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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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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건지 아닌지 봐주세요

궁금해요 조회수 : 7,074
작성일 : 2021-03-09 20:48:51
회사에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 있어요
출퇴근을 지하철로 같이 해요
서로 잘 챙겨주고 잘 지내요
근데 한가지 제 맘에 걸리는게 있어서 문의해봐요
지하철타고 출퇴근하다보면 얘기를 하잖아요
근데 이렇고 저렇고 제가 얘기하다가 본인에게 카톡이 오면 제가 얘기를 하던말던 카톡을 바로 확인하고 열심히 답장을 합니다. 
그럴 때 보면 저 혼자 떠들고 있어요
그럴 때가 많아요 
전 그렇게 급한 카톡이나 문자 아니면  상대방 얘기하고 있으면 얘기에 귀기울여주거든요
그냥 그러려니 할까요? 
너무 예민하게 굴고 싶진 않아요





IP : 218.50.xxx.7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9 8:51 PM (222.237.xxx.88)

    두 분의 대화가 별로 중요한 얘기가 아니고
    시시콜콜한 내용이라고 생각하나봐요.
    진짜로 시시콜콜한 신변잡기면 그러려니 하세요

  • 2. ㅇㅇ
    '21.3.9 8:53 PM (211.243.xxx.3)

    사실 출퇴근시간이 그럴 시간이죠.. 차안에 있는시간 이용해서 책도보고 핸드폰도보고 쇼핑도하고 지인 연락도하고.. 동선이 같으니 님이랑 같이다니지만 그시간에 개인적인 용무보는건 서로 이해할만하지않나요.? 약속정하고 시간내서 만난사이에 그러는건 실례지만 매일 출퇴근하면서 어떻게 내 용무 뒷전이고 상대방 말에만 집중해요.. 그럴바엔 혼자다니는게 낫죠

  • 3. ㅁㅁ
    '21.3.9 8:53 PM (121.152.xxx.127)

    어쩌다 만난 반가운 사람도 아니고
    매일보고 매일 출퇴근 같이하는데 ㅎㅎㅎ
    그냥 나 필요할땐 카톡도 하고...내 일도 해야죠

  • 4. 원글
    '21.3.9 8:54 PM (218.50.xxx.70)

    네 그냥 그러려니 할께요~

  • 5. 지하철 에서
    '21.3.9 8:55 P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될 수 있으면 수다 떨지 마세요
    코로나 시대에 지하철에서 수다라니 ㅠ
    하루이틀이지 맨날 출퇴근하면서 무슨 할말이 그렇게 많을까요
    조용히 가고 싶을 때도 있을텐데요

  • 6. 매일 보는데
    '21.3.9 8:55 PM (110.12.xxx.4)

    그럴때는 잠시 말을 쉬세요.

  • 7. 제가
    '21.3.9 9:00 PM (121.165.xxx.206)

    제가 그런 스타일인데 아무 생각 없어요 그때 그때 발생하는 ㅇㄹ에ㅜ집중하게 되서 그래요 카톡이 오는 순간 대화 하던 것을 잊어버리는거죠 두가지가 동시에 안되기도 하구요 ㅠㅠ 물론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미리 배려했음 더 좋았겠지만 그냥 물흐르는 듯한 대화하고 생각하고 카톡이 오니 거기에 집중을 했나봐요

  • 8. ㅇㅇ
    '21.3.9 9:11 PM (175.207.xxx.116)

    지하철에서는 수다 자제하시길..

  • 9. ,..
    '21.3.9 9:15 PM (180.231.xxx.63)

    예민하시네요
    톡하면 급한일인가보네 하고 조용히하시면 될것을
    상대방은 톡와서 좋아할수도요

  • 10. ㅁㅁ
    '21.3.9 9:23 PM (218.238.xxx.226)

    원글님이 말이 좀 많은게 아닐지...

  • 11. ㅇㅇ
    '21.3.9 9:27 PM (175.207.xxx.116)

    상대방이 톡하면
    님도 핸드폰 하세요

  • 12. ..
    '21.3.9 9:44 PM (61.77.xxx.136)

    근데요..대화하다 보면 유독 그런사람이 있어요. 가끔 급한건 답변달수있지만 번번히 그런다면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아니에요. 어떻게 다른사람 얘길 들으면서 톡을 동시에 하나요?무슨 급한내용 있나 한번씩 들여다볼수는 있어도...
    내 얘기 완전 헛듣고있는거죠. 저는 누구랑 대화할때 절대 그렇게 안하거든요.

