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집에 놀러왔는데요..

aa 조회수 : 4,325
작성일 : 2021-03-08 15:03:49

1. 친구가 다이어트 독하게 해서 5키로이상 감량해서

먹는거 강요안했는데요..

 담소나누며 간단하게 과일 안주 먹는데, 마른 거 찾길래 마른김도 줬어요..

부셔먹다보니 오렌지에 김가루가 범벅되어서 하나남은 오렌지 제가 먹고 말았어요,

나중에 이야기끝나고 오렌지가 하나도 없자 친구가 언제 다 먹었냐며??

눈이 휘둥그레 지길래요..

하나 남은거 친구는 먹으란 소리 안한거 민폐인가요?


2.사춘기 아들은 치킨시켜주고,

친구와 밖에서 저녁먹고 들어와서

저희집에서 한잔하는데요..

과일이랑 과자등등 꺼내놓고,

아들이 남긴 치킨2개 친구 먹을거냐고 물으니 안먹는다고해서

식은거 주기도 그래서 그냥 제가 먹어치웠어요.

그런데 먹고나니 집주인 혼자 먹은거 같아서 민폐인가요?


민폐면 알고 고치려고요..

점점 권해도 안먹는다고하면 안하게 되고,

제가 인색해지는건지 궁금해서요.



IP : 221.160.xxx.23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8 3:06 PM (175.192.xxx.178)

    너무 예민해보여요
    별걸다 걱정하네요.
    둘 다 그럴 수 있는데 왜 걱정하세요

  • 2. 괜찮은데요
    '21.3.8 3:07 P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

    1번 친구는 곧 요요가 심하게 오겠는데요.. ㅎㅎ
    남은거 주인이 먹은게 어떤가요? 저는 괜찮아 보이는데요?

  • 3. 원글이
    '21.3.8 3:09 PM (221.160.xxx.236)

    제 예전 성격이 누가 싫다해도 2~3번 권유했는데,
    이젠 권유해서 거절하면 , 한번에 마는데
    제가 변한거 같아서요..
    이게 뭐랄까..저 스스로 잘하는건지 아닌지 궁금해서요..

  • 4. 그냥
    '21.3.8 3:26 PM (39.116.xxx.19)

    남은 음식인데 이미 내놓은 안주 보다 맛있는 거는
    고민하지 않게 혼자 계실 때 드세요.
    저라면 그럴 거 같아요.

  • 5. 저도
    '21.3.8 3:36 PM (124.51.xxx.14)

    예전엔 여러번 권했는데 이젠 한번권하고 말아요 이젠 권하기도 귀찮고
    서로 내키는대로 살자 하고있어요..

  • 6. ㅇㅇ
    '21.3.8 3:37 PM (210.105.xxx.203)

    아들이 치킨 먹을 때 친구느느 얼마나 속으로 먹고 싶었을까요? ㅎㅎ 저라면 같이 먹자고 합니다.

  • 7. ...
    '21.3.8 3:38 PM (112.220.xxx.98)

    먹다남은치킨을 왜 권해요
    그냥 친구 집에가면 혼자 먹으면 되죠
    그걸 안먹는다는 친구앞에서 먹다니....

  • 8. ...
    '21.3.8 3:38 PM (112.220.xxx.98)

    과일도 하나 남으면 보통 식구든 손님이든 상대방 권하죠

  • 9. 원글이
    '21.3.8 3:41 PM (221.160.xxx.236)

    친구가 멀리 살아서 다 자고 갔네요..치울수 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 10. 방역수칙
    '21.3.8 7:31 PM (223.39.xxx.65)

    협조합시다.1런동안 못만난 가족있어요.

  • 11. 1정상, 2 이상
    '21.3.9 3:41 AM (123.254.xxx.78)

    1번은 그럴 수도 있죠. 같이 먹는 상황이고 다른 과일도 있었을테고 김가루 범벅이라 지저분해서 먹었다면 이해했을 것 같네요.
    2번은 저녁 먹고 왔는데 또 치킨이 들어가나요? 그리고 저라면 손님에게 먹다 남은 것을 권하지는 않았을 거에요. 당연 혼자 먹지도 않았을 테고... 치킨을 치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냉장고에 두었다 나중에 먹어도 되죠. 어차피 식은건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7730 샤스커트 사고싶어요! 22 뜨아메 2021/03/15 3,542
1177729 요새 운동 어떤거 하세요 7 ㄴㄴ 2021/03/15 1,215
1177728 현직 청와대 출입기자가 일방적 폭행 휘둘러 실명 12 ㅡㅡ 2021/03/15 1,721
1177727 전교회장 7 아들 2021/03/15 1,302
1177726 꿈자리가 뒤숭숭하더니 교통사고 냈어요 ㅠㅠㅠㅠ 6 777 2021/03/15 2,724
1177725 유럽에서 1년 간 상담치료를 받으며 부모와 자식 관계에 대해 배.. 7 ... 2021/03/15 2,702
1177724 "땅 투기 제보 02-3150-0025"..합.. 4 시이작 2021/03/15 750
1177723 식기세척기 수입V국산 5 파랑새 2021/03/15 955
1177722 사무실 옮길때 방구, 직방 이런데서 구하면 ??? 4 사무실 2021/03/15 660
1177721 스포트라이트 (화이트리스트) 이명박 지지 연예인 ... 2021/03/15 655
1177720 유럽에 부는 K웨이브..유럽 19개국 한국전문가 71% &quo.. 2 뉴스 2021/03/15 1,199
1177719 흔들리는 정부·민주당..이재명 속으로 웃는다? 7 똑같은 짓을.. 2021/03/15 745
1177718 국어가 안되는 N수생 3 걱정 2021/03/15 1,439
1177717 수요일 한시간 정도 야외서 만났는데 월요일 확진판정. 밀접 접촉.. 22 2021/03/15 4,630
1177716 남자들은 여자직업 안 보나요? 21 ㅇㅇ 2021/03/15 5,054
1177715 한라산 등반 해보신분 계세요? 29 ㄷㄷㄷㄷ 2021/03/15 2,801
1177714 중고차는 어디서 알아보고 사야할까요? 2 마미 2021/03/15 962
1177713 중학생 체육복 안에 면티 아무거나 입어도 되나요? 3 ... 2021/03/15 2,053
1177712 더쿠에 올라온 신화 김동완 아쉬움에 대한 댓글 48 에구 이를 .. 2021/03/15 22,181
1177711 오일바르는 염색법, 헤어매니큐어(코팅), 헤나에도 통할까요? 1 .. 2021/03/15 1,438
1177710 요즘 유행하는 진정패드,필링패드등등이요 지나다 2021/03/15 692
1177709 혈류량 증가하면 체중도 증가하나요? 2 평생고민 2021/03/15 934
1177708 로또 기사를 보다보니 lh처럼 5 화이팅 2021/03/15 1,247
1177707 가스오븐 분진 2 00 2021/03/15 785
1177706 근무시간9시40~12시10분 7 궁금요~ 2021/03/15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