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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영어선생님이 내어주신 단어장이 이상해요

스터디 조회수 : 6,419
작성일 : 2021-03-09 17:20:35
초등 저학년 아이.. 동네에서 평이 좋은 영어 공부방 다니는데요. ㄱ

이제 파닉스 떼고 이것저것 좀 배우다가 리딩책으로 넘어갔어요. 

리딩책이 디즈니 fun to read 이 책인데요. 
그 책에 나오는 새로운 단어들을 외워오라고 숙제 내어 주시더라고요. 

영어로만 되어 있는 책이라서 영어단어와 뜻을 선생님이 직접 정리해 주셨는데 정말 마음에 들지 않네요. 
선생님께 말씀을 드려야 하는지 이정도면 그냥 이렇게 외워도 되는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도 되는건지 
영어교육에 조예가 깊으신 82 선배님들 좀 봐주세요. 

아직 be 동사가 뭔지 동사원형이 뭔지 형용사가 뭔지, 동사 시제도 잘은 모르는 이제 막 읽기 연습중인 아이에요. 
이정도 수준이라면 선생님 버전으로 외우는게 맞는건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영어선생님 버전 // 제 생각에 맞다고 생각하는 버전

easy : 쉽게  //  easy : 쉬운
high : 높게  //  high : 높은
brave : 용감하다    //   be brave : 용감하다 , brave : 용감한
chicken : 치킨   //    chicken : 닭, 겁쟁이(해당 책 문맥상) / 한국말 치킨은 fried chicken으로 외워야 한다고 생각함
helmet : 모자 (야구할때)   //   helmet : 헬멧(헬멧은 헬멧이죠..한국말로도)
known : 알았다   //   known : 알려진 , knew : 알았다
picked on : 괴롭힘을 당하다   //   be picked on : 괴롭힘을 당하다
laughed : 비웃다    //   laughed : 웃었다. laugh at : 비웃다
too~ to : 너무~해서 ~ 않다    //   너무 ~해서 ~ 할수없다. 






IP : 182.228.xxx.239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썜이 정말로
    '21.3.9 5:22 PM (115.140.xxx.213)

    저렇게 정리해 주셨다구요??
    영어는 품사별로 단어 뜻을 외우지 않으면 영작할때 엄청 힘들어요
    그리고 간간이 뜻이 틀린 단어들도 있네요
    님이 정리한게 맞아요
    저라면 다른곳으로 옮깁니다

  • 2. 점점
    '21.3.9 5:23 PM (59.22.xxx.249)

    영어선생님.....
    이상해요. - -

  • 3. 썜이 정말로
    '21.3.9 5:24 PM (115.140.xxx.213)

    그리고 high는 형용사 부사 다 있어요

  • 4. ㅁㅁㅁㅁ
    '21.3.9 5:27 PM (119.70.xxx.213)

    샘이 쫌.......;;

  • 5. 으잉?
    '21.3.9 5:28 PM (124.5.xxx.197)

    선생님이 한국어를 잘 못하시네요.

  • 6. 작성자
    '21.3.9 5:28 PM (182.228.xxx.239) - 삭제된댓글

    쌤이 정말로님, 네 정말 저렇게 정리해 주셨어요. 여기에 사진이 안올라가서 그대로 일일히 적었습니다.ㅠㅠ 저도 워킹맘이라 아이 숙제 매번 지적할수도 없고 영어학원 새로 알아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ㅠㅠ
    high는 높게로도 쓰일수 있다는 말씀이신거죠? easy 의 쉽게는 easily 라고 해야 맞을것 같네요.
    easy와 high 둘다 문맥상 형용사로만 쓰였었는데 저렇게 적어주셨어요.

  • 7. 작성자
    '21.3.9 5:29 PM (182.228.xxx.239) - 삭제된댓글

    선생님은 토종 한국분 이십니다. 호주 유학경험 짧게 있으시다는것 같았어요..

