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 8년 됐어요
아이 낳고 나서
너무 스펙타클 하게 힘들게 살아와서인지
시간 정말 빨리 가고
그만큼 권태기 이런 것도 모르겠어요
그냥 아직도 신혼 같다는 느낌으로 지지고 볶고 사는데
각자 넘 힘들어서 잠자리는 거의 없어요 ㅎㅎㅎ
저는 지극히 정상 같은데 다른 부부들은 안 그러죠?
밤낮 애한테 시달리느라 할 생각도 안 들고
서로 안아주는 스킨십은 많이 해요
결혼 10년 넘음 어떤가요?
... 조회수 : 2,226
작성일 : 2021-03-08 13:16:20
IP : 106.101.xxx.1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20년후를
'21.3.8 1:18 PM (124.49.xxx.61)물어주세요 ㅎㅎㅎㅎ
10년은 정신없었던듯..2. 각자
'21.3.8 1:19 PM (180.226.xxx.59)정신 없을때죠
하지만 이제 동지로 한배를 타고 가는구나..는 느낌?3. ,,
'21.3.8 1:25 PM (68.1.xxx.181)7.5년이 고비에요. 님 고비 넘기셨음요. ^^
4. ...
'21.3.8 1:27 PM (211.226.xxx.247)저희는 남편 50넘어가니까 저한테 더 의지를 해서요. 여전히 서로 좋고 이제 맛집찾아다니고 같이 술마시고 잠자리도 여전히 좋고..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여유생겨서 좋은데요. 건강걱정이나 하면서 사는거죠 뭐..
5. ...
'21.3.8 1:28 PM (211.226.xxx.247)10년이든 20년이든 지금 좋으면 계속 좋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시간지날수록 더 편해져요.
6. 결혼 13년
'21.3.8 1:55 PM (69.239.xxx.35)웬수 같을 때가 대부분인데 잠자리는 빼놓지도 않고 보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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