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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서 말안하지 한달이 다되갑니다

속터져서 조회수 : 4,744
작성일 : 2021-03-04 19:33:13
명절 지나고 내뱉은 말 한마디에 삐져서는 말도 안한지 거의 4주를 채워가네요. 예전에는 애가 어려서 말도 먼저 걸고해서 풀었던거 같은데 이제는 얼마나 가는지 두고 봤더니 며칠 안있으면 한달네요.
이런 남편하고 같이 사시는분 계세요???에효...
IP : 180.233.xxx.16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4 7:35 PM (221.157.xxx.127)

    뭐라고 했길래요

  • 2. 아줌마
    '21.3.4 7:43 PM (1.225.xxx.38)

    나를 뺀 모든 것은
    자연이다... 생각하래요.
    비가 온다고
    바람이 분다고
    어찌할수가 없죠.
    남도 그냥 자연처럼..
    어쩔수없다
    내가.바꿀수있는것도 없고
    비가 언제까지 오려나.... 그런 맘으로 대하세요

  • 3. ///
    '21.3.4 7:47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그 말한마디가 치명적일수 있죠
    원글님이 실언한거면 달래줘야 풀리죠

  • 4. ㅇㅇ
    '21.3.4 7:47 PM (59.12.xxx.48)

    아줌마 댓글명언인데요????

  • 5. 우리집은
    '21.3.4 8:04 PM (1.230.xxx.106)

    요즘 출근해서 할일없어 논다며..
    이 말 했다고 삐진게 일주일 갔어요

  • 6. ㅁㅁㅁㅁ
    '21.3.4 8:09 PM (119.70.xxx.213)

    저 5개월..

  • 7. 원글
    '21.3.4 8:15 PM (180.233.xxx.165)

    공기청정기에 먼지가 많네 청소해야겠어 라고 하길래 본김에 하라고 했더니 자기는 할줄 모른다네요.(누군 처음부터 알았는지..) 그래서 그럼 말을 하지 말으라고 했더니 저리 삐졌어요.

  • 8. .....
    '21.3.4 8:17 PM (221.157.xxx.127)

    벤뎅이 소갈딱지네요 말을 하지 말래서 말을 안하나봐요 ㅠ

  • 9. Ooo
    '21.3.4 8:25 PM (175.223.xxx.153)

    우리집 남편도 뒤 끝 장난아닌데 ,,,,,
    우리집 남편도 그렇게 말했으면 삐졌을듯 해요
    두 달짜리로
    징해요
    말 안하는거
    원글님 심정 제가 다 이해가 갑니다

  • 10. 지나가다
    '21.3.4 8:28 PM (61.85.xxx.165)

    12월3일부터 말 여지껏 안하고 있네요
    오래가서 좋을건 없네요. 사는게 지옥인지라
    혹시 그집 남편도 a형인가요?

  • 11. 원글
    '21.3.4 8:30 PM (180.233.xxx.165)

    네 a형이예요. ㅠㅠ

  • 12. O형
    '21.3.4 8:34 PM (124.54.xxx.37)

    남자도 삐져서 말안한지 한달되어가네요 우리도 명절끝에..

  • 13.
    '21.3.4 8:39 PM (1.246.xxx.88)

    a형이 그런가요?
    우리집 얘기인 줄 알았어요.
    본인이 잘못하고 카톡으로는 어설프게 사과하더니 현실에서는 말을 안해요. 면전에서 사과해도 받아줄까말까인데 카톡사과라니....제가 먼저 말 걸어주길 기다리고 있어요. 그런데 지쳐서 그냥 두고보니 우리집도 한달 돼 가네요

  • 14. 세상에나
    '21.3.4 8:48 PM (180.233.xxx.165)

    이론...이렇게 비슷한 분이 많으실줄이야...속상하네요

  • 15. 저희집
    '21.3.4 11:13 PM (219.248.xxx.248)

    B형남자랑은 두달정도요ㅋ
    제가 화나서 두달정도 밥도 안주고 대화도 안하고 살다 지난주에 남편이 용서 빌더라구요.

  • 16. ...
    '21.3.5 3:27 AM (117.111.xxx.143)

    아 로긴을 안할수가 없네요
    4살 많아서 좀 너그러울줄 알았는데
    아 이렇게 속이 좁을수 없고요
    A형이에요
    뭐만 말하면 삐지고
    아작 애 어리댔죠ㅠ 나이 더 들면 밥도 안먹고 삐지고
    아주 징글징글 해요
    지방에 쳐박려 나오지도 않고 정말 저도 이번에 오만정 다 떨어졌어요

  • 17. 미친인간
    '21.3.5 8:09 AM (58.234.xxx.213)

    저러다 까지 바람폈드라구요
    개새끼..
    일부러 냉전상황 만든느낌 많았었는데
    관심갖는 년이있었드라구요.그러더니
    냉전기간에 그년이랑 여행가고
    모텔드나들고 별짓거리 다하고
    다녔죠.쓰레기예요

  • 18. 마요
    '21.3.5 10:04 AM (106.247.xxx.123)

    저만 그런 줄 알았더니 우리 남편 같은 사람 많네요.. 정말 별것도 아닌 걸로 삐져서 석달 열흘을 말을 안 하고.. 우리 애가 엄마 아빠 대화했으면 좋겠다고 해도 소용없었네요. 우리 집 물건도 A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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