  • 8. .......
    '21.3.9 5:29 PM (112.221.xxx.67)

    easy가 어케 쉽게인지???
    선생이 영어를 잘 모르나본데요??

    저 고딩친구가 어디이상한 전문대를 갔는데..나중에 동네영어학원하더라고요
    그거보고 아...보내면안되겠다..싶음

  • 9. 선생님이
    '21.3.9 5:30 PM (202.166.xxx.154)

    선생님이 한국어 문법이 딸리는 것 같아요

  • 10. ㅇㅇ
    '21.3.9 5:31 PM (110.11.xxx.242)

    처음 읽기 할 때에는 품사같은거 당연히 모르고 외우죠
    품사, 시제, 수동태 등은 문법할때 배우게 될 거고 그 전에는 그냥 감을 잡으면서 보는거예요
    대략 이런 의미구나 하면서 다독하면서 문맥에 맞는 형태를 인지해가고
    문법을 배우면서 구조를 갖추게 됩니다.

    문법, 시제, 품사 챙기면서 단어 외우기 시키고 싶으면
    한국식으로 가르치는 학원을 먼저 보내시면 됩니다.

    저 선생님이 정리해준 단어는 아마도 책의 내용에 맞춰서 이해를 돕기 위해 써주신거 같은데
    책 내용을 봐서도 저 단어들의 뜻이 이상한 거 같으면 그거는 좀 문제가 있구요.

  • 11. 으잉?
    '21.3.9 5:32 PM (124.5.xxx.197)

    가방끈 의심

  • 12. 110님 말씀대로
    '21.3.9 5:35 PM (39.118.xxx.160)

    책내용에 맞춰서 단어뜻을 정리해준 것 같아요.

  • 13. 작성자
    '21.3.9 5:36 PM (182.228.xxx.239)

    ㅇㅇ님, 책 내용을 보더라도.. known 은 know의 과거형이 아니라 분사형태인데 알았다 라고만 적어주신것. 책에서는 known as 로 나와서 ~로 알려진 으로 외워야 할것 같은데.. laughed 도 그렇고..ㅠㅠ

    갑갑하네요. 아이는 제가 선생님이 적어주신것을 일일히 고치고 있으니 혼란스러워 하고 절 못미더워? 하네요.

    일반 학원은 아직 안보내보았는데 청담,정상. 에이프릴 이런곳은 어떤방식으로 가르치나요?

  • 14. ㅇㅇ
    '21.3.9 5:41 PM (211.231.xxx.229)

    전직 영어교사인데 원글님이 맞아요. 영어선생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 15. 작성자
    '21.3.9 5:43 PM (182.228.xxx.239) - 삭제된댓글

    댓글을 보니 더 속상하네요 ㅠㅠ 그동안 너무 신경 안쓰고 보낸것 같아요.. 뭘 어떻게 배우고 있는건지...ㅠㅠ

  • 16. 전직과외샘
    '21.3.9 5:44 PM (218.233.xxx.57)

    단어 정리해주신 샘이 제대로 모르시는 겁니다.

  • 17.
    '21.3.9 5:47 PM (211.219.xxx.193)

    초등 저학년이라 스토리 이해위주라 그런것 같은데요.
    동네 공부방을 무시해서가 아니고 공부방에서 얻을 수있는 것과 대형 학원에서 얻을 수 있는게 달라요.
    물론 대형학원은 시스템으로 돌아가니 잃는 것도 다르죠.
    어차피 영어는 흥미를 잃지만 않으면 쉽게를 쉬운으로 바꿀 기회는 언제든지 있는것 같아요.

    엄마가 자꾸 고쳐주는 건 좋은 방법 아닌것 같고 엄마 눈에 그게 자꾸 거슬리면 학원은 바꿔주심이..

  • 18. 전직과외샘
    '21.3.9 5:47 PM (218.233.xxx.57)

    단어 정리해주신 샘이 제대로 모르시는 겁니다. (high 같은 경우는 형용사 '높은'도 되고, 부사 '높이'도 되긴하지만..)

