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속 잘아시는분들 도움주세요

도움주세요 조회수 : 1,893
작성일 : 2021-03-04 20:13:20
남편이 회사다니는척하고 주식으로 집 다날리고

거짓말을 하고 생활비를 3년 넘게 안줘서

친정부모님이 해준 전세까지 대출로 다 날려먹었어요.

전 아이둘 데리고 친정으로 남편은 본가로 들어가서

5년정도 별거중입니다.

제가 알바를하고 친정도움으로 아이둘 대학교 보냈어요.

전 쓰레기라 생각하고 연락끊었구요



인간도 아닌것이 아이들한테 톡으로 힘들다.조금만참아라.

상황이 안좋다.곧 돈보내줄께 사랑해 이러면서

몇년을 10원한장 안보냈어요.7년째네요ㅠ

힘든일은 몸다친다고 안해서 수입이 없데요.

근데 웃긴게 집으로 1년에 4천만원 번다고 소득세 어쩌고 나왔어요.참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히더라구요



진짜 이럴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같이 살때 얼마나 애들한테 잘했는데요.

사람이 이럴수도 있단걸 알았어요.

절대 누구도 못믿는다는걸

돈있는 시댁에 관한건 더 더러워서 구구절절은 말도 못합니다.

애들 대학가면 이혼하려고 기다리다 이제 준비하려구요.



궁금한게 시댁에 4층짜리 건물이 있어요.ㅡ

결혼할때 제 친정수준에 한참못미치니 건물준다고 속임

시부모가 4층에 살구요.

3층에는 세째가 살아요..1층2층은 임대하고 있구요.

남편이 3형제에 첫째구요.

딩크로 사는 둘째

3층사는 세째

유산은 이혼하면 저랑은 상관없구요.

제 아이둘 한테 어찌 오는가해서요.

시아버지가 나이가 92인데 저보다 건강하긴 해요.

돌아가심 시엄마랑 3형제가 나누는거까지 알아요.



이혼안할시에는

만약 남편이 죽음 남편몫의 유산을 저희애들이 받는거자나요.

근데 제가 이혼을하고 남편이 다시 결혼을 해서 자식이 생기면

어떻게 나눠지나요?

이혼해도 안해도 저는 상관없는데

서류상으로 애들이 조금이라도 더받을렴 이혼하면 안되는거죠?



날도 흐리고 우울하고해서 긴글 남겨요.

여러분도 절대 남편믿지마세요.


IP : 125.185.xxx.1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주사람
    '21.3.4 8:52 PM (61.82.xxx.171)

    남편이 재혼하고 재혼한 배우자와 사이에 아이가 있는 상태에서 사망하면

    재혼배우자 1.5
    재혼 배우자 사이의 아이들 각 1
    원글님 아이들 각 1
    즉 아이들이 2명, 2명이면

    재혼배우자 3/11
    아이들 각 2/11
    입니다.

  • 2. 상속
    '21.3.4 8:54 PM (220.123.xxx.20) - 삭제된댓글

    이혼하셔도 아이들은 상속받아요.
    하지만 애들 아빠가 재혼하거나 재혼후 다시 자식이 생기면 상속분은 줄어들겠지요.
    상속은 법적 부인과 자식들에게 나눠지니까요.

  • 3. ....
    '21.3.4 9:13 PM (221.157.xxx.127)

    4층짜리건물도 대출잇을거고 나눠먹기하고 남편이 홀랑 다 쓰겠네요 뭐 그거 생각지도 마시고 그냥 원글님 인생 사세요

  • 4.
    '21.3.4 9:16 PM (175.211.xxx.171)

    남편분 재혼해서 또 아이 낳으면, 원글님 아이들에게 오는 몫이 훨씬 적어지겠네요.
    새로운 배우자 1.5, 그리고 아이들이 1씩 받으니...
    명목상의 결혼관계 유지하고 계시면 남편 사후 원글님 1.5, 아이들 1씩 받을수 있겠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84 새우젓이 할 말 있대요 .. 10:35:38 59
1803883 교복카라깃 세탁 어찌 하시나요? 세탁 10:32:49 24
1803882 수원역 먓집 알려주세여~~~ .. 10:32:31 24
1803881 김동현 선수 넷째 생겼다네여 ㅣㅂ 10:31:38 151
1803880 지금 기차안 무궁화호 서울행에 2 ... 10:29:49 245
1803879 60살 이상이신 분들 깡총뛰기 되시나요? 1 노화 10:29:00 154
1803878 마운자로 5mg 하는데 잠이 너무 와요 2 마운자로 10:27:57 171
1803877 아이가 자해를 해요 도움 좀 12 아아 10:22:09 579
1803876 한미 시민단체 “반전·평화 운동, 글로벌 연대 확대해야” light7.. 10:20:23 69
1803875 여기 중공거리시는 분들 4 ㄱㄴ 10:20:12 163
1803874 트럼프 "48시간 후면 이란에 지옥. 펼쳐질것".. 1 그냥3333.. 10:18:11 338
1803873 50대중반 남편옷좀 봐주세요 5 땅지 10:16:39 287
1803872 꽃들의 동시 만개 걱정이네요 9 기상이온 10:15:39 806
1803871 영어공부 시기와 방법 1 .... 10:14:59 142
1803870 발리에서 생긴일 아직도봐요 6 ㅇㅇ 10:10:17 251
1803869 남편이랑 반만 살기 14 50대 10:10:03 882
1803868 어릴적 동창들과 10 콩스 10:05:52 572
1803867 18세 강아지 스켈링 4 .. 10:03:10 211
1803866 '뉴이재명'은 싹 가고, '중국 타령' 왔나요? 23 .. 09:59:03 232
1803865 제가 못된건지 시모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 50 ㅇㅇ 09:54:55 1,385
1803864 광화문에 예수님 부활절 행사보셨나요? 2 이런. 09:53:36 548
1803863 엄마노릇 딸노릇 사람노릇 다 놓고 혼자 조용히 4 다놓고싶다 09:53:23 522
1803862 어제 홈쇼핑 휘슬러 밥솥요.. 1 안녕하세요 .. 09:53:06 358
1803861 누가 지원 받는 가를 봐요 27 ㅇㅇ 09:36:41 1,911
1803860 초코파이 , 오예스 그리고 몽쉘 4 ........ 09:36:35 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