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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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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개는 사람이었으면 서울대 장학금받고 다녔을거에요.

Hhhh 조회수 : 7,717
작성일 : 2021-03-09 15:11:36
빨래 탈수나 건조 끝나면 저한테 알려주고요.
음식배달 어플로 시키는 것도 눈치로 알고
현관에 먼저 가서 앉아있고요.
아파트 차량 진입 알람듣고
벌써 현관가서 앉아 기다려요.
기저귀에 아기가 똥 누면 저한테 와서
알려주고요.
제 몸 컨디션 안좋아 누워있으면
오줌도 참고 제 옆에 달라붙어서 몸 붙이고 제 옆 지켜요.

사람보다 똑똑하죠?!
오래살다가 저랑 같이 가는게 제 소원이에요ㅠㅠㅠ
IP : 110.70.xxx.86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드로메다
    '21.3.9 3:14 PM (112.152.xxx.13)

    으앙 너무 이쁘고 기특해요 어떡해 ㅡㅜ

  • 2. ㅇㅇ
    '21.3.9 3:15 PM (49.142.xxx.14)

    님아 ... 강아지 자랑은 강아지 10살 넘어서부터 하세요.. 걔가 어찌 될지 안다고 자랑이심???
    자랑금지!!!! 자랑계좌에 입금하고 하시든지요.. 치

  • 3. 후엉
    '21.3.9 3:16 PM (39.7.xxx.133) - 삭제된댓글

    무슨 종인가요??

  • 4. .....
    '21.3.9 3:17 PM (182.211.xxx.105)

    윗님 웃자고 한 얘기인거 아는데
    너무 맥락없네요.ㅎㅎ

  • 5. ㅋㅋㅋㅋㅋ
    '21.3.9 3:18 PM (175.208.xxx.235)

    강아지 자랑은 10살넘어 늠 잼있네요.
    정말 뿌듯하겠어요.
    역시 사람이나 강아지나 이쁘고 똑똑해야 인기있고 사랑받네요

  • 6. 강아지를
    '21.3.9 3:18 PM (110.12.xxx.4)

    어떻게 그렇게 잘키우셨어요?
    아기도 잘키우시겠어요.

  • 7. ㅋㅋㅋ
    '21.3.9 3:18 PM (111.118.xxx.150)

    아는 집 개는 훈련이 안되서
    뭔 개 훈련소를 주구장창 가던데...
    박사 따냐고 물어봤어요. ㅋㅋ

  • 8. ㅡㅡ
    '21.3.9 3:19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저 아래 글도 그렇고, 님들,
    너무하는 거 아님??
    없는 사람 서러워서, 당췌~~~
    오래오래 행복하세욧~~, 흥!치!피!! 부럽ㅜㅜ

  • 9.
    '21.3.9 3:19 PM (118.38.xxx.158)

    진짜 똑똑하네요.
    제 강아지는 마음이 따뜻합니다.
    새벽에 2시고 3시고 일어나서 제가 화장실 가면
    졸린눈 반쯤 뜨고 꼭 화장실 같이 가주고요.
    어디든 제 발 밑에서 자거나 눕거나 제 근처에 있어요.

    제가 중딩 아들 야단치면 적당히 하라고 좀 말려주고요.
    남편이 좀 큰 소리 낸다싶으면 제옆에 붙어서 으르렁 거려요.

    그게 귀여워서 남편이 저를 때치때치하는 시늉하면
    저 지켜준다고 앞에 막아서주고요.

    그런데...마음만 좋지 머리는 그냥 그런거 같아요 ㅎ

  • 10. 아이고
    '21.3.9 3:20 PM (121.154.xxx.40)

    이뻐라 ㅋㅋ

  • 11. ,,
    '21.3.9 3:22 PM (223.62.xxx.249)

    부럽네요
    저는 개 복 마저 없어요
    간식 내놓으라고 일등으로 짖어요

  • 12. 원글이
    '21.3.9 3:22 PM (110.70.xxx.86)

    꼬똥드툴레아에요
    생긴 것도 잘생기고 통통하고 귀티나고(그놈의 귀티ㅋㅋㅋ)
    어딜가든 이쁨받아요.

