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얼굴 평범하고 살집도 있고 띵띵
너무 안이쁘고 너무 눈에 안띄는
진짜 촌시럽고 아무도 관심조차
안줄것같이 생긴여자도 유부남 애인있네요
화장도 안하고 순진하고 심하게 안꾸민
그런여자 그런데 애인있네요
그냥 여자면 되는건가
어이없고
기 도 안찼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장안한 불륜녀
피곤 조회수 : 25,464
작성일 : 2021-03-01 20:25:40
IP : 39.7.xxx.30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3.1 8:28 PM (49.142.xxx.14)??? 그럼 예쁜 여자들이 뭐 미쳤다고 유부남 애인을 해요???
2. 취향이
'21.3.1 8:31 PM (119.71.xxx.160)화장안하고 안꾸미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죠3. ㅇㅇ
'21.3.1 8:31 PM (211.36.xxx.11)자기 남편인 유부남이 급이 엄청 높은줄 아나보네 같은 급까리 만나서 키스하고 쌕쌕 하는거지
4. 신기하죠.
'21.3.1 8:31 PM (203.254.xxx.226)동네 평범한 아줌마들도 애인이 있더라고요.
웟님.
이쁜 아줌마는 그럼 누구랑 애인을 해요?ㅎㅎ5. ㅇㅇ
'21.3.1 8:35 PM (125.180.xxx.185)못생긴 남자들도 바람 피잖아요. 못생긴 유부남 유부녀들이 서로 꽂히는게 의아하긴 하지만ㅎ
6. 그런
'21.3.1 8:35 PM (116.125.xxx.237) - 삭제된댓글아줌마들이 더 밝혀요
이쁘고 고상한 사람은 유부남들이 눈으로만 보지 쉽게 넘보지도 못해요7. ㅇㅇ
'21.3.1 8:36 PM (211.36.xxx.11) - 삭제된댓글예쁜 여자들은 만약 불륜해도 평범한 아줌마들의 오징어랑은 불륜 안 하겠죠 뭐 스폰 받고 해도 하지 않겠나요
8. ㅇㅇ
'21.3.1 8:36 PM (49.142.xxx.14)?? 윗님? 난 이쁜 아줌마라고 한적이 없지만... 아무튼 싱글 예쁜 아줌마면 싱글 잘생긴 남자랑 만나겠죠 뭐..
9. ㅇㅇ
'21.3.1 8:37 PM (211.36.xxx.11)예쁜 여자들은 만약 불륜해도 평범한 아줌마들의 오징어랑은 불륜 안 하겠죠 뭐 불륜을 해도 돈 많은 남자랑 스폰 받고 해도 하지 않겠나요
10. 음
'21.3.1 8:38 PM (61.74.xxx.175)엄청 멋있고 능력 있는 유부남이면 모를까
바람 피는 인간들이 끼리끼리 만나겠죠11. 저기
'21.3.1 8:40 PM (14.32.xxx.215)산밑에 막걸리집 가보세요
노숙자 차림 남녀도 애인사이에요12. 불륜 얘기
'21.3.1 8:43 PM (203.254.xxx.226)불륜 얘기에 무슨 싱글 얘기를..
13. 이름만
'21.3.1 8:51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대면 누구나 다 아는 회사 사장님이 회사 직원과 불륜이었어요.
들은 말로는 집이 좀 가난했다는데 어느날 부터 명품을 들고다니더라 하더라구요.
부서가 달라서 못보다가 해외출장 가서 만났는데 삼십 초반에 화장끼없는 수수한 느낌 딱 그렇더라구요.
