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팽목항에 잠시 들러

... 조회수 : 948
작성일 : 2021-03-03 10:53:43
일때문에 진도 갈일있어서 갔다가
잠시 팽목항 들러서 기도하고 왔네요
7년전 뉴스로만 접하고 이렇게 직접 와보기는 처음인데
빛바랜 노란리본과 주위에 공사소음 그리고 작은 추모관~? 창고 비슷한곳에 아이들의 사진과 향냄새
마음이 아스라히 아파오네요
바람은 엄청 부는데 빨간등대에 노란리본이 너무 마음아프고..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말기를 기도하며
이쁘디이쁜 아이들의 모습이 가슴아파서 명복을 빌고 돌아갑니다
IP : 106.102.xxx.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3 10:58 AM (1.225.xxx.75)

    전 들리지는 못하고 지나가면서 묵념했습니다
    직접 보니까 너무 가슴아프더라고요

  • 2. ..
    '21.3.3 10:59 AM (39.7.xxx.226)

    글만 읽어도 가슴이 너무 아파요.
    버스로 광화문 지나치면서 노란리본만 봐도..
    따뜻한 마음 내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3. ㅠㅠ
    '21.3.3 11:00 AM (1.237.xxx.47)

    이름만 들어도 지금 눈물나요
    전 거기 가면 엉엉 울것 같아요

  • 4. ...
    '21.3.3 11:00 AM (106.102.xxx.213)

    그죠~ 직접보니 눈물이~
    그 이쁜학생들의 부모가 어찌 발길을 떼고 돌아갈수있을까
    비슷한 연령대의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맘이 더 더 아팟네요

  • 5. ,,
    '21.3.3 11:05 AM (68.1.xxx.181)

    저는 외국에서 화면으로 곱게 자는 듯하게 누워있던 아이들 모습을 보고 이게 현실인가
    믿겨지지가 않았던 슬픔을 평생 잊지 못할 거 같아요. 너무도 곱고 이뻐서 아직도 억울하고 원망스러워요.

  • 6. ...
    '21.3.3 11:57 AM (58.234.xxx.222)

    듣기만해도 마음 아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76 군대 입대후 7개월동안 따돌림을 당하는 아들. 공군 18:42:38 120
1803875 삼성동 한복판 집요한 분양광고녀 청국장 18:42:38 52
1803874 오아시스 계란이 갑자기 올랐네요 ㆍㆍ 18:38:56 99
1803873 20대 애들 서로 사귀면 여보 남편 하나봐요 4 ㅎㅎ 18:35:08 279
1803872 네이버 미틴놈의 새기 2 야이 18:34:44 309
1803871 02학번 이예요. 요즘도 하이힐 신나요? 3 하이힐 18:28:05 271
1803870 바다에 유골뿌리는거 불법이죠? 1 ㅇㅇ 18:23:51 222
1803869 저혈압 빈혈 있으신분들 좀 봐주세요 1 ㅇㅇ 18:19:11 213
1803868 나르 엄마에게선 나르 자식이 되기 쉽나요? 4 ... 18:02:35 468
1803867 코오롱스포츠 겨울아우터 역시즌 ... 17:59:25 573
1803866 부추도 약치나요? 3 .. 17:51:54 424
1803865 상속에서 형제간 26 우U 17:49:49 1,717
1803864 입사한지 3일째인데 근로계약서를 안써요 2 프리지아 17:44:02 665
1803863 한준호, 추미애 겨냥 "준비되지 않은 후보가 우리당 후.. 27 ... 17:40:38 1,358
1803862 까사미아 캄포 소파.. 10 내햇살 17:36:47 794
1803861 아이들 독립후 성인 식사는? 2 .... 17:36:07 480
1803860 달래비빔밥 맛있네요~ 1 17:36:02 485
1803859 경찰, 가짜뉴스 분석팀 신설-이 대통령 지시 이틀만 21 ㅇㅇ 17:35:44 506
1803858 [속보] ‘장모 살해·캐리어 유기’ 사위 신상 공개…26세 조재.. 17 ........ 17:32:46 2,881
1803857 확실히 피부엔 자외선이 독인듯요 1 ㅁㅁ 17:32:32 925
1803856 오월드 늑대가 도심에 있음 안되지만 산속으로 갔다면 9 ㅇㅇ 17:31:48 836
1803855 전동칫솔 추천해주세요 17:31:46 93
1803854 감기몸살ㅠㅜ 2 ㅎㅈ 17:25:53 438
1803853 짠돌이 너무 뻔뻔한 남편이랑 이혼해야 할까요? 21 룽말이 17:24:39 2,302
1803852 여론조사 꽃이 적중했네요 9 ㄱㄷ 17:15:37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