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아온 날이 꿈같아요.

이제 겨우 50 조회수 : 2,855
작성일 : 2021-02-28 18:16:53

저 장씨 아닙니다. ㅎㅎ

장자도 아닌데,

그냥 장녀일 뿐인데도,


요즘 들어 부쩍 제가 살아온 날들이 정말 그랬을까, 혹시 꿈은 아니었을까 싶어요.

믿어지지가 않고 그래요.


오래 마음 고생하고 우울해서 일까요?


아니면, 최근 충격으로 마음을 많이 내려놓아서 일까요?


아니면 그냥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일까요?


이따금 명치가 확 뜨거워지면서 덥고 답답하고 그래요.

이게 갱년기 증상의 시작일까요?


IP : 211.36.xxx.2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je1
    '21.2.28 6:26 PM (223.62.xxx.71)

    인생 그냥 다 꿈이 었으면 합니다. 빨리 그 꿈에서 깨어났으면 좋겠습니다

  • 2.
    '21.2.28 6:39 PM (121.165.xxx.46)

    우리 다 비슷해요
    나이드느라 그래요

  • 3. 40
    '21.2.28 6:46 PM (124.49.xxx.61)

    대가 쏜살같이 지나감.. 이제 50대 ㅠ 더빨리지나가나

  • 4.
    '21.2.28 6:54 PM (222.109.xxx.155)

    저는 50대 중반인데 험악한 뉴스 보면은 이 나이 까지 살아은게 정말 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5. 저두
    '21.2.28 8:10 PM (39.112.xxx.143) - 삭제된댓글

    50넘어보니
    지나고보니 꿈같은데
    그순간 순간은 정말 치열하고
    고통스러웠네요
    그 고통스러웠던 순간들이
    다 꿈같이 느껴지니 눈물만 나고
    가엽게 느껴지네요
    매일 수고했다고 사랑한다고 대뇌어요

  • 6. ㅡㅡ
    '21.2.28 9:49 PM (124.58.xxx.227)

    차라리 꿈이었으면...
    하는 일들이 ...
    아직도 남아서...
    또 폭탄처럼 기다리고 있어요.


    요즘은..그래도...
    아직
    뚜껑 열지 말자...하고 있어요..

    좀더 나중에 겪고싶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54 한국인중 개신교 비율이 얼마쯤 될까요? 1 ㅇㅇ 16:33:50 75
1803453 원피스 모아요 1 16:31:21 227
1803452 저도 옛날에 쓴 댓글 지우는 중인데 ㅎㅎ 2 자유 16:28:34 269
1803451 남친/ 남편과 만족한 성관계 후에 어떤 기분이나 상태시나요? 11 하븐 16:23:14 787
1803450 석촌호수 벚꽃 특파원입니다 5 벚꽃 16:19:33 751
1803449 빚내지 않는 추경에 다들 만족하는 중 3 ㅇㅇ 16:15:47 374
1803448 새벽아침두통은 뭘까요? 7 ... 16:14:59 297
1803447 진미채 대용량 레시피 부탁드립니다 1 ㅇㅇ 16:13:29 175
1803446 전세 아파트 가스렌지 후드 기름이 떨어지는데 -2- 7 아리 16:12:58 453
1803445 얼른 벚꽃 구경들 하세요.. 1 ㅇㅇ 16:08:04 744
1803444 사무실 직원 왜 이럴까요? 13 50대 16:03:57 961
1803443 지원금 또 ~~ 11 살루 15:57:06 1,075
1803442 원래 전쟁은 시작전 조용하고 협상 전 시끄러운 법 5 ㅋㅋ 15:53:57 815
1803441 이런 말 들으려고 자식 키웠나 싶어요 33 ㅠㅠ 15:52:58 2,345
1803440 참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ㅠㅠ 5 손님 15:48:16 1,154
1803439 성목요일 전례에 대해 알려주세요. 1 싱글이 15:44:58 213
1803438 민생지원금 기초수급자분들이 60만원 받는거예요 23 ㅡㅡ 15:37:08 2,097
1803437 10년동안 경제적 안정만을 생각하고 살았어요. 6 ... 15:33:44 909
1803436 민생지원금 많이 받는 집은 240만원 받네요 38 15:25:49 3,207
1803435 70대 초반 되신 할머님인데 3 일전에 15:24:46 1,113
1803434 4월 둘째주에 등산갑니다 5 알려주세요 15:24:05 481
1803433 천정보고 누워서 목 살짝 들고 있기 30초 쉽게 되시나요? 4 ㅇㅇㅇ 15:19:57 923
1803432 임신중인데 태아어린이보험가입할까요 2 82 15:18:50 299
1803431 최경영 어려울때 마음써주던 김어준에게 14 ... 15:16:49 1,323
1803430 동네엄마의 이런 행동은 무슨 뜻이죠. 25 . . . .. 15:14:49 2,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