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국노래자랑은 왜 보게 되는 걸까요

.... 조회수 : 1,907
작성일 : 2021-02-28 13:34:15
코로나로 예전 방송들 편집본 나와요 요즘은.
근데 이상하게 계속 보게 돼요.
크게 재밌지도 않은데 앉아서 계속 봐요 ㅎㅎㅎ
어려서부터 그랬는듯.
IP : 175.223.xxx.1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은
    '21.2.28 1:35 PM (1.237.xxx.156)

    안하나보죠?
    송해할아부지도 간만에 쉬시나요

  • 2. ..
    '21.2.28 1:40 PM (110.70.xxx.132) - 삭제된댓글

    전 아직도 싫어해요. 가수들 본인곡 라이브 조차도 웬만하면 별로일 정도로 음정 안맞는 노래가 저에겐 스트레스.. ㅎㅎ

  • 3. ...
    '21.2.28 1:45 PM (175.223.xxx.1)

    김영대 음악 평론가가 말하길 한국이 전세계에서 보컬 위주의 음악을 제일 좋아하는 나라래요
    듣는 음악도 연주 퍼포먼스보다 우선 보컬이 노래 잘하는 게 최고, 일반인이 부르는 것도 최고
    오디션 프로그램이 장르별로 부르는 오디션 위주인 이유도 그 때문일 거라고
    그런 견지에서 보자면 전국노래자랑이 그 오랜 세월동안 인기있는 이유가 이해되죠
    원글님 아주 평균적인 한국사람 음악 취향이예요 ㅎㅎㅎ

  • 4. 20대때
    '21.2.28 1:49 PM (223.62.xxx.242)

    이모가 너도 나이들면 재밌을거라더니
    40대가 되어도 별로

  • 5. ㅇㅇㅇ
    '21.2.28 1:52 PM (39.121.xxx.127)

    47세인 남편이 할머님이랑 어린시절을 같이 보냈는데 지금도 전국노래자랑을 봐요..
    저는 정말....안보고 싶구요^^;;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다 시간만 되면 보시고 좋아하시는데..
    솔직히 저는 그 시간이 너무 싫구요ㅎㅎ
    남편에 왜 보는지 물어 봤는데 자기도 모르겠데요ㅎㅎ
    왜 이 시간만 되면 보게 되는지..

  • 6. 자연스러움
    '21.2.28 1:52 PM (220.125.xxx.64)

    출연진들 노래 실력 때문에 보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서민들의 삶을 그대로 보여주니까 자연스러움 때문에 친근감을 느끼고 저절로 웃음도 나오니까 보는거죠.
    주변에서 못보던 성격의 사람들도 볼 수 있고 재미있는 가족들도 볼 수 있고
    젊은이들의 패션과 행동에서 변해가는 세상의 모습을 보게되는 재미도 있고요.
    작위적이지 않아 보는대로 웃게 되고 손뼉도 치게 되는 프로라 인기가 많은거죠.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프로이기도 하고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보던 추억도 있는 프로고요.

  • 7. ..
    '21.2.28 1:57 PM (117.111.xxx.167)

    요새는젊은 사람들도 많이 나와요
    트롯트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송호희도노래자랑출신 일걸요?

  • 8. 전국구
    '21.2.28 2:00 P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

    남편이 입원한 병실을 나와 복도 한바퀴 도는데
    tv프로가 죄다 전국노래자랑이었어요.
    원래 우리나라 사람이 노래를 좋아하나봐요.
    처음 만난 어색한 자리에서도 "노래 한번 불러봐~"하잖아요.ㅎ

  • 9. 나름아닌가요
    '21.2.28 2:26 PM (223.38.xxx.128) - 삭제된댓글

    할일이 아무리 없어서 죽을 거 같다해도
    저는 전국노래자랑은 안볼 거 같은데요
    이미 나이도 50대인데 그래요 ㅎㅎ

  • 10. ........
    '21.2.28 2:38 PM (112.140.xxx.54)

    전 20대 때도 종종 챙겨봤어요. 스케쥴 없을 땐....
    재미있던데요. 웃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2951 배동성씨 커플 결혼 잘 했네요. 17 .. 2021/02/28 9,345
1172950 한식요리 배우면 요리실력 올라가나요? 5 ... 2021/02/28 1,463
1172949 아이들이 독립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8 아이독립 2021/02/28 2,163
1172948 결혼 작사..에서 성훈의 접근 방식 10 상큼 2021/02/28 4,729
1172947 40대후반 50대초반분들 어떤 머리모양을 하고 계시나요~? 20 음.. 2021/02/28 7,229
1172946 파김치에 마른오징어 넣어보셨어요? 12 소리아리 2021/02/28 4,053
1172945 베이킹이 취미인데 매일 구운 빵과자 처리... 18 홈베이커 2021/02/28 4,216
1172944 성북동에 빵공장 인가? 7 소망 2021/02/28 3,593
1172943 어제 댓글에 오러ㄹ아줌마 내용요. 26 .. 2021/02/28 7,132
1172942 분당 한의원 4 .. 2021/02/28 1,147
1172941 턱스크 공무원이 카페보복한거 아세요?? 9 카퍼폐업 2021/02/28 4,064
1172940 대화의 주제가 항상 뒷담화인 분들 4 .. 2021/02/28 2,028
1172939 미세 플라스틱, 빨래에서 가장 많이 나와 11 이럴수가 2021/02/28 4,263
1172938 두피근육 푸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3 .. 2021/02/28 1,628
1172937 콜레스테롤약 드시는분들 질문요 12 ㅇㅇ 2021/02/28 2,724
1172936 전국노래자랑은 왜 보게 되는 걸까요 7 .... 2021/02/28 1,907
1172935 메이크업 스폰지 1 2021/02/28 737
1172934 자녀 기숙사 입사시키신분 14 울적 2021/02/28 3,259
1172933 밥을 맛나게 못해요 13 난 뭐가 문.. 2021/02/28 2,028
1172932 맛있는 커피믹스 추천!! 3 복잡미묘 2021/02/28 3,389
1172931 백신 접종 장면 보다가.. 1 .. 2021/02/28 1,469
1172930 치즈 잘 아시고 좋아하시는 분요~ 2 .... 2021/02/28 1,225
1172929 시* 스 침대 광고 33 ,,,, 2021/02/28 5,497
1172928 며칠전 팔당에 갔는데. 3 2021/02/28 1,911
1172927 뿌리염색 얼마만에 하세요? 16 ........ 2021/02/28 4,946