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단풍손 읽고나서...

단풍손 조회수 : 3,544
작성일 : 2021-03-03 00:40:10
1. 단풍손이.뭐에요? 손끝이.빨간 건가요?에서 빵터졌고요
ㅋㅋㅋㅋ
유머감감있으셔 역시 ㅎㅎ

2글쓴분의 고민이 남얘기가 아니라
내용이 없어진 뒤에 읽은 제가.안타까웠어요

3. 댓글중
그런식으로 결혼했다가.후회하셨다는 분
이유없이 예뻐보이는 사람이랑 하세요.

전 남자보는 눈 드럽게 없는데
살짝 지나쳤던 쓰레기 같은 남자들
다 제눈에는 이유없이 예뻐보였거든요
물론 그 인연은 모두
저를 갉아먹는 ..저를 헷갈리게하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않았다...류의 남자였죠...

공통점은 친구들에게 고민상담하면
다 별로인거같다였어요
근데ㅡ전 콩깍지가 씌여서 그 당시에는 귀를 막고 있었죠

4. 저도 몇번
외모나 나이나 직업등
제가 확끌리지 않는 남자들을 만난적이있는데
뭐랄까....
안끌려서 내가 같이다니기 쪽팔릴정도라던가
동료나 친구로 지내는건 상관없지만
스킨쉽할려고하면 내 몸 털끝하나 만져도 싫을거같은 남자들
저도 최근 나이가 들어가니
그런 사람이라도 만나야할까 했는데...
경제력이 비슷한 상황에서 내가 왜????
그런 생각도 들고...
걍 외롭지만 혼자살아야하나라는 생각울 굳혀가게 되네요....

제가 차라리
걍 연애경험이 많다거나
한가지 기준이 명확해서 다른조건이 맘에 안들시 감내할수 있다거나
진짜 돈만 본다거나하면
결혼하기가 오히려 쉽겠는데....

이도저도 아니고
위에 해당사항 없으면...
결혼하기 힘든거같네요 ㅠㅠ

암튼 단풍손 글 보고..남얘기가 아니라..
끄적여봅니다....
IP : 223.62.xxx.11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끄덕끄덕
    '21.3.3 1:22 AM (123.109.xxx.162)

    다 제 얘기 같네요

  • 2. ㅇㅇ
    '21.3.3 1:30 AM (211.36.xxx.11)

    그 남자의 유일한 문제가 단풍손이었나요?아님 여러개 중의 하나였나요?

  • 3. 글쓴이
    '21.3.3 1:33 AM (223.62.xxx.118)

    전 글 펑하고 나서 봐서 정확히는.모르겠어요
    근데.댓글보니 외모(작은 키에.작은체형?)때문인거같았어요

  • 4. ㅇㅇ
    '21.3.3 2:07 AM (211.36.xxx.11)

    잘 했네요 그런 남자들 상대해주면 지가 대접받는 만큼 진짜 잘난줄 알더라구요 동정인줄 절대 몰라요

  • 5. 12354
    '21.3.3 3:05 AM (110.46.xxx.80)

    단풍손이 뭐예요??? 진짜 몰라서요.
    처음 들어요.

  • 6. 그남자
    '21.3.3 3:15 AM (188.149.xxx.254)

    단풍잎처럼 작은 손.
    이거 일본에서 쓰는 단어인데. 아기손을 단풍잎같은 손이라고

  • 7. 글쓴이
    '21.3.3 3:18 AM (223.62.xxx.118)

    깔창10센친데도 작으면 키가 도대체 몇이라는 거에요??

  • 8. 정말
    '21.3.3 4:29 AM (197.210.xxx.194)

    이제 서로의 외모에 중요도를 두니 키 작은 여자나 남자나 불리한 시대네요.
    재력없음 숏다리면 싱글로 늙어야하는건가요 아님 두 난장이끼리 만나야하나
    옛날 태어나길 잘한건가.....

  • 9. 저는
    '21.3.3 7:07 AM (121.162.xxx.174)

    댓글들의 이기심에 놀랐네요
    해보고 아님 말라니
    상대 인생은요?

    무조건 이뻐보인다는
    금사빠가 되란게 아니라
    최소한 서로 감사하고 노력할 마음이 드는 상대란 거에요
    단점을 부정하거나 내 콩깍지를 부정하라는게 아닙니다

    남자들도 같은 소리 해요
    소개팅 나가? 야 어지간하면 그냥 해.
    그렇게 결혼하니 감사도 없고 노력도 없죠
    그런 남자들과 결혼해서 고생하고 이혼 고민하는 여자들 글 여기서 안 보는지.