사장님이 그 여자 때문에 회장님한테 재떨이로 맞았다던데 생긴건 참 수수하니 조용하게 생겨서 의외다 했었어요.14. wisd555
'21.3.1 9:05 PM (182.219.xxx.55)쌕쌕이라니 넘웃겨요ㅋㅋ
암튼 아마도 말하는데에 애교나 몸짓 매력이라도 있겠죠ㅎ15. 피씩
'21.3.1 9:36 PM (223.38.xxx.217) - 삭제된댓글불륜에 애교 몸짓이 매력있어서 아니죠
그래봐야 늙은짤뚱이 애교 부림은 토쏠리는게 정상 비위
공짜로 다리 벌려주니 그런녀들도 소위 애인 만들수 있는거죠
말해 놓고도 드럽네요16. 피씩
'21.3.1 9:37 PM (223.38.xxx.217)불륜에 애교 몸짓이 매력있어서 아니죠
그래봐야 늙은짤뚱이 애교 부림은 토쏠리는게 정상 비위
오징어에게 공짜로 다리 벌려주니 그런녀들도 소위 애인 만들수 있는거죠. 모텔비도 내주고 걸레호구라고
말해 놓고도 드럽네요17. ....
'21.3.1 9:38 PM (175.223.xxx.24)밤일만 잘하면 외모 신경 안쓰더라고요.
그리고 바람피는 유부남들도 진짜 이상하게 생긴유부남들 많아요.18. Dd
'21.3.1 9:46 PM (211.244.xxx.11)못생겼으니까요
학교맘중에 이쁜 유부녀 있는데 총각들이 만나달라고 줄선다고 하네여19. 아무나
'21.3.1 9:56 PM (211.36.xxx.110)수작 걸어도 쉽게 넘어오는 타입들 아닐까요.
20. 사람은 모른다
'21.3.1 10:19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그렇더라고요.
심지어 막 받아주는 걸레라고들..
외양은 전혀 그런쪽과는 상상조차 안되는
살림만 하고 가족밖에 모르는 소박하고 촌스런 아줌마던데
남녀불문 겉만봐서 그런쪽은 더더욱 짐작조차 하기 어려운 건가봐요
그러고보니 베시시 잘 웃어 나이에 안맞게 순진하게 보이긴 했어요.21. 주변 불륜녀
'21.3.1 10:36 PM (175.124.xxx.64)이혼하고 불륜녀 된 권××여자 키도 작고 초등몸매.
쉬운여자, 쉽게 주고 유부남 돈 받아 장사.
불륜녀 미모 없음에 놀랐어요.22. 쉬운 여자
'21.3.2 6:35 AM (180.68.xxx.158)불륜녀 첫째 조건이죠.
사실 딱 하나의 조건이기도 하죠.
이쁜 여자가 바람 피는거 본적이 없네요.23. ...
'21.3.2 7:10 AM (117.111.xxx.182) - 삭제된댓글자존감 높고 제대로 된 여자라면 남편과 아이 몰래 그러구 다니진 않겠죠.
24. 제주변
'21.3.2 8:27 AM (223.39.xxx.153)제가 장담하건데 완전평범한 펑퍼짐녀들이 바람피는거 여러차례목격 결국은 끼는 타고나는구나라고 생각했답니다.
끼없이는 그런짓죽어도못하죠.걸레짓25. 정말
'21.3.2 8:47 AM (222.119.xxx.51)정말맞아요.끼가있어야해요
넘넘 못나고 통통해도
바람피는거보고 깜놀했어요26. ㅇㅇ
'21.3.2 9:33 AM (61.80.xxx.232)남녀 못난사람들도 바람 많이 피울걸요
27. 에혀
'21.3.2 10:14 AM (182.216.xxx.172)정말 이쁜 여자들이 뭐하러 불륜을 저질러요
못생겼으니 남의 남자라도 좋다 했겠죠
이쁜여자가 혼자 살면
주위 능력있는 돌싱들도
소개해달라고 줄서요
이쁜 독신여자가 뭐하러 냄새나는 남의 가정 남자하고
불륜을 저지르고 살까요?28. ᆢ
'21.3.2 10:15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이쁜여자가 뭐하러 유부남을 만나나요
있기도 하겠지만 굳이 남의남자 만나지않죠
뭐가 모잘라서29. 에혀
'21.3.2 10:15 AM (182.216.xxx.172)능력없고 돈보 별로 없는데
가정도있는 제정신 아닌인간들은
얼굴 안봐요
아무에게나 농담한마디 던져서 호감 보이면
정말 아무에게나 덤벼요30. ᆢ
'21.3.2 10:16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이쁜여자가 뭐하러 유부남을 만나나요
있기도 하겠지만 굳이 남의남자 만나지않죠
싱글남자만도 난리인데
뭐가 모잘라서31. ㅎㅎ
'21.3.2 10:25 AM (123.214.xxx.172)남자들이 그러잖아요.
