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인테리어 하는데 타일을 잘못붙이셨어요. 아런 경험 있으신 분

뮤뮤 조회수 : 3,363
작성일 : 2021-03-01 00:41:54
인테리어 중인데
아제 타일 붙였다 해서 오늘 가보고 깜놀
안방과 거실 타일을 제가 주문한것과 반대로 붙이셨어요.
안방을 거실로
가실을 안방으로
거실 화장실에는 욕조까지 들어갔던데
이거 어째야 하나요.
넘 속상합니다.

거실 화장실에 문까지 해서 블루계열로 맞췄는데
거실 화장실에 브라운 타일
안방 화장실에 블루를 붙였습니다 ㅜㅠ
IP : 175.192.xxx.11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 12:44 AM (121.169.xxx.185)

    항의하고 다시 해달라 하세요
    몇년 사실텐데 그거 볼때마다 열불 나심 안되죠

  • 2. ..
    '21.3.1 12:45 AM (118.218.xxx.172)

    다시하셔야죠. 그걸 계속 보고살아야하는데~근데 누가 실수를 ?

  • 3. 어쩌다
    '21.3.1 12:57 AM (220.92.xxx.77)

    저도 최근 공사 했는데 자주 저런 실수 합니다
    여러번 주지 시켜야 겨우 주문대로 합니다
    화장실 타일 다시 뜯고 하는거 어렵습니다
    걍 문 색상을 다른 색으로 바꿔야 할듯
    처음 생각에서 바뀐다고 큰일나진 않으니 타일색에 맞춰서 문이나 다른 색을 맞추는 수밖에

  • 4.
    '21.3.1 1:00 AM (220.117.xxx.26)

    뜯기 어렵다 해도
    실수한건데 다시 해줘야죠
    강하게 지르고 현금이든 인테리어든 타협해요
    그냥 넘어가기엔 돈내고 스트레스 받고
    싫네요

  • 5. ...
    '21.3.1 1:02 AM (220.75.xxx.108)

    솔직히 말해서 공사가 어려운 건 내 알 바가 아니지요.
    다시 제대로 해달라고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6. 에구
    '21.3.1 1:08 AM (175.114.xxx.44)

    어차피 다 뜯어서 가능하긴 한건데......
    너무 치명적이네요 ㅠㅠ
    저도 어지간히 둔한 사람인데 저라면 다시 해달라 할 듯.....

  • 7. 에구
    '21.3.1 1:08 AM (175.114.xxx.44)

    근데 보자마자 노발대발 해야 겨우 해주지 지금 상황이.....?
    업자는 은근슬쩍 어물쩡 넘어갈 듯....

  • 8. 88
    '21.3.1 1:27 AM (211.211.xxx.9)

    말길게 여지를 보이면 업자들은 그냥 사용하라고 밀어붙여요.
    단호하게 뜯고 다시 하세요~라고 딱 한마디 하고 다른일로 넘어가세요.
    타일 덧방 안되니까 꼭 뜯고 하라고 하시구요.
    속상해 하실일 아닙니다.
    공사기일 어쩌고저쩌고하면 하루라도 공기 늦어져서 손해보는건 내가 더 하다고 얘기하세요.

  • 9. 당연히
    '21.3.1 2:33 AM (180.229.xxx.9)

    다시 해야죠.

  • 10. ㅌㅌ
    '21.3.1 4:53 AM (42.82.xxx.142)

    멍청이 똘아이들 같네요
    실수할게 따로있지
    저 많은걸 붙이면서 계약서 한번 안봤나요?

  • 11. ...
    '21.3.1 6:53 AM (73.140.xxx.179)

    딱 잘라서 여지 없이 다시 하라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 12. 그의미소
    '21.3.1 7:29 AM (125.134.xxx.247)

    원상복구 후에 대금 지불한다 하세요
    그럼 다시 해줍니다.
    근데 타일은 떼는 순간 다 깨져서 재사용은 불가라
    어떻게든 그냥 사용하게 할건데ㅠㅠ 참 난감하시겠네요
    님이 지게 되면 금액 할인이라도 왕창 받아야 마음의 보상이라도 되겠네요
    근데 진짜 맘에 안들면 새로 하셔야돼요
    볼때마다 맘에 병이 생겨요ㅠㅠ
    둘다 겪어본 경험자예요

  • 13. 저도 경험
    '21.3.1 8:45 AM (116.40.xxx.66)

    저는 도배지였어요 ~
    거실을 천정 도배지를 헷갈려서
    같은색으로 통일감 있게 해야되는데
    약간 톤이 서로 다른 화이트 ~
    한쪽이 먼가 바랜느낌??

    웬간하면 그냥 넘길려구 했는데 ~
    차라리 아예 포인트로 색이 확 차이가 나던가
    며칠을 고민하고 ~~
    혼자 와서 가만히 들여다 보구 ~
    인테리어 하면 5년이상 살건데
    스트레스 받을 것같아 교체 요청
    두말도 안하고 새로 해줬어요
    도배사 두명 인건비하구 재료 하루 날렸지만
    감수해야죠 ~~

    저는 교체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5756 근데 우리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되나요?? .... 15:17:20 191
1315755 아무튼 출근에 나온 의대생 아기엄마.. ㅇㅇ 15:16:33 347
1315754 [단독]이재명 'DMZ 포럼'에 이해찬 뜬다…측면지원 가속화 4 그렇군요 15:14:36 155
1315753 목욕하고 싶어하는 개도 있나요? 2 ㅇㅇ 15:12:38 110
1315752 별로 궁금하지 않은 동창들 소식 전해주는 친구 .. 15:11:33 159
1315751 식기세척기 세제 찌꺼기 깨끗이 헹궈질까요? 고민 15:10:47 62
1315750 40대 싱글녀들 6 ........ 15:09:58 457
1315749 전월세 실거래가 조회요 궁금 15:07:25 96
1315748 이재명 출당투표 15 투표 15:06:03 342
1315747 친구는 내가 선택하는 가족 5 진실 14:59:06 411
1315746 디스패치는 어떻게? 5 +_+ 14:57:55 919
1315745 곤약젤리가 달잖아요. 9칼로리 믿을 수 있나요? 3 다이어트 14:55:30 356
1315744 꽃이 오래 피어있는 나무? 8 꽃나무 14:46:48 424
1315743 결혼에 골인한 남녀의 표준모델.jpg 10 .... 14:45:30 1,516
1315742 친정어머니께서 한번씩 머리가 아프다고 하는데요??? 7 오렌지 14:44:30 430
1315741 민주당 원내대표후보 한명은 야당과 협력하겠다라고 하고 9 ... 14:35:44 351
1315740 태권도 4단 단증 유리한 취업처 어디 생각나시나요. 2 .. 14:31:49 306
1315739 뻐꾸기 진짜 얄밉네요 9 얌체 14:28:27 1,021
1315738 어금니에 금 가면 크라운 해야 하나요? 5 또 치과 14:21:41 349
1315737 수업시간에 조는 학생은 2 ㅇㅇ 14:21:34 450
1315736 배우자 능력보다 내능력이 정말 중요한거 살면서 느낄때가.?? 12 ... 14:21:00 1,304
1315735 부추김치 12 .... 14:19:21 832
1315734 주변보면 잘사는 사람 참 많은것 같아요 4 인져 14:16:24 1,417
1315733 하루1500칼로리에 운동1시간이면 살 빠지나요? 11 ㅁㅁ 14:15:25 781
1315732 지금 ㄱㅈㅎ 이야기에 정리 안되시는 분들.. 12 ㅂㄹㄹ 14:14:15 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