..지 딴엔 친밀감있게 하려던 건가본데

  • 29.
    '21.3.10 3:12 PM (106.101.xxx.221)

    다음부터는 새로운사람 들일때 반드시! 처음부터 말씀하셔야되요. 존댓말하시라고. 반말싫다고. 아예 처음부터!
    저희집 아이들봐주시는 이모님이 둘째날부터 반말쓰기 시작했는데 제가어버버하다가 그냥 넘어갔거든요.
    지금 12년째계신분인데ㅜㅜ쭉 반말듣고살아요.
    맘에들어서 계속계시는데, 그래도 반말고치려면
    처음에말했어야해요ㅜㅜ중간에말하기 좀 뻘쭘해지고
    애들 이미 적응해버리면 바꾸기도애매해짐

  • 30. .. .
    '21.3.10 3:22 PM (58.239.xxx.3)

    업체에 얘기하세요
    저는 아기보러가서도 이십대 중반인데도 한참동안을 말 높여줬어요
    이건 일이니까요
    저 나이 오십후반이지만 시간 오래 지나고 애기엄마가 저 완전히 편하게 대하고 해서 나중에는 말을 놓긴했어요
    짧은기간이면 그럼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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