  • 19. oo
    '21.3.9 5:53 PM (218.237.xxx.203)

    음 예전에 보니까 방문선생님이 틀렸다고 고쳐주고 간게
    틀린답이더군요 학생은 그걸 맞는줄 알고 외우고 있고요
    선생님들이 저보다 더 모르는 경우 종종 있어요 ㅠ
    저라면... 저렇게 가르치면 진짜 너무 싫을 거 같네요

  • 20. 작성자
    '21.3.9 5:54 PM (182.228.xxx.239)

    그쵸 제가 고쳐주는건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은데 chicken을 치킨이라고 외우고 앉아있는 모습을 그냥 볼수가 없네요.. helmet은 그냥 헬멧으로 외우면 되는것을...ㅠㅠ

  • 21. magicshop
    '21.3.9 5:56 PM (210.100.xxx.23) - 삭제된댓글

    현재 초등 스토리북 리딩 라이팅하고 중고등부 수능영어까지 맡고 있는데요. 선생님이 외국생활 오래하셨나했더니 한국분이시라고.. 그럼 제대로 안하시는 거 맞습니다. 저는 초등도 고학년은 리딩하면서 p.o.s (part of sperch, 품사)까지 가르쳐주거든요. 품사를 아는건 문장을 쪼개고 다시 재배열 해 쓰는데 아주 중요하기 때문이죠. high 는 형용사 부사 형태가 같으니 그거 제외하고는(highly 는 매우 라는 뜻의 부사)뭔가 미묘하게 틀리고 이상합니다.

  • 22. 영어강사
    '21.3.9 5:58 PM (106.102.xxx.148)

    인데요 어머님이 더 잘아시네요

  • 23. ㄷㄷ
    '21.3.9 6:00 PM (114.205.xxx.104)

    학원 숙제 깊이 관여하면 엉망인곳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돼요.
    특히 초등상대 학원은 더더욱 심각해요.
    영어뿐 아니라 수학도 풀이 틀리는 쌤들 수두룩하고 제대로 된곳 찾는게 힘들정도.

  • 24. 초등강사
    '21.3.9 6:01 P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

    지금 초등부 마치고 퇴근중인데
    그 선생님 참 쓸데없이 부지런하네요
    요새 좋은 자료가 얼마나 많은데요

  • 25. ㅁㅁㅁㅁ
    '21.3.9 6:06 PM (119.70.xxx.213)

    공부방은 대졸아니어도 가능하다던데..잘일아보세요

  • 26. ???
    '21.3.9 6:06 PM (39.7.xxx.194)

    파닉스라도 샘 프로필 확인 안하세요?

  • 27. ..
    '21.3.9 6:08 PM (218.52.xxx.71)

    영어 잘 못하는 제가 봐도 선생님이 너무 하는데요?ㅠ
    기초영문법 절반만 봐도 바로 잡을 수 있는 단어가 몇개보이네요ㅠ

  • 28.
    '21.3.9 6:10 PM (121.148.xxx.166)

    초등영어학원이 쫌 그래요.. 저도 아이 친구들 교재 보다보면 한숨나올때 많아요. 그나마 동네에서 가장 좋다는데 보내면 좀 낫더라고요.

  • 29. 첫댓글쓴
    '21.3.9 6:16 PM (211.36.xxx.163)

    사람인데 전 고딩영어강사입니다
    처음 배울때부터 영어단어를 품사 그대로 암기하는게 중요해요 나중에 문법으로까지 연결됩니다
    그거 고치는것도 엄청 힘들어요
    고딩이 쉬운과 쉽다를 구분못하는경우가 허다합니다

  • 30. 전직영어과외
    '21.3.9 6:16 PM (112.157.xxx.65)