  • 13. ...
    '21.3.9 9:47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마련된 자리 마주보고 대회중에 저러면 비매너지만

    말이 많아 쉼 없이 주절되는 사람보면
    저 직원 회피가 이해됨

    무슨 퇴근길에 주저리주저리 되세요?

  • 14. ...
    '21.3.9 9:48 PM (175.112.xxx.243)

    마련된 자리 마주보고 대화중에 저러면 비매너지만

    말이 많아 쉼 없이 주절되는 사람보면
    저 직원 회피가 이해됨

    무슨 퇴근길에 주저리주저리 되세요?

  • 15. 저라면
    '21.3.9 9:54 PM (39.112.xxx.199)

    말 안하고 카톡 다 주고 받은 후에 말할 예정..
    매너 없는 동료 맞네요.
    근데 지하철에 마스크 쓰더라도 코로나로 서로 말 안하는게 맞을 듯요.

  • 16. 2233
    '21.3.9 9:56 PM (183.103.xxx.23)

    그럴땐 원글님이 먼저 하던 얘기를 끊어주고
    누구야 너 문자 왔나보네 너 답 보내고 다시 얘기 하자
    라고 하시는게 좋을것같이요

  • 17.
    '21.3.9 10:01 PM (106.101.xxx.213)

    전 그런 사람들 싫어요 되게 웃긴게 그런 사람들
    자기가 생각할때 중요한 사람들(남친이라던가)
    앞에선 절~~대 안그래요
    둘이 있는데 대화중에 양해구하거나 잠시하는것도
    아니고 계속 흐름끊길 정도면 무례한거 맞아요

  • 18. ....
    '21.3.9 10:06 PM (61.255.xxx.94)

    원글님이 서운하면 서운한거예요
    감정에는 옳고 그름이 없기 때문에
    내가 지금 이 상황에서 서운한 맘이 드는데
    이게 맞는건지 남에게 확인받고 인정받을 필요없어요
    그러나 서운함을 느끼는게 타당하다고 하니까
    그래 내가 이상한게 아니었어
    너 어쩜 그래 하고 화를 확 내버린다
    이건 전혀 다른 이슈예요
    말로 잘 전달해보세요
    듣고있어? 집중 좀 해줘
    혼자 떠드는거 같아서 좀 그렇다 그 정도로 표현해보세요

  • 19. ..
    '21.3.9 10:27 PM (218.235.xxx.25)

    보통 미안 나 문자좀 보낼게.. 그러지 않나요?
    저같아도 기분 나쁠거 같네요.

  • 20. 원글
    '21.3.9 10:58 PM (218.50.xxx.70)

    ㅎㅎ 저 말 많지 않아요
    주로 듣고 대꾸해주는 편이에요
    근데 서로 대화 오가다가 그럴때 느낀건데 그냥 대화를 멈추거나 해야겠어요~

  • 21. 윗님
    '21.3.9 11:01 PM (125.130.xxx.219)

    남한테 지적하고 싶으면 본인 맞춤법부터 챙기세요
    주저리가 되긴 뭘 돼요?????????
    주저리대는거지ㅋㅋ

  • 22. 극혐
    '21.3.9 11:29 PM (223.39.xxx.251)

    어김없이 나오는 맞춤법 시비질 말 많고 주절거리는 아줌마 찔려서 발끈하시네요 지적질은 맞춤법 아줌마가 지적 시비질이요ㅋㅋ
    사는데 상관없으면 인간들 입 좀 다물고 사시길
    지하철에서 말많은 인간들 극혐

  • 23. 아이스
    '21.3.9 11:41 PM (122.35.xxx.26)

    님이 말씀 중이면 "아 미안 나 지금 이 카톡 엄마한테 꼭 답해야해"라는 말 정도는 할 거 같아요 저라면

  • 24. ㅎㅎㅎㅎ
    '21.3.10 7:32 AM (121.162.xxx.174)

    주저리 아니고
    주절.

    지하철에서 수다도 그렇고
    매일 만나서 하는 일상 수다
    그다지 집증해서 듣게 안되요
    원글님 말씀하시는 포인트=매너 때문에 그냥 듣죠
    출근하면 일상사 수다로 시작하는 직원 있는데
    그저 스몰토크지 제가 그 직원 일상이 궁금할까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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