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돼지국밥집 남은 반찬 재활용 사건

쯧쯧 조회수 : 6,031
작성일 : 2021-03-08 05:11:04
모 BJ가 돼지국밥을 알리고 소상공인을 돕겠다는 취지로
고모가 운영하는 국밥집에서 방송하던 중,
식당 직원이 손님들이 먹다 남긴 깍두기를
반찬통에 옮겨 담는 장면이 포착 됨. 

 https://news.v.daum.net/v/20210308022140584
문제를 일으킨 직원들은 "잘 몰라서 그랬다" "김치가 깨끗해서 순간적으로 넣었다" "죄송하다"등 거듭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옛날에 식당에서 비슷한 장면을 목격했거든요.
같이 먹던 사람이 그러면 안된다고 했더니
주인 아줌마 왈, "음식 버리면 벌 받아"
라고 했었죠.........쯥
IP : 5.149.xxx.5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21.3.8 5:13 AM (175.223.xxx.83)

    저런거 한번씩 얘기들으면 진짜 외식이나 배달주문 하기 싫어져요. 요즘도 저런 식당들 엄청 많을텐데.

  • 2. ...
    '21.3.8 5:26 AM (39.7.xxx.61) - 삭제된댓글

    반찬 푸짐하게 담는 집은 거의 전부라고 봐도 무방할 듯

    잔반으로 버려도 문제
    재탕해도 문제

    해결책은 일본처럼 주문식단제 하는것 말고는 답이 없어요.

  • 3. ..
    '21.3.8 6:08 AM (106.101.xxx.137)

    1.반찬 푸짐하게 담는 집ㅡ거의 백퍼센트
    2. 손수 장이며 김치며 담는 집ㅡ거의 백퍼센트(자기가 만든 거 잘 못 버리더라고요)
    3. 중국산 김치사서 쓰고 딱 봐도 반찬값 많이 안들이는 집ㅡ재활용 잘 안함. 쿨하게 잘 버려요.

  • 4. ㅡㅡㅡ
    '21.3.8 6:41 AM (70.106.xxx.159)

    재활용 안하는 집 거의 없다고 보심돼요
    저집이 재수없게 걸린거에요.
    안하는 집 있겠죠 근데 거의 없어요
    다들 재활용 해요. 저 윗분 정확하시네 사장이 직접 장담고 김장하는집 절대 안버려요.
    저 일하던 곳은 먹다남은 김치찌개 건더기 건져서 채반에 놓고 그다음 손님이 찌개 시키면 그 건더기 넣고 김치국물만 더 부어 다시 내가요
    다른곳도 그렇고 아예 반찬재활용만 하는 아줌마가 따로 숨겨요.

  • 5. happywind
    '21.3.8 6:52 AM (117.111.xxx.133)

    서면 단골 국밥집은 예전부터
    반찬 셀프예요.
    큰 국밥집은 주문 받기도 바빠서
    반찬셀프코너 거의 있어요.

  • 6. 아님
    '21.3.8 7:23 AM (60.50.xxx.109)

    저 식당해요 ...재활용 1도 안해요 . 더러워서 어찌 다시써요?

  • 7. mm
    '21.3.8 7:37 AM (125.180.xxx.90)

    저도 식당 합니다
    윗분들 거의 백프로 재활용 한다고 하는데 예전엔 많이들 재활용 했다고 하지만 요즘은 거의 안해요. 사장님이나 알바생들이 젊을수록 안한다고 보면 됩니다. 일단 젊은 사장님들 엄청 깔끔해서 재활용하는것 자체를 싫어하고 저역시 제가 안보이는 혹시 음식이 뭐라도 묻지 않았을까 하는 불안감 때문에 안하기도 하지만 한다는 생각조차도 안해봤네요. 무엇보다 알바애들이 젊으면 재활용하는걸로 수군대거나 친구들한테 공유하면 금방 소문나요. 그래서 저희 알바생들 친구데리고 식당자주와서 먹거든요. 재활용한다고 알면 누가 와서 먹을까요

