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 기운이 있다잖아요
아님 딴데 살아도 소유하고 있으면 되는지.
오래 한 집 살던 분이 이사하고 안 좋은 일 생기는 것도 보고
확실히 편한 집, 잘되서 나가는 집 같은게 한 오십 넘게 살다보니 있기는 한 것 같아요.
근데 그 기운이라는 게 딱 거기 살 때만 해당하는건지, 문서로 소유하는 걸 말하나요?
1. ㅇㅇ
'21.3.9 11:06 AM (211.219.xxx.63)그냥 기분이죠
2. ....
'21.3.9 11:07 AM (118.235.xxx.109) - 삭제된댓글거주할 때 해당이죠..
3. ...
'21.3.9 11:11 AM (222.236.xxx.104)거기 살때 해당되는거죠 .. 문서로 소유한거 하고는 상관이 없죠
4. 믿거나말거나
'21.3.9 11:19 A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거주 기준 이겠죠?
전에 아들 낳는 아파트 (특정동) 있었어요.
우연의 일치인지 그 동에서 임신해 태어난 아이들 90프로가 남아 였어요.
딸 엄마인 저에게 이구동성 이사오라고 하던일 기억나네요^^;;5. 우편함
'21.3.9 11:22 AM (119.149.xxx.18)우리집 우편함에 전에 살던 사람 설대 동창회보가 반송을 해도 계속 오더니 우리 아이도 거기 붙고, 우리 라인이 설대생이 많아요. 두 집 아래층은 엄마가 설대 나오고 집에서 과외ㅋ
6. 바람처럼
'21.3.9 11:31 AM (49.1.xxx.12)그냥 기분탓이겠지만.. 한집에서 20년 이상 살다 이사 나올 때 느낀게 이집의 기운이 다했다 였어요. (우리가정 한정해서요.) 처음 이사와서 좋았고, 20여년 살면서 편안함, 밖에 있어도 얼른 집에 가야지 했었는데.. 한 15~6년 차 부터는 빨리 이집에서 이사해야겠다 생각이 들면서 더 이상 그 편안함이 없었어요. 게다가 그 즈음 식구 중에 암환자도 생겼고. 계속 뭔가 일이 꼬이고 안풀리면서 더더욱 이사를 결심했네요. 이사하고 나서 이집에서는 편해요. 그러나 한 집에 계속 오래사는건 좀 아니다 싶어서 당장은 아니지만, 항시 이사를 염두해도고 사네요. (그 전 집에서는 이사생각도 없어서 이물건 저물건 막 샀는데, 가구도 무겁고, 큰거 들여놓고) 이사하면서 망가지고, 깨지고, 분실을 겪어보니 더불어 물건에 대한 개념도 좀 달라졌어요.
7. 바람처럼
'21.3.9 11:35 AM (49.1.xxx.12)기분이니, 그냥 문서상 소유 보다 실거주를 의미 한다고 생각합니다.
8. 바람처럼님
'21.3.9 11:35 AM (119.149.xxx.18)그럴수도 있군요. 전 한집에서 12년째 사는데 재산도 불고 크게 나쁠일이 없었어요. 건강했던 게 젤 감사하구요. 이래저래 이제 이사를 하든 집을 매도하든 해야할 상황인데 이 집 떠나기가 좀 두려워요.
그래서 바람처럼님 이야기가 신선하네요.9. ㅇㅇㅇ
'21.3.9 11:41 AM (120.142.xxx.207)바람님은 나가야겠다는 맘이 커서 나간거고... 근데 원글님은 나가고 싶은 마음은 없는거잖아요.
궁금한 것은 바람님은 그렇게 이사간 집에서는 어떤지가 가장 궁금합니다.10. 저도
'21.3.9 12:45 PM (182.216.xxx.172)그런거 안믿고 싶은데요
사실 졸릴만큼 평범한 인생인데
12년전에 이사온 이 집에서 일이 너무너무 잘 됐어요
제 손이 마이더스의 손인가 싶게
뭐든 손만 대면 큰 수익
저야말로 이래저래 이사가야만 하게 생겼는데
가고 싶지가 않아서 걱정입니다11. 흠..
'21.3.9 1:45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와.. 윗분.. 그런 집이라면 저라면 이사 안갈거 같아요..
12. ....
'21.3.9 8:36 PM (218.155.xxx.202)근데 집이 편안해서 이사 안갔다 집값안오른 이야기도 흔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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