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에선 7.4고.
램지어 교수 위안부 논란 반박한 미국교수들에게
일본우익이 반일종족주의 인용해서 재반박중이라는데
이 책이 한국에선 8.8 , 7.4 평점 받고 있네요.
쇼크네요.
쇼킹은요
이 책 추종하는 일반인 생각보다 많아요
시각이 한쪽으로 치우치면 안된다고 나한테 이거 읽어보라고 한 지인과 술집에서 밤새도록 싸운 적이 있어서 이젠 그정도론 놀랍지도 않아요
주로 스스로 잘난 맛에 사는 먹물 지식인들이 딱 추종하는 책이예요 지은이가 서울대 교수 출신이라 밑도 끝도 없는 왜곡을 사실이라 믿으며...
친일파들이 평점높게줬나보네요
우리나라 친일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또 그들을 지지하는 적폐들까지 가담해 책 사재기 했다면
그냥 이런 논의가 있고 그걸 책으로 펴낸 겁니다
10년전부터 논의 하던 거고 새로운 것도 없어요
논의라고요?
논의의 논거가 거짓된 증거이고나 편협하게 추려진 편집된 증거로 쓰여진 책을 왜곡이라 하지 않다니...
내가 밤새 그놈이랑 논쟁을 하고나서 내린 결론 인데...
여기도 왜곡이 아니라는 사람 등장하네
토왜들이 읽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