  • 8. 분식집
    '21.3.8 7:43 AM (14.43.xxx.51) - 삭제된댓글

    코로나시국에 재활용 없어졌나했는데 아니순요.ㅠ
    전 얼마전 생긴지 얼마안되는 젊은 엄마들이 하는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먹었는데 메추리알 두어개가 색깔이 아주 진해요.부드럽게 말랑거리고..처음에 메추리알인지 모르고 하나 먹었는데 메추리알이더라구요.
    저 그날 배탈났어요.
    아마도 손님이 남긴 메추리알을 씻어서 다시 요리에 넣은듯했어요.ㅜ

  • 9.
    '21.3.8 7:46 AM (14.43.xxx.72)

    저것보다 더 심한 경우도 봤어요
    횟집에서 손님이 남긴 뚝배기 매운탕 안버리고 두었다가 그위에 조금 더 부어 팔팔 끓여 내어오는 것도 ᆢ

  • 10. ㅡㅡㅡ
    '21.3.8 7:49 AM (70.106.xxx.159)

    제가 첨에 모르고 손님 먹다 남은 김치 버렸다가 대박 혼나고
    그거 다 끓여서 도로 쓸건데 버렸다고.
    유명한 관광지 식당이구요
    그후로도 식당 서빙일 하며 여태 재활용 안하는집 못봄요
    남은 밥 남은 반찬 다 모아서 볶음밥이니 찌개니 다 나가고.
    그래도 외식 다 하고 사먹어요. 뭐 어쩌겠어요 남이 만드는 음식이 뭐 그렇죠

  • 11. 많이 해요
    '21.3.8 8:05 AM (119.149.xxx.18)

    안하는 분도 있겠지만 하는 사람이 훨씬더 많아요.
    근데 정말 미친짓이에요. 남의 돈까지 받아서 음식물 쓰레기주는 거잖아요.
    암만 귀찮아도 차라리 수퍼 레토르트 사다 먹어요.
    밖에서 어쩔수없이 외식하는 가족때매 속상하지
    양심도 없는 식당 주인들 죄다 영업정지라도 먹어봐야

  • 12.
    '21.3.8 8:27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김밥ㅊㄱ 같은 체인점은 재활용은 안하는 것 같던데 맞나요? 그래서 반찬 조금씩만 담아 주는 것 같구요.
    진짜 알고는 못 사먹겠어요.
    전 맛있는 곳 찾다 종종 가게 된 음식점, 김치찌개 자주 먹었었는데 어느 날 다른 테이블 손님들이 고기를 구워 가위로 잘라 먹고 있는데 문득 보니 제 찌개 속 고기는 손가락 길이로 썬 것인데 가위로 자른 넙적한 고기가 같이 섞여 있고 딱 다른 테이블의 그 구운 고기들 모양이더군요. 순간 욱 하면서 ㅌ할 뻔, 못 먹겠더군요. 아 진짜.. 다신 그 집 쳐다도 안 봐요. 겉은 멀쩡해 보이는 곳이었는데 말이에요.

  • 13.
    '21.3.8 8:29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김밥ㅊㄱ 같은 체인점은 재활용은 안하는 것 같던데 맞나요? 그래서 반찬 조금씩만 담아 주는 것 같구요.
    진짜 알고는 못 사먹겠어요.
    전 맛있는 곳 찾다 종종 가게 된 음식점, 김치찌개 자주 먹었었는데 어느 날 다른 테이블 손님들이 고기를 구워 가위로 잘라 먹고 있는데 문득 보니 제 찌개 속 고기는 손가락 길이로 썬 것인데 가위로 자른 넙적한 고기가 같이 섞여 있고 딱 다른 테이블의 그 구운 고기들 모양이더군요. 순간 욱 하면서 ㅌ할 뻔, 못 먹겠더군요. 아 진짜.. 다신 그 집 쳐다도 안 봐요. 겉은 멀쩡해 보이는 곳이었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김치찌개가 제일 재활용 많다면서요? 손님들 김치가 잘 남으니 모아서 끓인다고요. 그래서 더더욱 안 먹게 됐어요.