    매우 놀랍네요 저리 적어주고 외우라 했는데 동네에서 평이 좋다 말이죠?
    아마 평이 좋다는게 보육의 의미가 크지 않나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 31. ......
    '21.3.9 6:19 PM (223.39.xxx.230)

    일찍부터 영어영어 할 필요가 없는 이유가 이거에요.
    be동사도 모르는 초등 저학년에게 그럼 뭘 어떻게 가르칠까요?
    똘똑한 아이들 빼고는 저학녀부터 문법 들어가면 뒤로 드러누워요.
    그러면 리딩수업밖에 없어요. 영어 글밥 늘리는거요.
    그럼 저런식으로 내용파악에 지장없는 식으로 가서 영어가 길어지든, 양이 많이지든 거부감없이 받아들이는 방식 밖에 없죠.
    그런데 여기서 문법이 어쩌구 하는 순간 다 틀어지는거에요.
    정석으로 가르칠거면 저학년부터 청담 가야죠.
    저렇게 가르치는게 절대 맞는건 아니지만, 왜 저렇게 가르치는지는 알 것 같네요 저는

  • 32. ....
    '21.3.9 6:20 PM (183.96.xxx.106)

    대형 영어학원도 초등반 교사들 수준 개판이에요. 아니다 싶으면 빨리 옮기세요.

  • 33. 음....
    '21.3.9 6:53 PM (116.126.xxx.93) - 삭제된댓글

    초등저학년인데 저런 방식으로 배우나요?
    저는 영어 배울때 아이 성향따라 나이따라 방향을 잘 잡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유학 짧게.. 저도 비슷한데 더 섞이고 혼란스러워요
    우리 한글배울때 ㄱ 과 ㅏ 가 만나서 가가 되고 이렇게 배웠잖아요
    지금은 그렇게 안배우는것처럼
    영어도 그냥 원어민과 몸으로 노래부르고 놀면서 말부터 배우거나
    좀더 커서 파닉스하고 한국식 문법으로 잡거나 뭐 길은 여러가지라고 생각해요
    이도저도 아닌 짬뽕이 제일 안좋아요
    원글님 아이가 약간 애매한 상황인데 아주 어려서 영유도 아니고
    좀더 커서 문법책 파고들것도 아니고 잘 찾아보셔야 할것 같네요
    더 알아보세요 입소문 좋은건 엄마들이 원글님만큼 몰라서일수도 있어요
    그분들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아는만큼 보이는거니까요
    첨부터 이렇게 맘에 안들면 다른데 알아보시는게 맞아요

  • 34. ㅇㅇ
    '21.3.9 6:59 PM (223.39.xxx.73)

    한국식으로 가르치는거 싫다면서
    한국식으로 배운 사람들이 한국식으로 하라는 분위기네요

    분사를 어떻게 설명합니까? 동사변형부터 가르치나요?
    수동태, 능동태부터 설명해서 be동사와 붙는거 가르쳐요?
    그게 한국식으로 사고하면서 한국식으로 가르치는거잖아요.
    단어의 뜻을 해석해서 읽는 방식이잖아요ㅎㅎ

    문법부터 안하고 다독으로 시작하는 영어는
    해석해서 한국말로 변환하기 위해 가르치는게 아니죠.
    영어로 바로 이해하기 위한거고 그래서 의미를 이해하도록 문맥안에서 단어뜻을 유추하고, 통으로 문장을 이해하도록합니다.

    저학년 대상의 청담 에이프릴도 단어 자체의 뜻을 적긴하지만문장안에서 해석하도록 유도하구요.

    그 선생의 프로파일은 모르겠지만
    다독으로 시작해서 파닉스로 가는 영어커리큘럼에서 단어의 품사, 동사변형의 정확성은 선결사항이 아닙니다.

