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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마도 칼둥이 학폭 건은 계속 대기중인 듯...

******* 조회수 : 1,730
작성일 : 2021-03-01 16:54:40

오늘 올라온 추가 폭로를 보고 제일 놀란 건

왜 부모가 와서 숨어서 만나야 하는지?

칼둥이 엄마는 프로팀에 와서도 오만 참견 다 하면서...


어제 어느 글에서 칼둥이를  괴물로 만든 건 성형이 아니라 그 부모가 70%라고 하던데 그 부모는 본인들이 뭘 잘못한 지 죽어도 모를 듯.

악행이 습관화되다보니 이제는 악행에 중독이 된 듯.


배구협회에서 얼른 저 칼둥이네 손절해야지 좀 있다 있다 이러다가는 나중에 도대체 무슨 얘기까지 나올 지.

그나저나 이다영이는 얼굴을 완전히 갈아 엎었던데 공 얼굴에 맞으면 어쩔려고 그리 과하게 성형을 했는지?

그 얼굴 갈아 엎을 용기로 본인의 과거 악행을 끊도록




IP : 61.75.xxx.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3.1 4:55 PM (211.36.xxx.11)

    그 덕에 그저 그렇던 김연경 완전 팬되서 요즘 팬질하느라 즐겁네요

  • 2. ..
    '21.3.1 4:58 PM (220.86.xxx.179)

    헹켈 자매 어떻게 처리하는지 끝까지 지켜보려구요
    아주 악질이에요
    칼가지고 한 행동 보니 감옥 거야 하는 수준 아닌가요
    배구가 뭐라고.. 인성 쓰레기 재활용은 하지 맙시다

  • 3.
    '21.3.1 5:45 PM (211.205.xxx.62)

    너무 악질들이에요
    그부모 편들던 감독들 다 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

  • 4. ..
    '21.3.1 6:21 PM (222.104.xxx.175)

    다시는 배구경기에서 안보길 바랍니다

  • 5. ...
    '21.3.1 8:09 PM (122.44.xxx.50)

    쌍둥이 학폭은 정말 레벨이 달라요

  • 6. 어휴
    '21.3.2 1:10 PM (175.192.xxx.185)

    저 피해자가 치아 교정중인데 때려대서 늘 피를 물고 있었다는 얘기에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가해자인 쌍둥이들 정말 못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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