  • 14.
    '21.3.8 8:31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김밥ㅊㄱ 같은 체인점은 재활용은 안하는 것 같던데 맞나요? 그래서 반찬 조금씩만 담아 주는 것 같구요.
    진짜 알고는 못 사먹겠어요.
    전 맛있는 곳 찾다 종종 가게 된 음식점, 김치찌개 자주 먹었었는데 어느 날 다른 테이블 손님들이 고기를 구워 가위로 잘라 먹고 있는데 문득 보니 제 찌개 속 고기는 손가락 길이로 썬 것인데 가위로 자른 넙적한 고기가 같이 섞여 있고 딱 다른 테이블의 그 구운 고기들 모양이더군요. 순간 욱 하면서 ㅌ할 뻔, 못 먹겠더군요. 아 진짜.. 다신 그 집 쳐다도 안 봐요. 겉은 멀쩡해 보이는 곳이었는데 말이에요. 진짜 돈 주고 음식물쓰레기 사 먹은 기분.
    그리고 김치찌개가 제일 재활용 많다면서요? 손님들 김치가 잘 남으니 모아서 끓인다고요. 그래서 더더욱 안 먹게 됐어요

  • 15. 잔반 섞어놓기
    '21.3.8 8:34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저는 법 먹고 남은 반찬 꼭 섞어 놓고 나와요

  • 16. 알바10년
    '21.3.8 8:44 AM (210.100.xxx.78)

    주방으로 들어가면 이모가 눈으로 밥풀같은거 기름뜬거 확인하고 버리든 재활용결정해요
    반찬그릇에 70프로남은건 재활용 통으로

    아이들있는 테이블에 재활용반찬 다시 나갈때
    죄책감으로 미안했음


    식당 세곳중 두곳 재활용해요

    막퍼주는곳.수북히담는곳
    직접만드는곳

    요즘같은시기 조사해야됨
    설거지하는 주방싱크대옆에 잔반통외에
    반찬담긴 바트.용기가 좌르륵 옆에 있으면 100프로 재활용

    치울때 섞이지않게 치우면
    100프로 재활용하는집

  • 17. 알바10년
    '21.3.8 8:46 AM (210.100.xxx.78)

    치울때 반찬을 섞이지 않게 조심히 모시고들고 주방으로 가져가면
    100프로재활용

  • 18. ..
    '21.3.8 9:21 AM (223.62.xxx.142) - 삭제된댓글

    나이든 사장인 곳 피해야할듯

  • 19. ..
    '21.3.8 9:25 AM (211.58.xxx.158)

    반찬 재활용 안합니다 하며 조금씩 주면서 필요하면
    셀프로 가져다 먹으라 하는곳만 가요
    그리고 보는 앞에서 반찬 합쳐서 나가는곳이요
    찾아보면 꽤 있어요
    반찬 고대로 들고 나가는 곳은 안가요

  • 20. 예전 tv에서봄
    '21.3.8 9:30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손님이 남긴밥을 헹궈 채반에 모아 누룽지만들어
    내가는집 아직도 생각남,.
    찌개도 남긴거 합쳐 다시 내가더라구요.

  • 21. ㅇㅇ
    '21.3.8 9:32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저도 반찬 합쳐나가는 곳만 갑니다.

    예전에 어릴때 아는 가게서 한달정도 알바한적 잇는데
    손님이 공기밥 시켜서 한숟가락만 먹고 나가길래 버렸는데.
    그부분만 다시푸면 되는데 앞으로 버리지 말라고 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전 남은 밥도 다 국이나 찌개에 말아넣고 옵니다.

    김치찌개랑 볶음밥 시켜 먹지 말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잔반모아서 요리한다고.

  • 22. ㅇㅇ
    '21.3.8 9:39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예전에 어릴때 아는 가게서 한달정도 알바한적 잇는데
    손님이 공기밥 시켜서 한숟가락만 먹고 나가길래 버렸는데.
    그부분만 다시푸면 되는데 앞으로 버리지 말라고 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전 남은 밥도 다 국이나 찌개에 말아넣고 옵니다.

    김치찌개랑 볶음밥 시켜 먹지 말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잔반모아서 요리한다고.