'돼지 얼굴보고 먹냐고...'
외모가 문제가 아니라 헤프고 받아주니까 불륜녀가 되는거죠.
정상적인 여자면 남의 불륜녀 되려고 하겠습니까?
머리가 모자르거나 도덕성이 없거나 둘중에 하나겠죠.32. ....
'21.3.2 10:57 AM (182.224.xxx.120)당신이 본 날만 안 꾸몄을 수도..
33. .....
'21.3.2 11:00 AM (218.148.xxx.72)남자로써 이글에서 해주고싶은 말 정말 많은데...
여자분들 댓글 읽어보니 할말이 없다.
이쁜여자들이 불륜을 왜 하냐고?
못생긴여자들이 끼가 많아서?
유아인의 한마디로 대신합니다.
"어이가 없네?"34. 위에
'21.3.2 12:03 PM (106.102.xxx.47) - 삭제된댓글너님이 어이없네...
35. ㄱ동성이
'21.3.2 1:53 PM (112.161.xxx.166) - 삭제된댓글218인가봄....ㅋ
니가 불륜해보니,
이쁜 여자들이 막 들이대니?
업소녀 아닌다음에야...ㅉ
돈 몇백이면 이쁜 여자 사는것도 맞지만...ㅋ36. 풉..
'21.3.2 2:32 PM (223.62.xxx.146)위에 못생긴 ㄴ하나가 댓글 달았네 부들거리며
37. 106.102.xxx.47님
'21.3.2 3:36 PM (218.148.xxx.72) - 삭제된댓글위에 너님이 어이없네...
38. 106.102.xxx.47
'21.3.2 3:38 PM (218.148.xxx.72)위에 너님이 어이없네...
39. 106.102.xxx.47
'21.3.2 3:38 PM (218.148.xxx.72)뭐가 어이가 없다는건지 어이를 찿게 알려주세요~!
40. ㅎㅎㅎ
'21.3.2 3:46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본인이 불륜 많이 하나봐요.
남자분~~~41. 여자지만
'21.3.2 6:16 PM (118.235.xxx.209)남자 댓글이 이해가 가는건 뭐지
42. 혹시
'21.3.2 8:03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속 미인?
외모는 취향이니깐 뭐라 할건 아닌것 깉아요
자주 보면 면역 되기도 하고 고전 단편 소설집에서 아름다운 아내를 맞이한 친구가 첩을 얻었다고 해서 첩은 얼마나 아름다울지 궁금해 친구들이 구경하러 몰려 갔데요
뚱뚱하고 못생긴 하녀가 차 를 대접하고 뮬러가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아름다운 첩은 코빼기도 안보이더 래요
참다 못한 무리중 한명이 아리따운 첩은 언제 보여 줄거냐 물으니 아까 전에 나간 못생긴 하녀 로 짐작 되었던 사람이 첩이 랬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달은 아름답지만 차갑고 가제는 못생겼지만 맛이 좋다 라는 말로
친구들의 의아함을 대신 했다던 이야기 인데 나머지 친구들이 수긍하는 이야기 였어요 ㅋㅋ43. .....
'21.3.2 8:19 PM (218.148.xxx.72)본인이 불륜 많이 하나봐요.
남자분~~~
네.
불륜 많이 해봤습니다.
60대인데 3자리숫자 불륜경험 있습니다.
그래서 82여성님들 댓글들이 어이가 없다고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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