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묘사가 될지
왜 한 50대 이후부터 남자들 중
닭벼슬처럼 벌거스름하고 모공도 우둘두둘한 느낌?
암튼 이런 사람이 있던데 혹시 알콜섭취가 많은 증세일까요?
회나가나 당장 술 마신 게 아닌 일상에서 저런 상태요.
아님 무슨 병증세 중 하나일지?
남자들 중 목피부 벌건 분들은 혹시 주당?
ㅇㅇ 조회수 : 1,202
작성일 : 2021-03-05 10:51:01
IP : 117.111.xxx.1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3.5 10:52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빙고 중독자
2. 원글
'21.3.5 10:56 AM (117.111.xxx.133)아저씨들 중 목부분만 딱 저런 분들이 있더라고요.
도시에선 잘 못봤고 시골 가면 흔했던 거 같은데...
서울 중심지 사는 사무직이 저런 목이라서요.
음? 주당인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3. ..
'21.3.5 10:56 AM (117.111.xxx.24) - 삭제된댓글추가로 눈 흰자도 누리끼리해요
4. 원글
'21.3.5 10:59 AM (117.111.xxx.133)눈은 하얗더라고요.
햇볕 쐬며 노동한 사람도 아니고
왜 도시서 나고 자란 사무직이 저런가
그냥 궁금했네요.5. ...
'21.3.5 11:00 AM (118.37.xxx.38)혈압 높지 않은지요...
어떤 분이 그런거 봤는데 혈압 높고
나중에 뇌졸중 왔대요.
한방에서는 화기가 올라온다고 한거 같아요.6. 원글
'21.3.5 11:03 AM (117.111.xxx.133)아 혈압요?
흠...그래서 목이 벌걸수도 있군요.
목피부 표피도 우둘두둘 소름 돋은 것처럼 생겼던데7. 그건
'21.3.5 11:10 AM (124.5.xxx.209)모세혈과확장증
간 이상으로도 생겨요.8. ....
'21.3.5 11:11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술많이 마신사람 너무 추하고 상스럽죠..
9. 원글
'21.3.5 11:16 AM (117.111.xxx.133)아 역시 병증세군요.
모세혈관확장증...
요인은 많겠지만 그렇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