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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차..이런거 남편한테 얘기할까요?

ge 조회수 : 8,260
작성일 : 2021-03-07 22:48:38
결혼전부터 요리는 제가, 설겆이는 남편이 해왔어요.
별관심 없었던 남편의 설겆이 모습을 오늘 무심코 지켜봤는데
세제는 한가득 묻히고 헹구는건 흐르는물에 그릇 한번 쓱~ 좀 큰 그릇은 두번 쓱~ 쓱~끝!!
아이 젖병 씻는건 제대로 못봤는데 비슷하다면 넘나 열받더라구요.
설겆이 해줘서 고맙긴한데 헹굼 좀 꼼꼼히 해달라하면 괜찮으려나요...
IP : 125.184.xxx.14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7 10:49 PM (121.152.xxx.127)

    사귄지 3일도 아니고 이정도 얘기 하는데도 남들한테 물어보나요?

  • 2. 칭찬
    '21.3.7 10:49 PM (121.165.xxx.46)

    칭찬하면서 조언하시거나
    해봐서 안되면 님이 다시 헹구셔요
    잘못했다 야단치면 다신 안해요

  • 3.
    '21.3.7 10:50 PM (220.117.xxx.26)

    거의 외국식 설거지..혹시 식세기쓰면
    그정도는 괜찮아요
    이왕 식기세척기 들여요
    습관 고치는것보다 돈 쓰는게 쉬워요

  • 4. ㅐㅐ
    '21.3.7 10:51 PM (1.237.xxx.83)

    설거지........

  • 5. ..
    '21.3.7 10:51 PM (222.237.xxx.88)

    쟈갸...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릇 헹굼질을 꼼꼼히 안해서
    일년에 먹는 세제량이 큰 밥숟갈로 두개가 넘는대.
    우리집은 안그렇겠지?
    자갸가 꼼꼼히 헹구지?
    믿어도 되지?

  • 6. ㅎㅎㅎ
    '21.3.7 10:52 PM (210.178.xxx.115)

    방식을 자세히 알려주세요 세제 남아서 건강 안좋을 것 같다구요
    외국은 다들 그렇게 설거지 한다지만 우린 찝찝하게 생각하잖아요

  • 7. 설.거.지
    '21.3.7 10:52 PM (217.149.xxx.42)

    설.거.지.



    맞춤법 좀!



    설.거.지.

  • 8. ㅡㅡ
    '21.3.7 10:54 PM (49.196.xxx.245)

    힘드니 식세기 사자 하세요

  • 9. ge
    '21.3.7 10:56 PM (125.184.xxx.142)

    82에는 맞춤법 귀신들이...글 등록하고서 아차싶었는데 예전 다른글에도 그렇게 설!거!지!라고 댓글 남기시던분들 있더니 제글에도 그러네요...그정도 대충 좀 넘김 안되나요? 초1 받아쓰기하는것도 아니고..그리고 써놓고보니 맞춤법 틀린데 설겆이 말고 또 있구만 그건 지적 못하시나요?

  • 10. ㅜㅜ
    '21.3.7 10:57 PM (223.62.xxx.34)

    손으로 하는 설거지는 제기 그래서 못 믿어요ㅜㅜ
    동서 새로 들어오고 설거지 하는걸 무심코 봤는데 물에 두어번 슬쩍 대충 헹구더라고요. 깜짝 놀라 그 이후로는 제가 설거지 맡아요. 자꾸 자기가 한다고 해서 전 항상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먼저 일어납니다ㅜㅜ

  • 11. ??
    '21.3.7 10:58 PM (111.118.xxx.150)

    남편이 성깔있나요.?
    왜 말을 못하지..

  • 12. ge
    '21.3.7 11:01 PM (125.184.xxx.142)

    결혼전 자취때 쓰던 식세기 친정에 있는데 집에 둘곳이 없어 못들고오네요ㅠㅠㅠㅠ 남편이 성깔보단 고집이 있네요. 남편도 혼자 자취 오래해서 본인만의 방식에 뭐라 얘기하면 엄청 싫어하네요.

  • 13. ??
    '21.3.7 11:09 PM (111.118.xxx.150)

    1. 남편에게 말한다.
    2. 완전 친환경세제로 바꾼다

  • 14. .......
    '21.3.7 11:13 PM (211.178.xxx.33)

    어제 티비에서 봤는데
    세상에 그릇씻고나서 보니까.세제가 다 묻어있어 우리가 다 그거 먹는거였던거더라고
    그래서 방송에서 여러번 헹구고 세제조금만쓰래
    라고 하세요

  • 15. 알면서도
    '21.3.7 11:17 PM (218.101.xxx.154)

    꾸역꾸역 설겆이라고 하는건 왜일까요??

  • 16. 그니까
    '21.3.7 11:34 PM (39.7.xxx.1) - 삭제된댓글

    알면서도안고치는 그 성질머리로

    다른것까지 지적하면 볼만하겠네요.

  • 17. 요즘
    '21.3.7 11:47 PM (106.101.xxx.222) - 삭제된댓글

    왜 이렇게 못된 댓글이 많은지

  • 18. 설거지
    '21.3.7 11:58 PM (61.74.xxx.173) - 삭제된댓글

    띄어쓰기 엉망인 거하고 넘나 정도는 봐줄만 하다는 거지
    글 올리고 아차했으면 수정하면 되는 걸
    도리어 큰 소리는 ㅉㅉㅉ
    왜 자기 글의 설득력을 스스로 떨어트리는 걸까
    뭔 고집쟁이 할머니도 아니고..ㅋ

  • 19. ...
    '21.3.8 12:03 AM (106.101.xxx.105)

    우리 때는 ..라떼는 설겆이였죠

  • 20.
    '21.3.8 12:12 AM (211.57.xxx.44)

    아마 말하면 다신 안할수도 있겠죠

  • 21. ...
    '21.3.8 12:20 AM (118.37.xxx.38)

    친환경세제로 바꾸세요.

  • 22.
    '21.3.8 1:27 AM (220.117.xxx.26)

    부부가 끼리끼리 고집 쎄네요
    그런거면 님이 설거지 할수밖에
    자기 집안일 터치 극도로 싫어하니까요
    이제 애도 있는데 세제 폭탄...오우

  • 23. ..
    '21.3.8 6:42 AM (183.98.xxx.81) - 삭제된댓글

    틀린 줄 알았으면 수정하세요. 고집은.
    남편한텐 말할까 말까 고민하면서 댓글에는 파르르 할 말 잘 하네요.

  • 24. 둘중하나
    '21.3.8 10:28 AM (112.164.xxx.92) - 삭제된댓글

    그거 남편에게 얘기해봤자 얼마후에 똑같아요
    그냥 그사람은 그런 습관인 거지요
    둘중하나 하세요
    그냥참고 살던가, 님이 하던가,
    저요
    제가 합니다,
    그 꼴 보고 싸우다 싸우다 ....에이 싶어서 제가해요
    사람습관 고치기 힘들어요
    이제 시작한 사람은 고치는데 그게 습관화 딘사람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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