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깨서 다시 잠에 못드는 새벽시간 오만 잡생각이 나서 괴롭기도 해요.
매일 그러는건 아니고 일주일에 한두번.
불면증까지는 아닌것 같고
노화로 인해 수면의 질이 떨어진것 같은데요
수면제 말고 처방없이 먹는 아주 가벼운 수면보조제? 유도제? 있을까요?
추천좀 부탁드려요
테아닌과 트립토판 먹어요
한때는 부정한 적도 있었지만 노화로 인한 게 맞다 싶어요. 슬프게도 ㅠㅠ
유럽 출장이 워낙 많은 직업이라 저도 수면제 제외하고 수면유도제, 멜라토닌 의존 많이 먹었는데 별 소용이 없었어요. 멜라토닌은 아예 모르겠고 수면유도제는 정신은 살짝 깨어있는데 몸은 잠이 들려는 느낌..아무튼 뭔가 개운하지 않은 느낌을 줘서 먹다 말았고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그 후론 아주 기본에 충실해요. 암막 커튼으로 창문 완전히 가리기. 자기 3시간 전에는 가능하면 물 마시지 않기. 적당히 피곤한 상태가 되도록 충분한 운동하기 등등이요. 이게 차리리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방을 바꿔서 자보기도 했어요. 좀 웃긴 얘기지만 근래에 또 잠이 안 와서 옷방에 자리를 깔고 누워봤어요. 사방에 옷이 있고 좀 어두워서 그런지 포근하게 감싸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들 정도로 꿀잠 자고 있어요. 여러가지 시도해보세요. 약은 개인차는 있겠지만 저에겐 효과가 없더라...그렇습니다.
정관장 가면 수면건강 있어요.
잠자기전 네알 먹는건데..저한테 잘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