  • 13. ....
    '21.3.9 3:23 PM (182.211.xxx.105)

    강아지 키우고 싶네요.
    다 그런거 아니죠??

  • 14. 고양이,
    '21.3.9 3:25 PM (1.230.xxx.102)

    변기에 앉아 볼 일 보고 물 내려요.
    방문 고리 까치발로 눌러 열고 나와요.

  • 15. 유튭천재견
    '21.3.9 3:27 PM (118.39.xxx.92)

    미치겠다 뭉이도 못하는 능력을 가졌네요

  • 16. ㅇㅇ
    '21.3.9 3:28 PM (49.142.xxx.14)

    저위에 자랑계좌얘기한 사람인데,
    전 웃자고 한 얘기가 아니고, 저 우리집 개 진짜 사랑하고 예뻐하는데, 얘가 자꾸 저 말고 다른 사람이 집에 오면 입질 하려고 해서, 요즘 좀 고민이라서
    원글님 개자랑에 질투가 났나봐요...
    우리 강아지는 미운 1살이랍니다 ㅠㅠ

  • 17. ㅋㅋㅋ
    '21.3.9 3:28 PM (113.10.xxx.49) - 삭제된댓글

    남편이 뭐라하면 으르릉~~ 그게 젤로 맘에 드네요.ㅋㅋ
    울집에도 그런 강아지님 한분 모시고 싶어요.

  • 18.
    '21.3.9 3:29 PM (211.224.xxx.157)

    위에 고양이는 사람인가요?

  • 19. 고양이
    '21.3.9 3:30 PM (1.230.xxx.102)

    변기 앉아 볼 일 보는 건 훈련시켜서 됐는데,
    사람이 물내리고 나오는 걸 여러번 보더니, 저도 물 내리더라구요. ㅋ

  • 20. ..
    '21.3.9 3:30 PM (220.78.xxx.78)

    천재견 호야랑 배틀 한번?

  • 21.
    '21.3.9 3:34 PM (223.38.xxx.102)

    넘 귀엽다...

  • 22. 진짜
    '21.3.9 3:38 PM (223.33.xxx.240)

    귀엽네요. 똑똑이

  • 23. 그냥이
    '21.3.9 3:38 PM (124.51.xxx.115)

    냥이가 볼일보고 물까지 내린다고요? 사실이라면 해외토픽감 아닌가요?

  • 24. 흑흑
    '21.3.9 3:41 PM (180.68.xxx.158)

    우리냥이는
    먹고,자고,싸고 밖에 못해요.
    근데 얼굴만 보면,
    고시도 패스하게 생겼어요.ㅠㅠ

  • 25. ㅎㅎ
    '21.3.9 3:41 PM (211.250.xxx.199)

    원글님
    울집도 같은 견종인데

    잘생기고
    공감능력 탑인건 맞는데
    똑똑한건..티를 안내내요.
    울집엔 아가가 없어 그런가요?ㅎㅎ
    선택적 똑똑함이예요.
    나가자~
    간식 먹고플때
    형.누나 끌고와서
    자~ 얘들에게 간식 주라고 말만해! 하는 표정을 지어요.

  • 26. 고양이
    '21.3.9 3:43 PM (1.230.xxx.102)

    볼 일 보고 물내리는 고양이 드물긴 하지만 해외 토픽 감은 아니예요.
    예전에 냥갤에 몇 됐었어요.
    유튜브 영상 올라온 것도 있을 걸요?