  • 35. ...
    '21.3.9 7:09 PM (183.98.xxx.95)

    자격없는 선생이 많아요
    제가 그래서 초중등때 아이학원을 못보내겠더라구요
    다른 곳으로 옮기시든지 아니면 엄마가 알려주세요

  • 36. 호주몇개월
    '21.3.9 7:18 PM (51.154.xxx.128)

    한때 강남 대형어학원에서 영어 가르쳤던 사람으로서 저 선생 자질이 심히 우려됩니다. 한 번 잘 못 배우면 두고두고 애먹어요. 저라면 옮길거에요

  • 37. 아는집
    '21.3.9 7:45 PM (1.238.xxx.124) - 삭제된댓글

    전문대 나온 아이 얼굴 예쁘고 목소리 카랑하니 말을 잘해요.
    대형 어학원 강사 나가요. 거기 학군도 좋은 곳이에요. 초등영어 하나 보더라구요.

  • 38. 은행나무처럼
    '21.3.9 7:51 PM (14.53.xxx.157)

    헐...이네요. 당장 그만둘꺼에요. 저라면.

  • 39. 저희동네
    '21.3.9 8:00 PM (211.227.xxx.165) - 삭제된댓글

    제일 유명한 영어학원강사가 제친구입니다
    2년째 나와서
    문화센타 생활영어 1분기수업?받더니
    영어강사로 들어갔다기에 ᆢ
    소문내고 싶은걸 참았어요ㅠ

  • 40. ㅎㅎ
    '21.3.9 8:08 PM (112.154.xxx.57)

    야간대나와서 잠시 외국다녀온 친구가 이동네서 제일 유명한 영유선생으로 있었어요 동네 어머님들이 얼마나 머리를 조아리던지..

  • 41. 토끼엄마
    '21.3.9 9:26 PM (59.10.xxx.113)

    저 현직 영어강사이고 초등저학년 많이 가르쳤지만 윗님 말씀은 이상하네요.
    유아 아니고서야 형용사를 동사처럼 ~하다라고 가르치지 않아요.
    원글님 의견이 정확하고요. 다른 영어학원을 알아보시는 게 낫겠어요.
    모든 영어강사가 높은 학력과 유학경험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정확하게는 가르쳐야죠.

  • 42. ..
    '21.3.9 9:28 PM (61.77.xxx.136)

    조금 어설픈면이 있지만 문맥상 이해가는수준의 메모라서 어린애에게 치명적일것까지는 없구요..
    다들 우리때 문법식영어교육을 원하시나..ㅋ
    그보다 중요한건 아이가 재미있게 스토리를 이해해나가는거 아니겠어요? 단어뜻과 문법은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게 하는게 reading의 목적이에요.

  • 43. ..
    '21.3.9 9:50 PM (61.98.xxx.139)

    윗분들과 동감입니다.
    저학년이라면 똘똘한 상위 몇프로만 원글님식 해석 알아들을듯요.
    일단 문법 저렇게 들이대면 다 안한다고 하거나
    못알아들으면서 앉아있거나 적용능력 거의 없을겁니다.

  • 44.
    '21.3.9 10:37 P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

    chicken을 치킨이라고 한게 좀 그렇기는 한데요, easy를 쉽게..라고 써줬다고 해서 크게 틀린건 아니예요.
    본문에 take it easy라고 나와있을수 있으니까요. high도 높은, 높게 둘다 가능하죠.

    본문에는 be가 없는 단어이니 be brave라고 하지 않고 brave만 쓰고 용감하다..라고 했을 수 있어요.

    단어장의 해석은 영어사전의 해석이 아니라, 본문에 나와있는 것만 불완전하게 써준것 같은데요..

    이 단어장만으로 강사의 자질을 의심하기에는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중요한건 영어문장을 기억하는 것이지, 그것의 해석은 아니예요. 해석은 영어문장을 잘 이해하기 위한 도구라고 봐야하고요.

    brave를 용감하다..라고 써줬지만, 본문에 was brave가 있고, 아이가 was brave를 충분히 연습해서 기억하는게 더 중요해요.

    전직 영어강사, 번역사, 독해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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