  • 23. 반찬을
    '21.3.8 11:08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조금씩 주면 되는데...

  • 24. 왠만하면
    '21.3.8 11:12 AM (60.253.xxx.173) - 삭제된댓글

    식당밥 안먹어요 어쩔수없이 간 경우라도 반찬은 거의 손 안대요
    물론 재활용안하는곳도 있겠지만 어딘지 알수도 없고 먹으면서 찝찝하기 싫어서
    배달음식도 일년에 한두번 시켜 먹을까 말까이고 반찬도 아예 안사먹고요 이건 내가 정말 잘하는일중에 하나라 자부해요 식당음식보다 더 못미더운건 배달음식
    그래도 가끔씩은 순대나 떡뽁이 어묵 피자 통닭은 사먹어요 일년에 세내번정도

  • 25. ㆍㆍㆍㆍㆍ
    '21.3.8 12:21 PM (175.125.xxx.179)

    엄마가 예전에 백반집을 뷔페처럼 운영했었어요. 잔반재활용 제로. 식판을 손님이 처리하니까 잔반재활용 불가능. 저는 밑반찬 가짓수 많고 푸짐하게 담아주는 곳은 가기 싫더라고요. 도저히 다 못먹고 거의 다 남는데 분명 주인이 저거 못버린다 싶어서요.

  • 26.
    '21.3.8 3:10 PM (210.100.xxx.78)

    회덮밥

    손님이 남긴 회 모았다가 썰어서 회덮밥 나가요

    회덮밥이 꼭 먹고싶으면 홀없는 포장전문점걸로 드세요

    홀에서 남긴거 재활용 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20 마운자로 3주차 들어갑니다 ... 15:09:22 71
1805119 여성전용 운동센터 커브스 창업생각있는데 요즘 별로일까요? 1 신장개업 15:08:21 107
1805118 차단 당한건가요? 3 알려주세요 15:05:14 276
1805117 물려받은 1 애물단지 15:01:47 175
1805116 운전면허증 갱신 사진 폰으로 찍어도 되나요? 1 이제 15:00:54 118
1805115 서울 아파트 매매 궁금해요 3 ... 14:59:20 153
1805114 이사로 좋아하는 물건 처분하려니 맘이 허하네요 .. 14:58:20 178
1805113 전세 진짜 없군요 12 ㄱㄱㄱ 14:57:13 435
1805112 박은정의원이 할머니 닮았나보군요-펌 2 사랑하는 할.. 14:54:48 387
1805111 이스라엘 여조 휴전 반대 14:49:37 333
1805110 오늘부로 다짐했어요 시댁갈때 빈손으로!! 11 ,, 14:49:13 985
1805109 파김치에 배 넣어도 13 ... 14:45:19 327
1805108 김진태가 강원도에 애정이 있어서 또 나간대요 3 14:42:27 360
1805107 우울증인지 봐주세요 5 .. 14:38:11 567
1805106 마운자로 언제까지 맞을 생각이신가요? 7 ddd 14:38:08 436
1805105 5월이 다가오고 있어서 하는 말인데... 16 솔직히 14:31:15 1,326
1805104 평택을 선거구엔 10 여러분 14:31:06 417
1805103 눈에미소안과 지인 추천할인 할인 14:29:25 119
1805102 경기지역화폐 통큰세일때 사업주 실수로 페이백 못 받았어요 2 8시57분결.. 14:27:39 351
1805101 이스라엘군 팔레스타인 성학대 영상. 극우장관 “유출자 찾아 내라.. 0000 14:24:44 479
1805100 일드 러브제너레이션 봐요 5 넷플릭스 14:24:05 403
1805099 펌)천국 체험 5 ㅗㅎㅎㄹㄴㅇ.. 14:04:50 1,100
1805098 햇빛이 벌써 따갑네요 10 덥네요 13:55:20 856
1805097 집값 안정되고 있나요? 21 그런데 13:52:38 1,276
1805096 인간관계에서 한번 “아니다” 싶으면 바로 손절하는 사람 특징 21 ----- 13:50:55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