  • 27. 위안
    '21.3.9 3:49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위안이 되요. 별거 안하는데 얼굴만 고시패스한다는 고양이요.
    저희 집이요, ㅎㅎㅎ

  • 28. 그린
    '21.3.9 3:49 PM (221.153.xxx.251)

    강아지도 확실히 똑똑한 애들이 있어요 원글님 강아지는 진짜 영특하네요.눈치도 빠르고. 울집애는 지가 사람인줄 알고 언니랑 오빠는 지보다 아랫서열로 아는 댕댕이 하나 있어요. 장점은 말썽을 1도 안부려요. 대소변 확실. 벽지나 가구 뜯어본적없고 쓰레기통 뒤져본적도 없는. 단 지가 사람인줄 알아서 딴강아지 너무 싫어라하고 남자만 좋아해요ㅋㅋ

  • 29. ㅎㅎ
    '21.3.9 4:05 PM (223.38.xxx.138)

    시계 볼줄 알아서 밥 시간 어기면 역정내구요 ㅋ
    에어프라이어 땡 소리나면 얼른 꺼내라고 난리난리
    집에 혼자 있을때 전화도 받는것 같아요 ㅋ

  • 30. 아이고!
    '21.3.9 4:10 PM (112.161.xxx.15)

    진짜 좋으시겠어요!
    울강아지도 천재인데 저 정도는 아닌것 같고
    3층에 사는데도 택배 기사님 차소리만 나도 짖어서 알려주고 티비에서 띵동! 벨소리만 나도 짖어요.
    어마어마한 주차장에서 내가 차를 못찾을때 기 막히게 내차를 찾아주고요, 심지어 한번 갔던 곳을 못찾아 헤멜때도 알아서 안내해 찾아내 주고요...아우~~ 너무 많은데 지금 안떠오르네~~

  • 31. ㅎㅎㅎ
    '21.3.9 4:35 PM (220.116.xxx.31)

    원글 댓글 다 너무 좋아요.

  • 32. ㅇㅇ
    '21.3.9 4:45 PM (118.235.xxx.38)

    울 애기는 명함도 못내밀겠네요ㅡㅡ
    그래도 외모는 세계 최고예요ㅡㅡ

  • 33. ..
    '21.3.9 5:07 PM (223.38.xxx.159)

    우리 개는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해요.

  • 34. 개부럽
    '21.3.9 5:18 PM (122.35.xxx.109)

    진짜 든든하시겠어요

  • 35. 아이고
    '21.3.9 5:22 PM (211.204.xxx.54) - 삭제된댓글

    저희집 개 부분부터 끝까지 다 읽고도 남편얘기 하시는줄ㅠㅠ

  • 36. ..
    '21.3.9 5:24 PM (223.38.xxx.182)

    원글님 강아지 만나고싶네요
    꼭 영상으로 남겨두세요
    꼬똥드툴레아 넘 방실방실 철 없는 아기 강아지 마냥 귀엽게 생겼져
    우리집에는 외국 살 때 길에서 데려온 보더콜리 믹스가 있어요
    너무 똑똑해서 엄마가 가끔 무섭다고 해요
    그런데 막상 적으려고 하니 피곤해선지 생각이 안 나네요
    원글님 강아지와 건강하게 백년해로 하세요

  • 37. happywind
    '21.3.9 5:24 PM (117.111.xxx.133)

    어머 줌앤아웃 사진도 올려줘요
    이쁘겠다

  • 38. 아이고
    '21.3.9 5:28 PM (211.204.xxx.54)

    저희집 개라길래 남편 이야긴줄 알고 술술 읽었네요
    댓글보고 개인줄 알았어요ㅋㅋㅠㅠ

  • 39. 아이고~~
    '21.3.9 5:58 PM (211.250.xxx.199)

    윗님 ~~!!!ㅋㅋ
    저는 개라고 쓰고
    잘못 읽힐까봐
    꼭 강쥐라고 쓰게 됩니다

  • 40. ..
    '21.3.9 6:21 PM (27.177.xxx.229) - 삭제된댓글

    꼬똥 너무 예쁘죠~~ 저도 강쥐랑 살고 싶어요.
    물까지 내이는 냥이 절말 천재.
    스스로 배우다니..

  • 41. ㅍㅎ
    '21.3.9 7:13 PM (112.140.xxx.7)

    우리개는 똑똑한듯 한데 친구잘못만나서 자꾸 게으름펴요.

  • 42. ㅋ ㅋ
    '21.3.9 8:31 PM (14.38.xxx.66)

    우리 개는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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