  • 10. ,,
    '21.3.3 7:42 AM (68.1.xxx.181)

    그 남자의 직업이나 재산보고 고민하는 거죠. 그 부분은 일부러 쓰지도 않았던데 유추가 충분히 가능하잖아요.

  • 11. 저는
    '21.3.3 8:07 AM (125.179.xxx.79)

    스킨쉽도 힘든 사람은 결혼은 커녕 연애유지도 힘들었어요
    결국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했고 나를 사랑해준다는 확신때문에 결혼했는데 문제는 돈이없고 학벌별로 집안별로 때문에 망설였지요. 외모는 완전최상 키크고 듬직이 전 너무 좋았어요

    결혼한지 십년쯤돼고 애들 둘인데 심리상담 진행중이예요
    결론은 심리선생님이 저는 결혼을 완벽하게 잘한거래요
    심리학적으로ㅎㅎㅎ

    저는 친정에서 가족구도가 좀 아들딸 차별받는 구도로 공감사랑관심 결핍이 있는데 잘살고 해외유학에 취직에 스펙이 좋으니 결핍을 잘 모르고 지내다가 결혼하고 남편이 결핍을 많이 채워좋거든요 근데 아이낳고 육아하면서 도망갈수가 없어서 상담받는데 제가 저한테 옳은 선택은 한거라네요
    결혼후 남편일이 잘 풀려서 돈도 잘벌어오긴해요
    시가는 절연상태예요 돈요구 심해서요

    저라면 나라는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심리상담 좋은거 같아요 아이키울때 어차피 받으면 너무 좋은데 미리 받아서 배우자까지 도움 받으세요 나의 무의식이 내선택에 많은 영향을 끼침
    아가가 괴롭혀서 이만줄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5218 넷플릭스. 라이언일병 구하기.. 지옥의 오마하 비치 ... 23:19:37 5
1315217 아이유는 살 더 빼면 안되겠네요 ㅇㅇ 23:18:22 113
1315216 그것이알고싶다 구미석씨사건 나와요 1 a... 23:17:12 116
1315215 코로나때문에 공무원 너무 힘들어요 1 rhdans.. 23:16:38 158
1315214 30대 후반 초등 유아 키우는 애엄마에게 살아보니 느낌 조언 부.. 23:16:24 96
1315213 왜 전임자 지우기들을 먼저하죠 4 ㅇㅇ 23:14:53 72
1315212 친구들의 사소한 단점이 봐주기 힘들어요 1 23:13:24 115
1315211 깐메추리알을 샀는데요 23:11:10 108
1315210 모범택시 무시무시하네요 ... 23:10:40 358
1315209 요즘 뱃살이 좀 빠졌는데요 2 ㅇㅇ 23:09:05 358
1315208 5세훈, 재난시스템 3일만에 폐기처분. 13 박원순 지우.. 23:06:57 665
1315207 골프 선배님 계신가요? 8 ........ 23:06:49 109
1315206 제일평화시장 갔다왔어요 퀸스마일 23:03:34 333
1315205 유재석이랑 나오는 영지는 누군가요 11 ... 23:01:02 586
1315204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일부 꺼놓고 쓰시는 분 계세요? .. 23:00:44 95
1315203 ‘괴물’ 최종회 시작 7분 전 5 ... 22:59:48 259
1315202 빈센조 금가사람들 2 ㅎㅎ 22:59:30 541
1315201 G*25에서 저렴하고 맛있는 과자 찾았어요 1 .. 22:56:03 559
1315200 얼굴 보수 좀 해야겠어요 효과보신 시술 좀 알려주세요 .. 22:51:20 184
1315199 공감능력이 보통 어느 정도인가요 ㅇㅇ 22:50:30 131
1315198 한국 총기 자유화되면 5 ㅁㅈㅁ 22:48:25 372
1315197 골프 배우는데 걸리는 시간 ㅡㅡ 22:48:24 170
1315196 마트 2+1 이라고 적혀있는데 6 두개사면 한.. 22:46:17 732
1315195 목주름에 효과 본 화장품 알려주세요 3 .. 22:43:08 655
1315194 배가 나오니 몸이 힘드네요 1 5학년 22:42:25 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