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감..스트레스로...자꾸 꾸역꾸역 먹어요.
김치볶음밥 먹고 바로 현미쑥가래떡 설탕찍어 먹었어요.
그랬더니 지금 숨이 ..
콜라나 소화제는 없고 매실청 있는데 물에 희석해 먹음 될까여..
남들은 스트레스받음 안 먹는다던데 전 왜 이리 미련스러울까요 ㅜㅜ
과식했는데 매실청이 효과 좋죠?
... 조회수 : 1,802
작성일 : 2021-03-07 21:10:15
IP : 222.235.xxx.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희석노노
'21.3.7 9:1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원액 소주잔으로 원샷
2. ㅇㄱ
'21.3.7 9:12 PM (222.235.xxx.13)헉. 원액이군요
3. ㅇㅇ
'21.3.7 9:16 PM (106.102.xxx.4) - 삭제된댓글굳이 매실액을 드시려면 원액으로 드시고요
체했을 때 지압... 이라고 검색해 보세요
손가락 발가락 모두 엄지 검지 사이를 눌러주면요
비명 지르고 자지러지게 아파요
그래도 계속 꾹꾹 눌러주다 보면 소화가 되더라구요
체했을 때 손가락 따도 피 안 나오는 특이한 사람인데요
지압으로 눌러주는건 효과 꽤 있어요
희한하게도 평소에 소화 잘 되고 멀쩡할 때 누르면 별로 안 아파요4. 탄산수
'21.3.8 11:35 AM (223.39.xxx.177)혼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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